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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정치가 아무리 쏠쏠해도 기업의 미래까지 끌어다 써먹지는 말아야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5/13,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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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점만 꼬집는 사람은 명분이 아무리 좋아도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었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5/12,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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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궤멸은 대한민국의 궤멸을 의미합니다." |
| 조갑제닷컴 [2024/05/12,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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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하는 듯한 인상을 준 윤 대통령은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는 공격에도 그대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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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崔普植(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4/05/12,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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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히딩크의 어퍼컷을 흉내내며 어퍼컷을 날리는 동작으로 재미를 많이 봤다. 요즘 하는 모양을 보니 히딩크의 겉모양만 흉내 냈지 내용은 전혀 닮지 못한 것 같다.대통령은 모름지기 통치철학이 있어야 한다. 철학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 |
| 사자후(회원) [2024/05/12,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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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脫北)할 때의 가장 큰 고민.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5/11,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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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저지선과 탄핵소추, 거부권 무력화를 방어할 108명의 당선자는 국민과 하늘의 선택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4/05/11,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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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修에서 배운 게 "내 인생엔 마감시간이 없다"는 것이었나?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공평하고 소중한 것은 시간이다. |
| 趙甲濟 [2024/05/11,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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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203 -불심(佛心)이 아주 깊은 20대 중반의 젊은이. |
| bestkorea(회원) [2024/05/10,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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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만 찾는 국민들이 필리핀·중국 의사에게 진료받으려 하겠나? |
| 류종렬(자유기고가) [2024/05/10,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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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산市 거주 할머니의 항의 "(김정은) 원수님이 인민들 굶어 죽을 때까지 식량공급도 못하게 놔둘 수가 없는데 중간에서 간부들이 다 뜯어먹고…" |
|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05/10,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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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장관, 6년 만에 訪中…박선영 "조태열 장관은 당당하게 강제 北送 중지 요구해야"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5/10, 0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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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2주년 기자회견 최고의 질문은 BBC 기자의 질문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5/09,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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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유승민의 입에서 '이재명이 윤석열의 상전 노릇 하고 있다'는 핀잔이 터져 나왔다. 필자는 지난 4월16일 "상왕놀이 이재명, 한술 더 뜨는 조국, 들러리 문재인"을 쓴 바 있다. 다시 한번 읽어봤다. 참으로 부끄러운 한국 의회민주주의의 실상이다. 아래는 4월16.. |
| 문무대왕(회원) [2024/05/09,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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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한테는 컵라면 한 개 던져주고 남의 자식 '중도' 꼬신다며 '한우갈비 '사줬잖아요?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4/05/09,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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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절대로 비밀인 권력가나 부자들의 사연이 많죠. 너무 구체적으로 알려고 하지 마세요.” |
| 엄상익(변호사) [2024/05/09, 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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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탄갱(炭坑)에서 30kg 정도의 석탄을 등에 지고 수 km를 걸어 나와 갱 밖까지 운반"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5/09, 0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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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치 식량에 불과…불안한 노동자들, 식량공급 없는 광산 떠나 농촌 영농(營農)작업에 지원. |
|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05/08,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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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참패로 당이 풍비박산 날 지경인데 콩이나 주워 먹겠다고 설치는 게 당의 원로냐?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05/08,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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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외침 될 수 있지만, 정의를 갈망하고 불의에 굴복하지 않는 부산대 정신은 건재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5/08,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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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조선일보 사설 밑에 붙은 댓글들*백기투항을 만천하에 알리고 일신의 안위를 선택했다. 망국의 조선왕조가 나라 팔아넘기면서 하던 작태이다. 위로부터 하명 받은 일을 엄밀하면서도 냉혹하게 밀어붙이는 데 숙달된 자의 뒤끝이다. 분별력을 잃으면서 나라 전체를 구렁텅이에 .. |
| 조갑제닷컴 [2024/05/08,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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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을 찍었고 이재명을 뱀처럼 싫어하는 보수 성향 사람들에게는 적잖은 충격 |
| 崔普植(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4/05/08,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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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단체들, 강제북송 즉각 중단과 탈북민의 UNHCR 접근 허용 등을 촉구.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5/08,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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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회의, 의대증원안 부결! |
| 조갑제닷컴 [2024/05/08, 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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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날 밤 지하실에서 흘러나오는 박영두가 맞아 죽는 소리를 들었어요." |
| 엄상익(변호사) [2024/05/08, 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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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상 제230조(매수 및 이해유도죄) 위반 혐의-'선거인에게 금전 등을 제공하거나 그 제공의 약속을 하는 자를 처벌' |
| 이재원(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2024/05/08, 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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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다 세금 도둑입니다.조상님 모시는 제사도 법카로지냈다지요.세금 도둑놈 제삽니다.법카로 과일만 천만 원어치,초장이냐? 간장 베이스냐 주문하며세금으로 회덮밥 먹은 세금도둑 부부가활개를 치고 다닙니다.이재명 속옷까지 밑장 빼기 정리해야 했던조명현씨,'이 나라가 얼마나..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4/05/07, 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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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202 – 휠체어 타고도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2) |
| bestkorea(회원) [2024/05/07, 0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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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士가 칼질을 하듯이 방망이를 휘두른다. 영혼과 정성을 다해서! |
| 趙甲濟 [2024/05/06,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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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인간의 미래를 미리 짐작하고 정죄(定罪)하는 당신들은 누구냐고 나는 묻고 싶었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5/06,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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