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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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칼럼] 盧 정권의 쌍둥이 유산(遺産)

44조원이 들어갈 수도분할, 290조원의 부담을 질 한미연합사 해체가 나라와 국민의 운명을 大選정치의 볼모로 삼아 이뤄낸 이‘정권의 쾌거’다.

조선일보 [2006-09-27, 04:31]

'뉴라이트'는 '新右派'인가 아닌가?

'뉴라이트'는 '뉴라이트'의 한계이다

趙甲濟 [2006-09-26, 17:54]

'月刊朴正熙' 창간에 부쳐

재미 있고 유익한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을 깨우치고 감동시키는 잡지가 되어줄 것을 기도한다.

趙甲濟 [2006-09-26, 13:46]

한반도의 두 운명공동체

민족공동체와 민족반역공동체간의 싸움판이다. 김일성-김정일-김대중-노무현은 '민족반역운명공동체'이다.

趙甲濟 [2006-09-26, 11:11]

공무원이 不告知罪를 범하지 않으려면

盧정권이 하는 反헌법, 反국가적 행위들을 지켜보다가 신고하지 않으면 불고지죄를 저지르는 것이 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반드시 알려야 처벌을 면할 수 있다는 뜻이다.

趙甲濟 [2006-09-26, 01:21]

노무현과 內亂罪

한 온건한 판사 출신 변호사는 '지금 노무현이 하고 있는 헌법파괴 행위는 법률적으로 검토했을 때 1960년에 李承晩 정부가 저질렀던 3.15 부정선거보다 훨씬 악질적이고 위험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趙甲濟 [2006-09-25, 22:45]

빼앗긴 대한민국을 수복합시다!

역적모의의 후원자가 현직 대통령이고 국군통수권자입니다.

국민행동본부 [2006-09-25, 18:36]

현직 대통령 內亂罪 혐의 고발사실 요지

북한정권은 형법상의 내란집단이고 국가보안법상의 反국가단체이며 간첩죄 적용시의 準敵國이다. 이런 집단의 內亂행위가 곧 對南적화공작이므로 여기에 동조, 합세하는 행위는 내란죄나 與敵罪의 혐의를 구성하고 이런 사실을 알고도 국가기관에 알리지 않으면 불고지죄를 범할 수 있다.

국민행동본부 [2006-09-25, 11:36]

연방제 사변 막을 '노무현 웃음꺼리作戰'

거짓말장이를 상대로 진지한 글과 말로써 眞劍승부를 하는 것은 낭비이니까.

趙甲濟 [2006-09-25, 02:35]

전쟁중에도 반목한 프랑스 지도부

'그들은 동료끼리 싸우는 데 바빠서 독일군과 싸울 시간이 없다'

趙甲濟 [2006-09-24, 23:55]

처칠: '소설을 집어치우고 愛國논설을 쓰라'

'모로아君! 힘이 따르지 않는 문화는 내일이라도 死滅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趙甲濟 [2006-09-24, 18:22]

1930년대의 프랑스와 오늘의 한국

내년 선거의 主題는 '반역의 성공인가, 반역의 진압인가'일 것이다.

趙甲濟 [2006-09-23, 17:11]

환수, 단독행사, 二元化

韓美연합사가 해체되면 북한군이 남침할 때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각자 따로 작전을 하게 됨으로 작전권이 二元化된다.

趙甲濟 [2006-09-23, 12:04]

'마피아 집단 북한은 유엔에서 추방해야'

데이비드 애셔 前 미 국무부 동아태자문관의 미 의회 증언요약.

미래한국 [2006-09-23, 09:20]

김근태씨는 짐승당 대표인가?

사기꾼이 사기에 넘어가지 않는다고 국민들을 고발하겠다고 하니 겁 먹은 이들은 열린우리당을 묘하게 발음한다.

趙甲濟 [2006-09-23, 01:15]

'연방제는 남한에서 반란 일으키려는 것'

통혁당 연루 對北전문가 윤상환씨 인터뷰: '연방제는 통일방안이 아니라 무력赤化통일로 가는 중간단계이다'

미래한국 [2006-09-22, 22:59]

내란죄에 대한 대법원 판례

전두환 외 16인 반란수괴 등 혐의 관련 대법원 판례. 대법원 1997. 4. 17, 96도3376

대법원 [2006-09-22, 20:07]

´任期´의 의미

처녀를 강간해놓고도 처음으로 다시 되돌아가 결혼한 것으로 간주하자고 하면 강간죄가 없어지는가?

정창인(독립신문) [2006-09-22, 17:54]

인터뷰-趙성태 前 국방장관

'전작권, 3가지 조건 하 이양돼야'-①北核해결 ②평화체제 ③남북軍事的신뢰 형성

미래한국 [2006-09-22, 10:58]

'과거사 들추기' 이젠 지겹다

이러한 '과거사'는 대한민국 남북한의 방방곡곡에 쫙 깔려 있다. 그걸 다 들추어 낼려면 아마도 1000년도 모자랄 것이다

상록수(회원토론방) [2006-09-22, 10:55]

'남한은 75% 赤化가 이뤄진 상황'

李相禹 한림대총장, 해양전략연구소 강연서 주장

전경웅 코나스 객원기자 [2006-09-22, 01:49]

全국민의 지지를 받는 쿠데타

군은 반드시 최후에 나선다. 군은 대부분 애국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바람(회원토론방) [2006-09-21, 23:10]

노무현을 모욕한 대법원장은 사퇴하라!

사법부 수장으로서 행정부 수장을 이런 식으로 심히 모욕하여도 좋은가?

콧수염(회원토론방) [2006-09-21, 23:03]

대법원장, 지명 때부터 인기발언

'평소 사법부는 국민과 함께 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었다'. 대법원은 헌법과 함께 해야지.

趙甲濟 [2006-09-21, 22:54]

KBS 앵커의 거친 말씨

'헌법 개정'이란 평범한 말을 하지 않고 왜 '헌법을 뜯어 고친다'는 저질스러운 말을 골랐느가?

상록수(회원토론방) [2006-09-21, 16:52]

북한의 ‘평화개념’ 재음미

한미동맹 파괴, 주한미군 철수를 평화라고 규정.

송대성(미래한국) [2006-09-21, 08:18]

2007 연방제 사변 시나리오

김정일-노무현 회담은 한국 사회를 內戰的 상황으로 몰고갈 프로그램을 내어놓을 것이다.

趙甲濟 [2006-09-19, 23:59]

한 장으로 요약한 한국 현대사 흐름

조국 근대화(建國-護國-산업화-민주화)-자유통일-조국 先進化로 나아가야 하는 道程에 있다

趙甲濟 [2006-09-19, 22:41]

'盧정부의 부동산 정책 무능은 죄악'

<강남 집값도 잡지 못하고, 서민 주거안정도 달성하지 못한 채 지방 부동산 경기만 죽인 꼴이다.>

趙甲濟 [2006-09-19, 00:26]

'복날 개 패듯이 하는 게 상책인 듯'

'그걸 미국에 가서까지 조잘조잘 일러바치며 생색내는 너는 국민의 적이다'

동아닷컴 [2006-09-1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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