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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쩌랴.. 두 갈래 길에서 정치길을 택한 것도 이준석의 재분(才分)이요. 탈당한 것도 자기 분의(分義)요 팔자인 것을. |
| 무학산(회원) [2023/12/31, 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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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 전에 복거일이란 작가는 영어公용화를 주장했고 조선일보는 이 한 사람의 칼럼을 대여섯차례 특집으로 싣는 등 엄청난 사회적 지원을 했다. 요즘 말로 여론에 떠보기인데 당시 많은 사람의 반대와 항의로 인해 논의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국민에게의 사.. |
| 박경범(소설가) [2023/12/31, 0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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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70 – 그들에겐 친(親) 해양문화의 정서가 DNA 깊숙이 박혀 있다. |
| bestkorea(회원) [2023/12/30,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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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손가락만한 암덩어리 한 개가 있으면 어떤 빌딩도 거액의 재산도 어떤 지위도 명예도 의미가 없다. |
| 엄상익(변호사) [2023/12/30,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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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송평인 논설위원은 지난 27일 이란 제목의 칼럼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새로운 용어 구사를 다뤘다. 그는 서양의 국가는 도시국가로 출발하여 중앙집권적 국가로 통합되어 갔으므로 '시민'이란 단어가 '국민'보다 우선했다고 했다. 근대에 들어와 같은 말을 .. |
| 趙甲濟 [2023/12/3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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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티비 댓글: 이준석이 고령층에서 비난받는 이유? 그들이 이해하거나 알아들을 수 없는 단어와 어휘를 사용하기 때문...그래서 연세가 높더라도 지식층과 화이트칼라층은 지지하고 공감하는데 그에 미치지 못하는 대부분은 이질감과 소외 당하는 느낌을 갖는다. 즉 자신.. |
| 조갑제닷컴 [2023/12/30,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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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고 새해맞기 |
| 조갑제닷컴 [2023/12/30,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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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약 10명의 미국인이 참여. 테러 지원국으로 지정된 나라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허용한 미국 법원에 북한을 고소. |
| VOA(미국의 소리) [2023/12/30,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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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정치컨설턴트는 29일 조선일보에 실은 "정권 심판 對 운동권 심판"이란 제목의 칼럼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추정)에게 상당한 호평을 했다. 그는 고 하면서도 고 덧붙였다. 이준석 대표의 공과를 써 내려간다면 과의 줄이 훨씬 길 수도 있겠지만 무게를 달아보면 공.. |
| 조갑제닷컴 [2023/12/30, 0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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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 감독이 영웅의 인간적 면모를 그린 영화 '나폴레옹' 감상(鑑賞)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12/30, 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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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이준석의 제갈량觀 |
| 조갑제닷컴 [2023/12/30, 0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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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아직 청춘이다. 실패의 특권을 가진 나이다. 무대 위에 근사한 배우가 올라 연기를 하는데 관중석에서 박수가 나오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연극도 졸작 취급을 받는다. 관객의 감수성도 시험 받고 있다. |
| 趙甲濟 [2023/12/29,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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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큰 과오에는 회초리도 안 들고 (국민의힘의) 작은 실수에는 몽둥이질이다. |
| 무학산(회원) [2023/12/29,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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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여론조사가 정계 은퇴하라고 하면 따르겠나?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12/29,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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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마카오 소재 방코델타아시아(BDA) 은행에 대한 조치 주도했던 데이비드 애셔 "제재할 수 있는 중국 은행은 많고, (美)재무부도 이를 잘 알고 있다."*조슈아 스탠튼 "강력한 일부 제재는 김정은의 자금을 세탁하는 은행에 가할 수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3/12/29,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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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북한이 내년 초 과거 천안함 폭침과 같은 군사도발을 감행해 한국의 윤석열 정권이 실제로 강경하게 대응하는지 시험하며 한국의 대북 정책을 바꾸려 할 수 있다고 전직 미 국가정보국 북한담당 분석관이 평가했습니다. 이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한국 국가정보원은 28일 보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12/29,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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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웰 벨 “미국은 한국에 전차 대대를 추가 전개…한국도 한시적으로 병역 복무 기간을 연장해야" |
| VOA(미국의 소리) [2023/12/28,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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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을 통하여 정치를 하는 신문들이 많다. 그래서 신문의 사설란은 不要하다. 팩트만 보도하면 신문과 방송의 기능은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다. 감히 독자를 가르치려 든다든지, 특정세력의 편을 든다든지, 가짜뉴스를 만든다든지, 비웃어서야 될 일인가? 판단은 讀者와 聽者의 .. |
| 골든타임즈(회원) [2023/12/28, 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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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산 공개총살 직후 노동당 구호판에 숯으로 쓴 낙서 발견.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12/28, 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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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가 지하통로에 전시된 사진 '1991년 4월 제85차 IPU 평양총회 중 만수대 의사당에서 열린 남북대표단 간담회'에서 김일성 초상화 부분을 삭제해서 다시 전시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국회에 김일성 초상화가 담긴 사진이 전시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아들인 ..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12/28, 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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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준석 기자회견문의 名言모음 |
| 조갑제닷컴 [2023/12/28,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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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민 전화 인터뷰>"사람이 그렇게 떠는 건 처음 봤습니다"…직장에서 대열을 이뤄 동원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3/12/27,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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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약속을 하지 않음에도 희망감이 돋는 것은 어쩐 일인가? |
| 무학산(회원) [2023/12/27,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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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이 넘은 조상 할머니 할아버지의 무덤을 정리했다. 남의 땅 산자락에 남아있는 봉분을 없애기 위해서였다. 폐가 되기 때문이다. 백년 전 죽은 조상 할머니 할아버지는 누구였을까. 가족도 친구도 그 시절 같이 살던 사람들도 모두 죽었다. 손자 손녀도 죽었다. 그 손녀의 .. |
| 엄상익(변호사) [2023/12/27,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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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정치를 시작한 지 12년째 되는 오늘을 그날로 정해놓고, 지난 몇 달간 많이 고민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함께한 세월, 가볍지 않았던 영광의 순간들과 분루의 기억들은 교대로 제 팔을 양쪽으로 잡아끌었습니다. 저를 대표로 선출해 주셨고 각자.. |
| 조갑제닷컴 [2023/12/27,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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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중국 내 탈북 여성의 인신매매 방지, 성 착취와 인신매매 피해자와 생존자 지원”을 권고. |
| VOA(미국의 소리) [2023/12/27, 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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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가정에서 바치는 뜨물은 축산협동(조합)이 가져간다. 한 번에 바치는 뜨물 양은 반 바께쯔(양동이)”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12/27, 0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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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69 –대단한 한국인들/공항행 지하철을 타면 마치 서울 시민 절반이 여행을 떠나는 것 같다. |
| bestkorea(회원) [2023/12/27, 0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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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취임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26일 취임식에서 “저는 지역구에 출마하지 않겠다. 비례로도 출마하지 않겠다"며 국회의원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운동권 특권 정치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직 동료 시민과 이 나라 미래만 생각하면서 .. |
| 조갑제닷컴 [2023/12/26,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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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길벗"이 작성한 PPT자료로, 누구나 열람 및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투개표 조작, 가짜 투표지 논란, 통계 의혹 등 부정선거 음모론에 등장한 거의 모든 주장을 다루고 있습니다.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3/12/26,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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