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준석이는 도덕이 없다”며 “그것은 준석이 잘못이 아니라 부모의 잘못이 큰 것 같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
| 조갑제닷컴 [2023/11/26, 23:33] |
|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오늘 대구 토크 콘서트 연설문 |
| 조갑제닷컴 [2023/11/26, 19:39] |
|
|
무학산 조선일보에 소설가 백영옥의 “[백영옥의 말과 글]”이 연재 된다 소설가의 글답게 글쓰기 공부에 전범(典範)이 될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데도 등대가 된다 그래서 빠지지 않고 읽는다 내가 나 혼자서 스스로 사표(師表)로 삼은 세 분이 있다 조갑제 선생... |
| 무학산(회원) [2023/11/26, 18:19] |
|
|
*조갑제TV동영상 댓글: 저는 60세 고양시 거주자입니다~~이번 대구모임이 그동안 많은 돈을 들여 버스를 이용하여 사람을 모아 세를 과시하던 구태정치의 틀을 깨고 비용하나 들이지 않고 온라인으로 사람을 모아 자발적인 모임을 시도하는 최초의 방법으로 성공한다면 앞으로 정.. |
| 조갑제닷컴 [2023/11/25, 22:41] |
|
|
*조갑제TV동영상 "이준석이 임영웅 콘서트에 편승?"에 붙은 댓글 발췌그 옛날의 대기자 조갑제를 다시 만나는 것 같습니다 올바른 논평 노년에도 시의 적절한 논평을 올바르게 해 주시니 대기자 님과 같은 80대로서 노인들 전부가 꼴통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해.. |
| 조갑제닷컴 [2023/11/25, 21:49] |
|
|
|
원초적 본능은 제어가 불가능한 절대적인 힘일까. 정욕에 걸려 수많은 사람들이 침몰했다. |
| 엄상익(변호사) [2023/11/25, 17:48] |
|
|
젊은 나이에는 남에게 지는 법부터 배워야 하지 않겠나. |
| 무학산(회원) [2023/11/25, 17:40] |
|
|
안녕하세요 조갑제 선생님. 다운동 스탠바이미 용정민이라고 합니다. 황영웅 가수와의 인연으로 남현옥님과도 좋은 인연이 되었고 조갑제 선생님과도 이러한 인연이 되어 영광입니다. 항상 어려움에 처한 젊은 천재가수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재의 선한 영향력에 대한 말씀도 .. |
| 趙甲濟 [2023/11/25, 07:22] |
|
|
北 11.26 지방선거 둘러싼 대이변(1) “태어나 처음으로 비밀투표를 경험했다”…'100% 찬성 강요'에 미약한 변화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3/11/25, 00:21] |
|
|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통령이 암살될 때, 대부분 그 나라는 혼란에 빠지고 퇴보했다. |
| bestkorea(회원) [2023/11/25, 00:02] |
|
|
|
이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뻔뻔스럽기만 하다. 징징거리는 추태가 꼴불견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3/11/24, 21:55] |
|
|
며칠째 메가리를 구워서 술을 마시고 있다. 메가리를 사전에는 전갱이라 해 놓았다. 잘못이다. 이런 데서 서울어를 표준어로 하는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이다. 서울은 바다가 없다. 바다에서 나는 메가리를 서울 사람보다는, 메가리가 노는 바닷가 사람이 더 잘 알 것이다. 전갱.. |
| 무학산(회원) [2023/11/24, 08:42] |
|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일시 휴전이 24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된다고 중재국인 카타르가 밝혔습니다.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은 23일 “가자지구에서 풀려나는 민간인 명단에 대한 양측의 합의가 이뤄졌다"며 “하마스가 억류한 인질 240여 명 중 13명의 이스라.. |
| VOA(미국의 소리) [2023/11/24, 05:57] |
|
|
앵커:중국이 최근 북한 내 고문에 대한 증거가 없다고 주장한 가운데 제임스 히난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장은 면담한 탈북민의 대부분이 고문에 준하는 학대에 대해 증언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제임스 히난(James Heenan) 서울 유엔인권사무소..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11/24, 05:52] |
|
|
조갑제 선생님 팬님 말씀 대로 전화 주문했는데 전화 받으신분 너무 친절하셨어요 고맙습니다 팬님들 일반 대중은 언론 이얼마나 주입을 시켜놔서 믿지않은분 학폭이란 말을 서슴없이 하는분 많아요 이책이 억울함에 도움이될겄같아요 선물용으로 사용하겠습니다선생님ㆍ또들어도.엠.. |
| 조갑제닷컴 [2023/11/24, 02:37] |
|
|
|
남재준 전 국정원장은 12월호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기자가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을 평가한다면"이라고 물으니 이렇게 답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좌파 대통령인데 국익을 위해서라면 신념을 포기할 줄도 알았어요. 제주해군기지, 이라크전 파병, 한미FTA 등. 그 점을 높.. |
| 조갑제닷컴 [2023/11/23, 22:59] |
|
|
김정은이 22일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미군의 괌 군사기지를 촬영한 사진을 본 뒤 “만리를 굽어보는 눈과 만리를 때리는 강력한 주먹을 다 함께 수중에 틀어쥐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김정은이 언급한 눈의 시력에 대한 평가에선 북한 위성발사 실무진이 한발 물러서 ..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11/23, 22:49] |
|
|
부정선거가 있었다면 누가 저질렀다는 것인가? 민주당인가, 아니면 선관위인가?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3/11/23, 17:20] |
|
|
특권은 서민의 희생을 밟고 얻은 것입니다.…그걸 포기하지 않는 국회의원은 하나의 폭력배입니다 |
| 무학산(회원) [2023/11/23, 14:16] |
|
|
그날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5.1 경기장에서 한 연설은 역사적 자료로 남아 있다. 이것을 5년만에 다시 읽으면 대한민국이 공산화되지 않은 것은 작년 3월9일의 대선 덕분이란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자료는 문재인을 법정에 세울 때 증거물 1호가 될 것이다. |
| 趙甲濟 [2023/11/23, 11:59] |
|
|
|
위성과의 교신과 사진 전송 등 정상 운용 여부는 미지수. |
| VOA(미국의 소리) [2023/11/23, 06:02] |
|
|
결의안 통과 방해는 국제적인 망신이자 탈북민들의 애타는 피눈물을 외면한, 국회의원으로서의 직무유기다.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11/23, 04:28] |
|
|
차기 대통령까지 위험에 빠뜨린다. |
| 趙甲濟 [2023/11/23, 00:20] |
|
|
2015년 기사미국 현대사에서 가장 큰 음모론이 제기된 사건은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이다. 1963년 11월22일 텍사스주 댈러스를 방문한 케네디는 의전 차량에 오른 채 시내의 딜리 플라자를 접근하던 중 총을 맞고 숨졌다. 범인은 쿠바의 카스트로 공산당을 지.. |
| 김영남(자유기고가) [2023/11/23, 00:17] |
|
|
미국은 절대로 월남에서 이길 수 없다. |
| 趙甲濟 [2023/11/23, 00:09] |
|
|
|
하마스 인질 50명과 팔레스타인 수감자 150명 맞교환. |
| VOA(미국의 소리) [2023/11/22, 16:16] |
|
|
강도가 절도를 꾸짖겠다는 말이지 않은가. |
| 무학산(회원) [2023/11/22, 16:09] |
|
|
‘암컷’ 발언은 外延(외연)하면 모친, 부인, 딸을 모욕하는 말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11/22, 15:01] |
|
|
“이번 발사에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프로그램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기술도 포함" |
| VOA(미국의 소리) [2023/11/22, 05:18] |
|
|
"재판관의 마지막 선고는 5명은 현장에서 총살한다. 참…그 아까운 인재들이 내 코 앞에서 그렇게 (죽었습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11/22, 05:1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