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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최후진술을 통하여 정권과 검찰이 쿠데타적 사건을 일으켜 사법부의 독립을 위협했다고 폭로했고 1심 재판부는 무죄판결로 그 주장을 뒷받침했다. |
| 趙甲濟 [2024/01/28,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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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거취에 대해 말씀드립니다.당을 지키겠습니다.공천 신청은 하지 않습니다.24년 전, 처음으로 야당이 된 한나라당에 입당했습니다.힘든 시간들도 많았지만, 이 당에 젊음을 바쳤고, 이 당이 옳은 길을 가길 항상 원했으며, 처음이나 지금이나 이 당에 누구보다 깊은 애정을.. |
| 유승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1/28,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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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젊어서부터 분노를 팔아 권력을 쥐려는 정치꾼들을 싫어했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1/27,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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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여야가 엇갈린 반응.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사법부 장악에 대한 사법부의 정당한 판결이었다"고 밝혔다. 윤석열 당시 중앙지검장과 한동훈 차장의 책임에 대해.. |
| 조갑제닷컴 [2024/01/27,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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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때에 맞지 않는 말은 안 하는 게 낫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 말은 해야만 되겠다. 국회의원의 특권이 하나 더 생길 것 같아 보이는 바 국회에서 "특별한 대책이 팔요하다"는 말이 나왔기 때문이다.이재명에 이어 배현진에 대한 테러가 벌어졌다. 이런 일.. |
| 무학산(회원) [2024/01/27,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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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79 –50년 전만 해도 세계 여행은 극소수의 왕족과 귀족 등에 한했다. |
| bestkorea(회원) [2024/01/27,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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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力 시 사과는 용기이고, 無力 시 사과는 비굴이다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1/27,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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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正義) 아닌 정권만 보고 가는 정치검찰이 남긴 결과는 이처럼 무서운 것이다.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01/27,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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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 생활 어렵고 이혼도 까다로와 결혼 기피하고 동거(同居) 선호.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1/27, 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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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공소장으로 한 편의 소설을 썼다." |
| 조갑제닷컴 [2024/01/27,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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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무죄는 윤석열과 한동훈, 특히 한동훈의 무리한 수사에 대한 답장! |
| 조갑제닷컴 [2024/01/27,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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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동영상 댓글 *상태/조갑제 대기자님.안녕하십니까? 언제나 감사하고 존경스러운 분입니다.전국을 들썩하게 휩쓸었던 황영웅의 대장정 황홀한 피날레도 긴 여운만 남기고 막을 내렸습니다 요즘은 허전한 맘으로 지나간 영상들을 다시 감상하고 흥얼거리가도 하고 .. |
| 조갑제닷컴 [2024/01/27, 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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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동영상 댓글 *상태/조갑제 대기자님.안녕하십니까? 언제나 감사하고 존경스러운 분입니다.전국을 들썩하게 휩쓸었던 황영웅의 대장정 황홀한 피날레도 긴 여운만 남기고 막을 내렸습니다 요즘은 허전한 맘으로 지나간 영상들을 다시 감상하고 흥얼거리가도 하고 .. |
| 조갑제닷컴 [2024/01/27, 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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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가 분위기 만들어야 諫言(간언) 쏟아져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1/26,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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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때 싸우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 늦었지만 세게 나가기를 권한다. |
| 무학산(회원) [2024/01/26,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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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1%, '잘못하고 있다' 63% |
| 조갑제닷컴 [2024/01/26,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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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에선 이준석 신당이 선두 |
| 趙甲濟 [2024/01/26,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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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대남 전략이 이제는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공작으로 넘어가고 있다.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1/26,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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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가장 무소불위 권력과 향락자는 김정은이다. 호지명(胡志明) 같이 검소해야 전쟁을 할 수 있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1/26,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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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78-평생 잊지 못할 추억 만드는 게 가능한 곳, 인도(印度). |
| bestkorea(회원) [2024/01/26,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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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칙적 신년 기자회견으로 부인을 비호하면 진짜 국정농단으로 커질 것. |
| 趙甲濟 [2024/01/26, 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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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확인 후 돌로 머리 가격" 피 흘리며 병원 이송…경찰, 습격범 현장서 체포. 의료진 "두피 1센티 열상으로 두 차례 봉합" |
| 조갑제닷컴 [2024/01/25,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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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논리라면 운동권이 민주화운동한 것을 평생 우려먹고 권력 잡아 나라 흔드는 것도 용인해야 한다. |
| 무학산(회원) [2024/01/25,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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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조작하여 재미를 추구했으나 그것도 실패 |
| 趙甲濟 [2024/01/25,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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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저출산] ① “아이를 등에 업은 여성을 보기 어려워졌다…탁아소 정원이 많이 줄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1/25,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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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갈등이 수습 국면에 접어든 것과 관련해 "어설픈 봉합으로 진퇴양난에 빠졌다"고 진단했다. 이 대표는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애초에 양측이 이 문제를 별로 진지하게 다룰 의지가 없었던 것 같다"며 .. |
| 조갑제닷컴 [2024/01/25, 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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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 皆稅(개세)주의’ 도입, 대기업 강제동원 금지법 공약. |
| 조갑제닷컴 [2024/01/25, 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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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아인슈타인(1879~1955) 語錄 *우리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존재하고 그것이 최고의 知慧와 아름다움으로 구현되고 있다는 것, 부족한 인간의 능력으로서는 확실히 知覺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 이것이 진정한 종교심의 핵심이다. 그런.. |
| 조갑제닷컴 [2024/01/25, 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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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교육자원이 수재교육에 집중되다 보니 일반 교육의 질(質) 저하. |
| 강지원·조의성(아시아프레스) [2024/01/24,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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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부류가 셋 있다고 한다. 첫째는 젊은이, 둘째는 외부에서 온 사람, 셋째는 바보. 최근 한국에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이 세 부류의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 같다.젊은 사람은 용감성으로 외부에서 온 사람은 기득권 편에 서지 않고 신선한 감각과 정책으로 .. |
| 조갑제닷컴 [2024/01/24,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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