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기업이 펴낸 國史 교과서의 전면적인 反대한민국. ‘한국 자본주의의 受惠(수혜)기업’ 두산그룹 산하 두산동아 高校 한국사 교과서의 역사 왜곡 사례.

"개인으로서의 남자와 여자가 있고, 가족들이 있는 것뿐입니다. 정부는 (사회가 아니라) 사람들을 통해서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위엄이 몸에 붙은, 鐵의 의지를 가진 達人이었다. 가까이 가면 나보다 키가 작아 보였는데, 떨어져서 보면 뼈대가 굵어 백발의 몸이 나보다 훨씬 크게 보였다. 악수를 해보니 굵은 손아귀에서 뜨거운 피가 흐르는 듯하였다.>

현재 살아 있는 친일파는 없다. 從北派는 지금 힘이 세다. 친일파는 국가와 헌법에 危害(위해)를 끼칠 수가 없다. 종북파는 현존하는 명백한 위험요인이다.

프란체스카의 亂中日記 - 6.25와 李承晩 [발췌] ⑯

- 네트워크화된 종북세력의 뿌리와 가지-

사회주의 독재 세력은 문명의 기초인 진실, 생명, 자유, 재산, 전통, 법치를 경멸하고 말살하므로 文明파괴 집단이다.

우리가 종북ㆍ사회주의지향세력을 아무런 검증없이 ‘진보’라고 부르는 것은 명백한 현대 문명사의 왜곡이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망국적 행위인 것이다.

전 합참의장이 '利敵행위자'라고 지목한 사람, 부시 정부가 北核 의혹을 조작하였다고 주장, 김정일보다 더 김정일을 편든 사람!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 죽는 反인도적 범죄 행위 속에 조직적 인권탄압을 받고 있는 저 형제들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서 무슨 자유·정의·평화통일이 가능한가요?

"예수, 매춘부 옹호 발언, 일파만파."

이 행사를 위해 이들을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던 임금의 집무실인 경복궁의 앞 광장을 내주고 국가 차원의 전례없는 편의를 봐 주었으니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도 합니다.

세상이나 인간을 완벽한 수준으로, 즉 神과 천국 수준으로 개조하겠다는 자들이 악마이다. 공산주의적 좌경 지식인들이 세상을 바꾸려다가 지옥을 만들었다.

1517년 10월31일 독일 비텐베르크 대학의 신학교수 마르틴 루터가 聖書(성서)를 무기 삼아, 교황청을 상대로 도전장을 낸 행동은 조직적이지도 계획적이지도 않았다.

建國대통령에 대한 방대한 자료 발굴, 정리. 통진당 해산 운동의 법리적 뒷받침.

"죽장에 삿갓 쓰고 떠나가는 全 삿갓/全 삿갓은 떠나고 盧 삿갓이 들어온다."

1, 2심 판결로 통진당을 해산해야 할 논리와 증거는 차고 넘친다! 대법원 확정판결 때까지 미루지 말고 당장 결정하라! 통진당 해산인가, 대한민국 해산인가, 헌법재판소 해산인가?

1517년 10월31일 독일 비텐베르크 대학의 신학교수 마르틴 루터가 聖書를 무기 삼아, 교황청을 상대로 도전장을 낸 행동은 조직적이지도 계획적이지도 않았다.

"난 軍에서는 내 부하 목을 한 사람도 자르지 않았어요. 반드시 5분 동안 잘못을 지적하면 10분 동안은 좋은 말로 타일렀지요. 군대의 지휘관은 엄한 아버지와 형님, 인자한 어머니와 누님의 성질을 가지고 부하를 대해야 해요."

글자 꺼꾸로 빨리 쓰기, 단편소설보다 긴 연애편지 쓰기, 영어·일어 회화, 자기 몫찾기, 그리고 참을성, 약간의 애국심

비오 11세: DIVINI REDEMPTORIS(구세주이신 하느님)

카르타고는 敗將(패장)을 죽였다. 로마는 敗將을 격려하였다. 최종勝者(승자)는 로마였다. 군인들에 대한 너무 심한 문책은 '싸우려 하지 않는 군대'를 만들 위험이 있다.

최근 제대한 사병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사병들끼리 아직도 '아저씨'라는 호칭을 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선거운동 현장에서나 당선자 소감에서 한 마디도 나오지 않는 용어는 北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