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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입당 논란 국힘은 영혼이 날아간 좀비 정당" |
| 박진규 기자(JTBC) [2025/07/24,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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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소상(小祥. 죽은 지 1년 만에 지내는 제사)도 못 되어 재혼. 현금까지 들고…. |
| 무학산(회원) [2025/07/24,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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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말 앞뒤 연결 안 돼…옥중 메시지 무겁게 다룰 필요 없어" "친위 쿠데타 실패하고 처벌 피하려는 건 세계 최초일 것" "전한길 입당 논란, 당 수준이 전한길 수준으로 떨어진 것" "국민의힘 극우화 막지 못하면 컬트 그룹으로 전락" "안철수,.. |
| 조갑제닷컴 [2025/07/24,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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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이 아닌 '보수 어게인'의 마중물 퍼올리겠습니다. |
| 한동훈(국민의힘 前 대표) 페이스북 [2025/07/24,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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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 출신의 이재명 대통령은 피해자들이 내민 손을 붙잡아 달라"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7/24,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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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 함께 파멸하겠다는 동귀어진(同歸於盡) 정치? |
| 무학산(회원) [2025/07/23,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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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태생적으로 고마움을 모르는 선천성 댕큐결핍증 환자들이 아닐까.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7/23,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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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유튜브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2025.7.22) / "국민의힘 전당대회, 지난 대선보다 보수로서는 더 중요한 선거. 어떻게 음모론 선동가 전한길를 데려다 '계몽령 가르쳐줘 고맙다'고 하는 정당이 되었나" |
| 조갑제닷컴 [2025/07/23,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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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군사작전'을 안 드러나게 숨겼다는 것을 문제삼은 내란특검. |
|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5/07/23,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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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죽고 맞아죽는 북한 국민은 왜 눈에 보이지 않을까.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5/07/22,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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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방치 장관, 갑질 장관, 계몽비서관에 재갈 물린 집권여당. |
| 안철수(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7/22,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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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사람은 위대한 문명건설의 챔피언인 한국의 보수세력이 음모론세력에 의하여 그 왕관이 소매치기 당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는 점에 일치했다. |
| 趙甲濟 [2025/07/22,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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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앞에서 겸손해야 역사 만든다 |
| 무학산(회원) [2025/07/22,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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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치 호우?' '절정 호우?’ 아니면 ‘극극한 호우?’ |
| 무학산(회원) [2025/07/21,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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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후보자와 가까운 김혜경 여사의 '입김설'도 거론. |
| 최보식(최보식의언론 편집인) [2025/07/21,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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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어? 증권으로 하루에 10억을 버는 날도 있어." |
| 엄상익(변호사) [2025/07/21,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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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저널 측에 100억 달러 손배소 제기, 언론은 트럼프-엡스타인 커넥션 집중보도 시작! |
| 趙甲濟 [2025/07/20, 0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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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800 밀리 쏟아져 산사태 잇따르고 사상자 늘어. |
| 조갑제닷컴 [2025/07/19,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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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간 수치는 정상인의 여섯 배!, 망상적 발작적 계엄도! |
| 조갑제닷컴 [2025/07/19,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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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제목의 기사가 있다.《험한 말, 아픈 말 묻어놓은 '말무덤'을 아시나요》박준 시인이 쓴 글이다. 경북 예천에 말무덤이 있다는데 마총(馬塚)이 아닌 우리가 평소 주고받는 말의 무덤, 언총(言塚)이다고 한다. 500년 전에 만든 것으로, 사람들이 쓰던.. |
| 무학산(회원) [2025/07/19,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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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을)택한 길’, ‘전한길’은 결국 우리를 불지옥의 낭떠러지로 몰고 갈 것입니다. |
| 안철수(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7/19,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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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출연자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 진행자 > 지금부터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조갑제 > 안녕하세요.◎ 진행자 > 대표님, .. |
| 조갑제닷컴 [2025/07/18,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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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한 나라의 지도자였다면 멘탈이 붕괴되어서도 용서를 구걸해서도 안 된다. |
| 엄상익(변호사) [2025/07/18,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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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군인 가슴 속 이야기/저자:특전사 준장(예) 송영필(宋永弼), 신국판 292쪽, 책값 20,000원 |
| 조갑제닷컴 [2025/07/18,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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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군인 가슴 속 이야기/저자:특전사 준장(예) 송영필(宋永弼), 신국판 292쪽, 책값 20,000원 |
| 조갑제닷컴 [2025/07/18,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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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한다면 韓美동맹에 중대한 혼선 야기. |
| 안철수(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7/18,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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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 갤럽조사 요약>민주당 대표 선호 후보 정청래 30%, 박찬대 29%, 의견 유보 41% |
| 조갑제닷컴 [2025/07/18,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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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멸의 시대인지라 경상도 말도 제주도 말처럼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 |
| 무학산(회원) [2025/07/18,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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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옥중에서 미국의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탄에게 보냈다는 편지에 나오는 위의 문구는 트럼프 세력이 만든 음모론의 핵심이다. 존재하지도 않은 카르텔이 2020년 미국 선거에 개입, 부정선거로 트럼프를 낙선시켰다고 주장하는 세력이 써먹는 배후론이다. 윤석열은, 지난 .. |
| 趙甲濟 [2025/07/17,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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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을 무조건 잡아야 뜬다는 못된 명예심에 막무가내로 수사한 윤석열·한동훈의 합작품이었다. |
| 홍준표(前 대구시장) 페이스북 [2025/07/17,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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