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발표를 보니 한국은 세계 군사력 5위, 북은 36위라고 합니다.그런데 우리가 왜 북의 위협에 가슴 졸여야 할까요?그건 핵미사일 때문입니다.이번 발표는 핵무기가 포함되지 않은 군사력 순위라고 보여집니다. 핵무기는 비대칭 전력이기 때문에 모든 재래식 무기를 압도합니다..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01/19, 20:01] |
|
|
김일성, 김정일이 평화의 사도가 아니라 한반도 평화의 최대 위협이었다는 건 초등학생도 다 아는 상식.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1/19, 19:56] |
|
|
그를 처벌하는 것은 사법당국의 몫이다. 정치생명은 유권자인 국민이 심판할 것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4/01/19, 17:14] |
|
|
경향신문에 묻는다. '국회의원이 아무 곳에서나 대통령에게 행패 부리는 나라'는 괜찮은가? |
| 문무대왕(회원) [2024/01/19, 15:30] |
|
|
어제 영국 BBC 방송이 북한 김정은 정권이 한국 드라마를 보고 유포시켰다는 이유로 10대 소년 2명에게 공개적으로 12년 노동형을 선고하는 영상을 단독입수해 보도했다.동영상에 나오는 학생들과 보안원들, 재판관들이 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으로 보아 코로나가 기승을 부..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1/19, 14:54] |
|
|
|
다수 야당 때문에 일하지 못한다며 한가하게 논다. 지지자들은 신경도 안 쓰고 중도와 전라도에나 힘을 들이고 있다. |
| 무학산(회원) [2024/01/19, 12:50] |
|
|
살다 보니 이런 기쁜 날도 오는구나 생각이 든다.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자 탈북자 전원수용 방침을 명시하고이제는 '북한이탈주민의 날'도 제정한다고 하니 말이다.너무나 당연한 입장이고 원칙인 것 같지만 30년 전부터 그렇지 않았다. 중국, 북한 감옥 거치고 세 개 나라 국경..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1/19, 10:43] |
|
|
미스트롯3, 싱어게인3의 인상적 가수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1/19, 10:30] |
|
|
Not one of them is forgotten before God. |
| 趙甲濟 [2024/01/19, 02:59] |
|
|
총성과 함성과 신음과 비명으로 뒤덮였던 그 들판은 지금도 잡초만 무성하다 |
| 조갑제닷컴 [2024/01/19, 02:36] |
|
|
|
대한노인회 19일자 홈페이지엔 보도자료 란이 있는데 데일리안의 기사를 올려놓았다.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이 만 65세 이상에 대한 지하철 무상 이용 혜택을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자, 대한노인회가 "신당이 아니라 패륜아 정당을 만들겠다는 망나니 짓거리"라고 비판.. |
| 趙甲濟 [2024/01/18, 23:35] |
|
|
"오히려 지하철 없는 지역에 사는 전국의 어르신들에게는 더 좋은 정책인 것같네요" |
| 조갑제닷컴 [2024/01/18, 22:31] |
|
|
허은아, “기업 총수들은 ‘스탠딩 먹방쇼’ 동원의 대상이 아니다. 국제 행사 유치를 위해 총수들이 뛰는 것도 舊시대 유물” |
| 조갑제닷컴 [2024/01/18, 18:07] |
|
|
드디어 문재인 심판이 시작됐습니다. 이재명이 추잡한 '잡범'이라면문재인은 '중대범죄자'입니다. '내 친구 송철호가 당선되면 소원이 없겠다'고 문재인은 말했죠. 그 말 한 마디에 문재인 청와대는 즉각 위부터 아래까지 움직였습니다. 100% 완성된 부정선거로 송철호.. |
| 전여옥(前 국회의워) 블로그 [2024/01/18, 13:58] |
|
|
이재명의 손길이 닿는 데마다, 발길이 가는 데마다, 입술을 여는 데마다 갈등만 돋아나는 셈이다. |
| 무학산(회원) [2024/01/18, 13:48] |
|
|
|
한국사회는 지금 스스로 평화세뇌 중이다. 지금은 親北보다 더 해로운 자들이 평화주의자들이다. |
| 장철현(脫北詩人) [2024/01/18, 13:09] |
|
|
임지현 교수의 '아직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인가'에 대한 답변 겸 비판 |
| 趙甲濟 [2024/01/18, 08:47] |
|
|
한국 정부가 새 독자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선박 11척 중에는 과거 목적지를 ‘북한’으로 기재하고도 한국 부산항을 무사히 통과한 유조선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2021년 문제를 일으켰던 선박들이 일제히 제재 위반의 주범이 됐는데, 당시 한국 당국의 허술.. |
| VOA(미국의 소리) [2024/01/18, 08:44] |
|
|
여행 중 만난 사람들175 /하나의 고유명사에 두 개 이상의 로마자 표기가 가능한 나라는 한국 외에 없을 것이다. |
| bestkorea(회원) [2024/01/18, 07:49] |
|
|
反민족의 수괴인 김정은을 위원장, 총비서로 존칭할 이유가 더는 없다. 선진 한국이 먼저 무시해야 국세사회도 따른다. |
| 장철현(脫北詩人) [2024/01/17, 15:07] |
|
|
|
'정치인으로서 허위 사실이 포함된 게시글을 작성한 행위는 여론 형성 과정을 심하게 왜곡할 수 있어 죄질이 좋지 않다' |
| 조갑제닷컴 [2024/01/17, 14:01] |
|
|
"노후화된 철로와 전력난으로 동암역에서 리파역 사이 고개를 넘지 못해 열차 전복."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1/17, 06:16] |
|
|
로버트 수퍼 前 副차관보 "변칙 기동으로 추적과 요격을 피해 정확히 목표물을 타격할 기술을 확보했는지 의문" |
| VOA(미국의 소리) [2024/01/17, 06:08] |
|
|
도발의 발화점은 이미 당겨졌고. 현재 실전의 좌표만 남은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 장철현(脫北詩人) [2024/01/16, 16:22] |
|
|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김정은의 불안한 정신상태…북한 주민에 대한 직접적인 보호와 소통 강화해 나가야.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1/16, 15:52] |
|
|
|
아직도 목탄차와 소달구지가 다니는 전기(電氣) 없는 암흑세계, 전쟁하고 싶어도 힘이 없어 못한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1/16, 13:48] |
|
|
사람들은 불편한 사실은 잊고, 유리한 상상만 남기기 쉽다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1/16, 10:55] |
|
|
저런 표현은 아버지 대신에 아들이 감옥에 갔을 때에는 약간 어울리겠으나… |
| 무학산(회원) [2024/01/16, 10:07] |
|
|
불가시(不可視)의 북한에서 2020-2023 일어나고 있던 일(3)/2023년 1월, 마침내 시장에서의 백미와 옥수수 판매가 금지됐다 |
| 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4/01/16, 08:08] |
|
|
자유민주주의 사회 유권자들은 외부의 노골적 선거 개입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1/16, 08:0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