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북한 내부조사＞수산업은 지금 어떤 상황인가(3)/모두 건조물이나 절임으로, 선어나 활어는 없었다.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3/12/26, 09:10] |
|
|
정작 보수지라면서 보수 구독자들과 정 떼기를 어리석을 정도로 열심히 합니다. |
| 전여옥(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12/26, 09:01] |
|
|
로버트 피터스 "한국 내 핵 저장고 건설은 중국에 대해 북한을 다시 끌어들이라는 설득 수단"…데이비드 맥스웰 "그(김정은)가 한국을 공격하면 합당한 군사 공격 목표 된다." |
| VOA(미국의 소리) [2023/12/25, 22:47] |
|
|
우리의 곧음으로 저들의 굽은 데를 치면 이긴다. |
| 무학산(회원) [2023/12/25, 22:11] |
|
|
칠십대 중반인 작달막한 대머리의 그 노인은 누구를 보거나 항상 생글생글 웃었다. 형같이 생각하는 친한 노인이다. 같이 외국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었다. 여행길에서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나도 방긋 웃으며 “헬로우”하고 먼저 다가갔다.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었다. 같이 있.. |
| 엄상익(변호사) [2023/12/25, 18:20] |
|
|
|
才, 勞, 運은 충분한데, 福은 더 지어야 할 듯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12/25, 08:57] |
|
|
사선(死線)을 넘는 탈북이란 역경 속에 배웠기에 인생에 아로새겨졌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3/12/24, 23:53] |
|
|
올해 세 번째, 대량의 주민 강제 참가. 여성 상인 살해하고 곡물 빼앗은 20대 남자.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3/12/24, 20:03] |
|
|
동아일보 사설의 문제 제기 |
| 조갑제닷컴 [2023/12/24, 06:53] |
|
|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이 집권여당인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됐다. 한동훈은 절차를 밟아 정식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의 정계입문은 여론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벌써 한동훈에 대한 국민적 관심사는 '차기 대통령 적합도'여론조사(한국여론평판연.. |
| 문무대왕(회원) [2023/12/23, 22:32] |
|
|
|
월급은 생계의 수단일 텐데 한푼도 쓰지 않고 15년 동안을 어떻게 버티어 낼 수 있단 말인가? 성립 불가능한 전제다. |
| 문무대왕(회원) [2023/12/23, 22:19] |
|
|
"나는 지금 법비(法匪)야. 법 기술자고 법 도둑놈이지. 자본주의 사회의 가장 추악한 이면은 이런 대형로펌에 모여 있지." |
| 엄상익(변호사) [2023/12/23, 22:06] |
|
|
당원이 競選에 참여하면 입당자 폭증할 것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12/23, 11:14] |
|
|
수미 테리 "167편 중 15편의 예비 후보로 선정된 것만도 큰 성과…이 영화가 중국 정부를 압박하는 데 기여하길” |
| VOA(미국의 소리) [2023/12/23, 09:43] |
|
|
＜북한 내부조사＞수산업은 지금 어떤 상황인가 (2) 대규모 수산사업소도 연료비와 국내 유통의 어려움으로 고전.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3/12/23, 09:24] |
|
|
|
박근혜 정부가 설립 추진, 문재인 정부 들어 사안의 시급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무산.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12/23, 08:49]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2일 가자 지구에 대한 인도주의 지원을 확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날 결의안은 미국과 러시아가 기권한 가운데 찬성 13표로 통과됐습니다.이번에 채택된 결의안은 가자지구로의 확장된 인도주의적 접근이 방해받지 않도록 하고, 지속가능한 적대 .. |
| VOA(미국의 소리) [2023/12/23, 06:29] |
|
|
국회 지하통로에는 헌정사 중요한 장면들이 담긴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여기 전시된 사진 중 하나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 사진은 '1991년 4월 제85차 IPU 평양총회 중 만수대 의사당에서 열린 남북대표단 간담회'였는데, 여기에 김일성 초상화가 그대로 나..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12/22, 22:57] |
|
|
586 정당 민주당을 국민의힘 789 세대(70,80,90년대생)가 심판하자!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12/22, 09:23] |
|
|
“군축과 핵 비확산은 유엔과 안보리의 최우선 과제”(스위스)…"집단적 침묵과 행동 실패가 북한을 대담하게 만들었다”(몰타) |
| VOA(미국의 소리) [2023/12/22, 06:45] |
|
|
|
"우리는 하마스 이외에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다." |
| 趙甲濟 [2023/12/22, 03:51] |
|
|
특히, 서민과 약자의 편에 서고 싶었습니다. |
| 조갑제닷컴 [2023/12/22, 01:04] |
|
|
지난 주말 민주당은 오는 총선의 예상의석수를 발표했다. 지역에서 130~140석, 비례에서 13석 플러스 당선을 전망했다. 지역과 비례를 합치면 143~153석 이상이다. 여기에 조국혁신당이 만약 10석을 갖게 되면 민주당과 합칠 때 170석에 육박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
| 조갑제닷컴 [2023/12/21, 20:45] |
|
|
야당 비대위원장이라고 생각하고 싸워야 |
| 趙甲濟 [2023/12/21, 15:38] |
|
|
지도자는 非합리적 人情의 機微(기미)까지 돌아봐야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12/21, 09:56] |
|
|
|
이스라엘, 인질 40명을 석방하는 대가로 하마스에 최소 일주일의 휴전을 제안. |
| VOA(미국의 소리) [2023/12/21, 04:57] |
|
|
요즘 한동훈 현상이 여론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되느냐, 아니냐를 놓고 여론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장관의 등장을 두려워 하면서도 별것 아닌 것처럼 내숭을 떨고 있지만 정작 한.. |
| 문무대왕(회원) [2023/12/20, 23:06] |
|
|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임을 깨닫게 하는 곳. |
|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12/20, 22:50] |
|
|
尹 대통령과 관계상 부적절…그건 유승민이나 이준석 몫.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3/12/20, 22:41] |
|
|
여행 중 만난 사람들168/세계 여행과 기독교-현대 문명의 뿌리도 그 열매도 역시 기독교에 있음을 직접 보고 듣고 배웠습니다. |
| bestkorea(회원) [2023/12/20, 19:2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