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말하는 '사람'은 '우리 편'이다. '우리 편'이 아니면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다

친노從北극좌 세력을 정리하고 북한정권을 종결시킬 것이다.

"앞으로 문재인 비판 하는 댓글을 집에서 쓰는 모든 국민들은 민주당의 조사에 무조건 응하고 무조건 문을 열어주고 무조건 컴퓨터를 열어 보여야 한다."

권력이 없어도 이 짓을 하는데 권력까지 잡으면 온 나라가 인민재판, 린치, 사찰, 난동, 깽판의 현장으로 변할 것이다.

임동원을, 북한의 주한미군 철수 주장에 사실상 동조한 자로 규정하다.

이는 국군 해체의 다른 표현이다.

국보법과 한미동맹은 '한강의 기적'을 가능하게 한 안보의 울타리였다. 이 울타리를 헐어버리면 이리떼가 들어와 양들을 덮칠 것이다. '양들의 침묵'!

박근혜는 헌법존중 세력이고, 문재인은 敵軍존중 세력이라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左右대결 구조를 만든 건 좌경盲動(맹동)주의

국민들은 선거로 從北을 終北(종북)시키고 새 세상을 열 것이다! 12월19일 밤엔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란, 확신 같은 예감이 든다.

"현재의 민주통합당은 ‘친노(親盧)’ 연합체일 뿐, 기존 민주당의 정통성을 잇지 못하고 있다."

김지하 시인, 백낙청에 10개항의 직격탄

8일이 지난 오늘 다시 읽어보니 크게 틀린 예측은 아닌 듯하여 재미삼아 再錄(재록)한다.

문재인의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 통일방안

라면왕 신춘호: "삼성 이건희 회장도 라면을 즐긴다. 라면은 서민만 먹는 게 아니다. 나는 국민을 위하여 라면을 만든다."

天地 차이인 안보관.

남은 선거 기간을 불안하게 보낼 것이 아니라 守勢(수세)로 몰린 종북좌파 무리들을 즐겁게 두들겨 항복을 받자는 적극적 태도를 취하면 시간도 빨리 간다.

당신은 18대 대선을 즐기고 있습니까?

역사의 원리가 작용하고 국가 생존 본능이 작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