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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객관적'으로 '정석 다큐'로 만든 김덕영 감독의 시선이 돋보였습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4/02/08,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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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구속은 면해...정경심은 감경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2/08,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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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 밤10시 KBS가 방영한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 대한 시청 소감과 반응은 각인각색이다. 윤석열 정권을 지지하는 국민이 있는가 하면 비판하는 국민의 생각도 있다. 사람마다 각각 다르다. 백가쟁명이다. 권력을 빼앗긴 민주당이나 자칭 운동권 나부랭이들은 상.. |
| 문무대왕(회원) [2024/02/08,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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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인기에 본심을 잃을 정도면 작은 일만 하는 게 낫다. |
| 무학산(회원) [2024/02/08,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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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85 – 6개월은 태국, 6개월은 오스트리아에 거주 |
| bestkorea(회원) [2024/02/08,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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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전쟁 이후 최대의 항공모함 집결'…베넷 "한국 총선과 대만 총통 취임 시점과 잘 맞는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2/08, 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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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다가 이런 몰카(몰래카메라)까지 들고 와서 (촬영을) 했기 때문에 공작이죠.”윤석열 대통령은 4일 녹화 뒤 7일 공개된 KBS 특별대담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 디올 백 수수 논란에 대해 “선거를 앞둔 시점에 (해당 일이 있은 지) 1년이 지나 이렇게 터뜨리는 것.. |
| 조갑제닷컴 [2024/02/07,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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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이후 상황도 지금 못지않게 심각…북한은 언제나 전쟁 직전 상황에 있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4/02/07,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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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戀人)들의 순수한 마음을 그린 노래를 지저분한 정치적 거래에 비유하다니… |
| 문무대왕(회원) [2024/02/07,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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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보니까 제가 짜다고 돈을 안 쓴다고 소문이 났더라구요." |
| 엄상익(변호사) [2024/02/07,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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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의 외교와 안보 문제 전문가. |
| VOA(미국의 소리) [2024/02/07, 0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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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리 이재명이가 저러지 못하도록 손을 쓰지 않았나. 이재명이와 한 번 만나 담판을 짓겠다 애는 써보았나. |
| 무학산(회원) [2024/02/06,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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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1950년 6월 남침 전 김일성 (때보다) 자신이 더 강한 위치에 있다 생각할 것…트럼프는 미국 국가 안보의 관점이 아닌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로 사물을 본다." |
| VOA(미국의 소리) [2024/02/06,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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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나 한민족은 東夷, 東夷族의 일부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2/06,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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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동아일보는 어제 있었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분식회계 주가조작 등의 19개 혐의 무죄 선고 사건을 다루면서 수사책임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책임을 거론했다. 1심 판결이기는 하지만 검찰이 완패한 것이라고 했다.검찰은 2018년 12월 본격 수사를 시작한 이후.. |
| 趙甲濟 [2024/02/06,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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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9월29일 서울 수복을 기념하는 ‘수도 환도식’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일등무공훈장 실물 맥아더 기념관에 전달. |
| VOA(미국의 소리) [2024/02/06,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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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은 소고기 구경도 못하고 사는데…소대가리 고기는 주민에게 판매해 돈을 벌고 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2/06, 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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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84 – 미련 없이 홀로 쿤밍을 떠난 사연 |
| bestkorea(회원) [2024/02/06,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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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재명 1인 독재정당]위성정당이면 위성정당이지 ‘준’위성정당은 또 뭡니까? 민주당은 앞으로 당대표가 아니라 ‘준’대표로 바꿔부르는 건 어떻습니까? 오늘 이재명 대표의 발표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제도가, 이재명 1인에 의한, 이재명 1인을 위한 것으로 타락.. |
| 원희룡(前 국토부장관) 페이스북 [2024/02/05,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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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혐의 모두 무죄. 최지성, 김종중, 장충기 등도 무죄.…"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도 고의 인정 어려워" |
| 조갑제닷컴 [2024/02/05,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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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국면전환도 할 수 있다.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2/05,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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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감적으로 느껴지는 나쁜 놈은 피하기로 했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2/05,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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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에《이해찬, 尹직격 “전두환 때도 이렇게 안해…총선 심판해야”》란 기사 제목이 있다. 이해찬의 말은 나에게 단 한번도 사람의 말로 들리지 않았다. 그럼 어떻게 들렸냐? 오로지 자기 이익만 챙기는 모리배의 말로 들렸었다.기사의 허두는 이렇다. “이해찬 더불어.. |
| 무학산(회원) [2024/02/04,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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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느 민주국가에서 민주주의의 핵심인 선거법을 당대표한테 니가 맘대로 하라며 의원들이 자신들의 입법권을 포기하나?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2/04,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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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은 정치검사와 극좌운동권을 동시에 심판하는 선거가 될지 모른다. |
| 조갑제닷컴 [2024/02/04,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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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83 –개개인의 평가와 대접은 자기 나라의 지도자에 의해 결정된다. |
| bestkorea(회원) [2024/02/04,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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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김명수 비호, 국힘은 그런 한동훈 비호, 보수는 그런 국힘 비호, 즉 보수가 김명수 비호!! |
| 趙甲濟 [2024/02/03,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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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70에 80에 '보이'니 '걸'이니 하는 게 사기치는 거죠. |
| 전여옥(前 국회의워) 블로그 [2024/02/03,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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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미국의 대응은) 우리가 선택한 시간과 장소에서 계속될 것" |
| VOA(미국의 소리) [2024/02/03,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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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 도착한 탈북민 ‘기완’이 난민 지위를 인정받고자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3월1일 넷플릭스에서 전세계 190개 국에 공개.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2/03,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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