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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범 “북한은 코로나 방역을 핑계로 한국 민간단체의 정보 유입 활동에 대해 극렬하게 반발"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11/09,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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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을 수입, 동족을 치는 사대주의자들! |
| 무학산(회원) [2023/11/09, 0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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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몰상식도 정치 혁신에 해당하는가? |
| 골든타임즈(회원) [2023/11/08,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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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범 수준의 거대야당 대표나 신당 운운하는 풋내기들로 과연 한국정치의 앞날이 제대로 밝아 보일까? |
| 문무대왕(회원) [2023/11/08,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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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동영상 댓글*공정과 상식이 선거 슬로건이었는데 지난 1년 반 동안의 국정운영이 과연 그거에 부합하는가요?? 당 대표를 유튜버들의 의혹만으로 증거나 수사 결과도 없이 징계해서 내쫓는 과정, 그리고 전당대회에서 여론조사 5등 3~4% 후보를 대표로 만들기.. |
| 조갑제닷컴 [2023/11/08,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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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청년더러만 “참아라”는 가혹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11/08,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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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 년 동안 노동을 해서 이백만 원을 벌었어요. 강도를 한 날 빼앗은 돈으로 하룻밤 룸살롱에서 썼던 돈의 액수와 똑같아요." |
| 엄상익(변호사) [2023/11/08,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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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道黨)이 내정한 복수의 후보자의 신원이나 경력을 듣고 그 중에 1명을 투표. 본선거는 예전대로 1인 찬성투표..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11/08, 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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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적자에게 영어로 말하는 게 인종차별이라니? |
| 趙甲濟 [2023/11/07,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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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동영상 댓글*코리안젠틀맨. ㅋㅋㅋ 영어가 자기도 편해서 자연스럽게 섞어 쓰는구만. 너네 논리면 유승민도 인요한한테 인종차별 당한거여. 생각을 좀 해라*참 별게 다 불편하군요,,,현장에 있던 사람으로서 생각지도 못한 불편함을 얘기하는거 자체가 그저 놀랍고 그저.. |
| 조갑제닷컴 [2023/11/07,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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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유하의 저서 ‘제국의 위안부’가 유죄 선고를 받았다는 기사를 읽었었다. 비로소 그런 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 지역 도서관을 검색하니 그 책이 없었다. 우리 市에는 대충 12군데에 시립 도서관이 있다. 우리 동네에 있는 도서관에만 대략 20만 권을 소장하고 있.. |
| 무학산(회원) [2023/11/07,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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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진 ”北送사업은 지금까지도 많은 가족에게 상처와 아픔을 주는 진행 중인 범죄” |
| VOA(미국의 소리) [2023/11/07,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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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군비통제과에서 관련 업무를 다루나. 미국처럼 국군포로 담당국을 독립, 신설해라.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11/07,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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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은 가자침공 10일째를 맞아 가자북부를 兩斷하여 하마스 본부가 있는 도심부를 고립시키고 최대 규모의 폭격으로 지상 지하에 걸친 본격적인 소탕작전에 나섰다. 북부 가자의 세 병원이 사실상 하마스의 기지가 숨어 있는 곳이라고 보는 이스라엘군은 병원 근방에 대한 폭.. |
| 趙甲濟 [2023/11/06,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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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나라 국경과 감옥을 거치며 천신만고, 사생결단 찾아간 모스크바 남조선대사관, 먼저 들어간 탈북 벌목공들을, 안 나가면 경찰을 부르겠어! 하며 쫓아내는 1992년 시대였다.그래도 연구원 출신이라고 1950년대 후반의 유명한 반북 망명 인사인허진 선생 쪽에 소개하기까..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3/11/06,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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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지로 맞춘 교복을 입은 그에게 부자라고 그렇게 티 내지 말라면서 카터 칼로 교복의 일부를 그어버렸다. |
| 엄상익(변호사) [2023/11/06,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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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 미국서 40년 생활 후 귀국. 토요일마다 태극기와 성조기 들고 광화문 나와 애국가 불러. |
| bestkorea(회원) [2023/11/06,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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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의 손편지 엽서 2023년 11월2일, 미국 뉴저지에서 살면서 주옥 같은 손편지를 보내주셨던 최현주 여사가 황영웅 미니 앨범 10장을 내 사무실로 전달했다. '가을, 그리움'을 주제로 한 앨범 케이스를 뜯으니 황영웅의 엽서 손편지가 보였다. 안녕하세요 영웅입.. |
| 趙甲濟 [2023/11/06,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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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지율 30대29%로 국민의힘에 앞서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11/06,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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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노인의 직설(直說) "돈 잘 벌어서 잘 먹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게 인생 아니겠소?" |
| 엄상익(변호사) [2023/11/05,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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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는 자기 국민을 방패로 쓰고 있다. 그러면서도 도리어 무고한 시민이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죽었다 꾸며서 울부짖고, 다섯 아이를 업고 메고 나오는 거짓 사진까지 뿌렸다. 다 가짜로 판명되었다. 그런 가짜 선전에도 반이스라엘 세력이 늘고 있다. 그런 활동에 특화된 이스.. |
| 무학산(회원) [2023/11/05,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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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북측한테 연락을 해서...한번 물어볼게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목소리가 ‘청주 간첩단 사건’ 재판에서 울려퍼졌다. 간첩 혐의를 받는 충북동지회 구성원이 3년 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었던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한 27분짜리 녹..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3/11/05, 0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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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24일 조갑제닷컴 기사국민의힘 이재오 상임 고문은 黨內 초선의원 50명이 나경원 전 의원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깡패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했다. 그는 어제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초선들이 (성명을) 낼려면, 갈등과 분열을 넘어서 黨이 하나가.. |
| 趙甲濟 [2023/11/04,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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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13일 조갑제닷컴 기사1월14일 속보: 이준석 국민의힘 前 대표는 오는 3월 치러지는 全黨대회와 관련해 “전당대회 나올 용기는 없지만 오만 협잡으로 정치 망가뜨리려는 사무총장 호소인을 심판하면 된다”고 장제원 의원을 저격했다. 李 전 대표는 오늘 자신의.. |
| 趙甲濟 [2023/11/04,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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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의 당 대표 당선을 돕기 위하여 연판장을 돌리면서 나경원 규탄에 나섰던 국민의힘 초선 의원 50명은 내년 총선 공천에서 배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올해 2월 초에 썼던 글을 읽으니 隔世之感이 든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대표로 밀고 있는 김기현 의원은 어제 장제원.. |
| 趙甲濟 [2023/11/04,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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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일본 소녀 棋士의 심지 깊고 당찬 포부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11/04,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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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뇌물죄로 엮어서 감옥으로 보내라는 지시가 내려옵니다. 어떻게 하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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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변호사) [2023/11/04,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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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사 재록대한극장에서 133분짜리 ‘All the Money in the World'(이 세상의 모든 돈)를 보았다. ’글레디에이트‘(검투사)로 아카데미 상을 많이 받은 영국인 리들리 스콧이 감독하였다. 이 영화를 다 찍어놓고 조연을 바꿔서 다시 찍는 바람.. |
| 趙甲濟 [2023/11/04, 0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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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가자 도심 포위. |
| 趙甲濟 [2023/11/03,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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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동영상 댓글[자체검열이 없는 유쾌한 정치, 자체검열을 하면 재미가 없어진다, 양두구육? 내가 개?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내가 쥐? 환자는 서울에 있다, 윤석열이 환자?이런 식이면 할 말이 없어진다.] *공정과 상식이 선거 슬로건이었는데 지난 .. |
| 趙甲濟 [2023/11/03,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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