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자만 보면 화가 나는 정당. 새정치민주연합이라 쓰고 ‘핵인종(核人從)’이라 읽는다.

정치'도 아니고 '민주'도 아니고 '연합'도 아니다. 作名(작명)은 정체성의 표현일 뿐 아니라 그 이름을 지은 이들의 실력을 드러낸다. '새정치민주연합'이란 黨名을 지을 정도의 실력이면 집권은 불가능할 것이다. 이 정치세력은 과거에도 作名에 실패한 적이 있다.

좌편향 교과서가 숨긴 사실 목록, 새 교과서에 반영해야 할 것들.

親盧 세력의 反헌법적 행태를 비판하는 것인가, 아니면 선거 전략 상 親盧 세력의 노선이 틀렸다는 것인가? 가치관이 다른가, 방법론이 다른가?

" '老人(노인)은 녹슬지 말고 닳아야 한다.' 인간은 녹슬지 않고 닳아서 망가져야 합니다. 소임을 다하고 버려진 망가진 의자처럼 사는 것이 성공적인 삶일 것입니다."

박유하 교수는 자기 페이스북에서 밝히길 검찰의 공소제기 직후에 자신에게 인터뷰를 제의해 온 국내 메이저 언론사는 한 군데도 없었다고 한다.조선일보는 비판 칼럼을 쓰기 전에 박유하 교수와 인터뷰를 먼저 해보라.

폴 존슨의 배운 무식자 비판: <드골이 나치와 싸울 때 사르트르는 파리에서 연극을 쓰고 있었다.>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어느 한국인의 처신

"특히 여성 일반을 표적으로 삼습니다. 나쁜 놈들은 여성이면 돈이 있든 권력이 있든 불문하고 일단 弱者로 봅니다. 성폭행을 하면 신고를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질서가 무너지면 婦女子들이 가장 먼저 피해를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표가 이끄는 새정련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사사건건 박근혜 정부, 특히 개혁정책들을 반대하다가 스스로 反개혁적 反動 세력이 되고 말았다.

간첩도 자녀들에게는 이렇게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남북한 교과서의 역사 날조 共助를 고발하는 '북한 교과서 표절 의혹 국민 보고회'가 오는 12월21일 오후 2시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있습니다. 보고자는 趙甲濟 기자, 金光東 박사(나라정책연구원장) 등입니다.

북한 중학교 4학년 혁명력사 교과서와 남한의 동아출판 한국사 교과서(고교용)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남북한 총선거를 통하여 출범하였다고 거짓말을 했다.

셀리 박사가 퇴장하는데 웬 학생이 길을 막았다. “선생님, 우리가 스트레스 홍수 시대를 살아야 하는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비결을 딱 한 가지만 이야기해 주십시오.”

漢字專用과 한글專用은 쇠락, ‘漢한 混用’이 발전의 길

金泳三 생전 육성 증언(9)"찬스는 그 꼬리가 뒤에 달린 게 아니고 이마에 달렸다는 얘기처럼 찬스가 올 때 잡아야 합니다. 타이밍을 놓치면 영원히 기회가 안 옵니다."

한국 교과서가 '전투'라고 과장하는 사건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김영삼生前육성證言(7)"조그마한 사람이, 나도 크지도 않지만, 차디 찬 사람으로 보였어요."

'시위'를 더럽히지 말라.

趙甲濟의 요점정리(9)/ 좌편향 교과서의 존재는 심각한 安保(안보) 위해 요인이다.

한국전으로 한국인과 미군 등이 피를 흘리는 사이 세 나라가 살아 났다.

여행은 見聞이고 지리적 독서이다. 책이나 室內에서 얻을 수 없는 생생한 정보를 얻게 된다. 여행은 이동이고 이동은 모험이며 모험은 인간을 강하고, 현명하게 만든다.

둥근 천정의 무주공간(無柱空間)은 그 정점에 뚫린 원형 개구부(開口部 Oculus)를 통해 빛을 받아들이면서 계절, 시간, 날씨에 따라 변하는 신비스러운 우주의 향연을 연출한다. 빛과 기하학적 형태가 조화를 이룬 경이로운 공간을 보여주는 로마 건축의 최고 걸작이다.

박정희 대통령 98회 탄신기념식 기념사 (문경 청운각)

집중연재-김영삼 30시간 인터뷰(3)/"사모님이 돌아가시고 위로할 기회가 없었다고 말문을 열자 박 대통령이 호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눈을 닦았어요. 바깥이 굉장히 넓었는데 나무에 새가 한 마리 앉아 있었어요."

이 건물엔 19년간의 日帝역사와 그 위에 덧칠해진 50년의 한국 현대사가 함께 쌓여 있다. 金泳三정부는 日帝의 악몽보다 더 귀중한 한국 現代史 부분의 파괴를 감추기 위해서 시계바늘을 50년 뒤로 돌려놓은 文法으로 [舊 조선총독부 철거]라고 말한다. 이것은 언어의 속임수이다.

집중연재(2)가장 순수하였던 순간의 30시간 인터뷰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