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무진 “섣부른 北개입설 주장은 남북관계에 악영향”, 김용현 “과거 군사도발했다고 이번에도 北개입 주장은 옳지 않다”, 김근식 “北연루설은 自繩自縛(자승자박)”

"공산주의자는 마르크스 레닌을 읽은 이들이고, 반공주의자는 마르크스 레닌을 잘 아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공산주의자들이 인간에 대하여 가진 확신만큼 강해야만 對敵할 수 있다"

民主시민은 대통령과 정부를 지지해야 할 의무가 있다! 철도파업의 본질은 체제부정의 좌익守舊的 도발. 체제대결에선 국민이 중립을 지키거나 구경꾼이 되어선 안 된다.

좌파인사와 특정지역 출신에 대한 우호적 판결 이어지고, 애국투사와 안보기관 종사자에겐 가혹하다 못해 敵對感마저 느낄 때가 있다!

대한민국을 합헌적으로 대표하는 박근혜 정부 흠집 내고, 法治와 시장경제 부정, 내년 지방선거 겨냥.

'나는 늘 하나님께, 우리 민족도 다른 민족들 못지 않게 잘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그리고 그런 기회가 올 때에 나로 하여금 알게 하여 주십시오라고 기도하네.'

진입해서 법을 관철하는가, 아니면 밀려서 물러서는가?

犯法者들을 엄단, 法을 세울 때까지 국민도 정부와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

“북한을 따른다는 종북(從北)의 정치적‧법 규범적 의미는 ‘조선로동당 정권의 주장을 추종하는 것’이라는 의미”

자신을 속이고 국민을 속이고 그들이 믿는다는 하나님을 속이는 일이다. 지옥이 있다면 이런 신부들을 위하여 있을 것이다.

북한체제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은 장성택 노선이었는데 脫出口를 스스로 막은 것이다. 張을 죽인 守舊강경파는 폐쇄적 모험노선으로 갈 수밖에 없다

제2의 3·1운동-'反核反金 국민대회'를 주도하던 때 가장 빛났다.

그에게 처벌 대신에 훈장을 주라!

"성장이 중지된 나라에서는 국민들의 생활이 고달파지고 성장이 쇠퇴하고 있는 나라에서는 국민들은 비참해진다.”

장진성 뉴포커스 대표, “김경옥, 황병서, 조연준 등이 쿠데타 실세들”

파면된 관제사들의 再고용도 영구적으로 금지시켰다.

불법파업자들을 내부의 적으로 규정.

박근혜를 왕으로 가정한 송호근의 궤변

선동꾼들을 정상적인 대한민국파 국민들은 더욱 더 똘똘 뭉쳐서 분쇄해 나가야 할 것이다. 분쇄하여 갈아 마시는 것만이 대한민국을 구한다.

종북의 본질은, 레닌-스탈린 식 극좌(계급투쟁)와 히틀러 식 극우(인종주의)를 혼합한 것임을 알 수 있다. 히틀러와 스탈린의 악성교배로 나온 게 종북이다. 인류역사상 최악의 집단이다. 종북은 좌익파쇼 집단이다.

김정은을 우두머리로 여기는 종북세력이 국가혼란을 목표로 전면적인 공세를 펴는 가운데 국가보안법 위반 전과자 출신 의원이 국정원 개혁 특위에 참여하는 것은 절도 전과자가 경찰개혁에 참여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유시민이 존경하는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한 말.

김일성을 '위대한 수령'이라 부르기 위하여 박정희를 '反人反神의 지도자'라고 과장하고, 장성택 처형을 비호하기 위하여 내란음모 수사를 갖다 붙인 유시민 같은 인간을 '배운 무식자'라고 분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