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은 사소한 데선 실수를 하지만 굵고 큰 부문에선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심어줄 것 같다. 안보와 法治를 확실히 관리하는 대통령은 60점을 먹고 들어간다.

前 국정원장을 前 합참의장이 反국가 행위자라고 폭로해도 메이저 언론에선 기사 한 줄 쓰지 않았다. 종북좌파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생리를 여실히 드러냈다.

어려운 문제를 뒤로 미루고 쉬운 문제부터 풀어야 시험을 잘 친다.

- 한국의 외교안보 환경은 동서冷戰시대보다 유리한가? 더 위험한가?

북한정권은 월남 평화협정의 재판을 꿈꿀 것이다.

北核에 對應하는 다섯 가지 전략

공산주의는 절대악이므로 모든 인간은 이 惡과 싸워야 할 의무가 있다. 특히 前 공산주의자들은!

창조경제, 경제민주화, 신뢰프로세스, 국민행복시대. 이런 좋은 말을 즐기다가 보면 말의 포로가 된다.

딸을 위하여 미리 써놓은 것 같은 朴正熙의 메모

북한의 飢餓는 제노사이드

월간조선 1999년4월호 張源埈 기자.

自衛的 핵무장론으로 北核과 從北을 무력화시켜야 한다.

"노조지도부의 독재를 분쇄해야 노사문제 해결된다."

해방후 最高의 연설은 1948년 8월15일 건국 선포일 연설

李承晩의 공산주의자 배격 연설은 한반도 정세를 賣國者와 愛國者, 파괴자와 건설자, 敵과 동지, 善과 惡으로 가른 역사의 分水嶺(분수령)이었다.

소련이 망하였을까, 미국이 망하였을까?

"비상계엄이 선포된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영장제도,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정부나 법원의 권한에 관하여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있다."

예외는 新羅이다.

군인들은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평화를 원합니다. 사실 전쟁으로 가장 고통받고 상처를 입는 이들이 바로 군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왕재산 사건 검찰 수사결과 全文]

북한 노동신문, 한국의 자위적 핵무장론을 겨냥, "민족의 머리 위에 참혹한 核 재난을 들씌우게 될 것"이라고 비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