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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또는 ‘(매우) 어려운’이라고 써야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1/05,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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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을 안고 있는 자가 의원이 되고 대표가 된 것이 불행의 시초 아니겠나. |
| 무학산(회원) [2024/01/05,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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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을 미리 준비하지 않는 삶은 자신만 힘든 게 아니라 주위 사람과 사회까지도 피곤하고 불안하게 만든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1/05, 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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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전 주한미국대사가 조태열 한국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한중 관계 인식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한국 외교부가 자료를 내고 조 후보자의 한미 동맹에 대한 인식은 명확하다고 해명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그동안 ‘동맹과 파트너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다는 것은.. |
| VOA(미국의 소리) [2024/01/05, 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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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근무하면서 국회 소수 여당의 한계 뼈저리게 느껴"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1/04,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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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의 브리핑 "9mm 혈관 봉합수술, 동맥·뇌신경·식도·기도 손상 없음"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1/04,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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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미국과 중국은 동등하지 않다. 북한이 한국을 침략했을 때 뒤를 떠받쳐줄 동맹은 하나(미국)밖에 없다.” |
| VOA(미국의 소리) [2024/01/04,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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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을 창립하기로 결의했던 1636년 매사추세츠만(灣)회사의 이사회는 그 의의(意義)를 이렇게 설명했다.[하느님이 우리를 뉴 잉글랜드에 안전하게 인도해주신 뒤에 우리는 집을 짓고 일용품을 만들었으며 신을 찬양하기 위한 적당한 처소도 마련했다. 그리고 자치기구도 .. |
| 趙甲濟 [2024/01/04, 0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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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준석, 천하람, 이기인, 어제는 허은아 의원까지 탈당, 합류했고 어제부터 온라인 당원모집을 시작했다. 살벌하고 갑갑한 정치판에 뭔가 상쾌하고 깔끔한 바람을 불어넣는 기분이다. 주역 네 사람은 인상, 말, 젊음, 분위기가 참 좋다... |
| 趙甲濟 [2024/01/04,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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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류의 품질과 품목도 최하인데다 선물 대상자도 대폭 줄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1/04, 0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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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위원장이 말해온 '저비용 고효율의 경쾌 유쾌한 창당'이 될지 주목된다. 정치나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이다. 이준석 위원장이 신당 창당엔 이낙연 전 대표보다 행동이 빠르다. 이런 기선제압이 신당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신당 지지율이 이낙연 신당보다 높게 나오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
| 조갑제닷컴 [2024/01/04,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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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신년인사회. 이 자리에서 尹대통령이 말하기를, "이재명이 테러를 당해 치료 중이다.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그를 위로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자…”고 했다. '빠른 쾌유'는 틀렸다. 그냥 '쾌유(快愈)'라고 해야 한다. '快'는 빠르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 |
| 골든타임즈(회원) [2024/01/03,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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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정책상 愚 범했어도 인정도 공개도 안 되는 게 北 체제…누가 걸고 들면 숙청도 당할 수 있는 대목이다.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1/03,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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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은 10원도 안 쓰면서 공적인 세금과 뇌물과 특권과 반칙으로 챙겨먹는 그런 빈대같은 인생… |
| 부산386(회원) [2024/01/03,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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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점심 시간에 문화부 차관을 역임한 뒤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낸 金長實 박사(현 국제관광공사 사장)와 잡담을 하다가 부산 경남에 트롯 가수, 작곡가, 작사가가 유달리 많은 게 화제가 되었다. 김 박사는 경남 남해 출신인데 노래가 프로급이다. 뉴욕 카네기 홀에서.. |
| 趙甲濟 [2024/01/03,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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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목을 찌른 범인은 이 대표의 동선을 미리 파악, 그 전날 거주지인 충남 아산에서 부산으로 내려왔다. 어제 베이루트에서 이스라엘로 추정되는 세력이 드론으로 하마스 비밀 지도부를 공격, 7명을 죽였다. *2022년 7월8일 일본 나라.. |
| 趙甲濟 [2024/01/03,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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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동안 50여 가지의 놀이를 했다. 하루 14시간에 700 가지 이상의 놀이를 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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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甲濟 [2024/01/03,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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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작성 기자는 어느 지역을 여행할 때는 반드시 그 나라나 지방의 역사를 개관한 책을 읽는다. 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그를 여행한 2004년 3월에도 그러하였다. 역사개관을 알아야 내가 여행하는 도시, 내가 구경하는 건물의 의미를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파악할.. |
| 趙甲濟 [2024/01/03,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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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잘못되기 바라고 저주 퍼붓듯…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1/03,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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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갱신한 CIA ‘월드 팩트북’…북한인 기대수명은 72.9세로 한국인(83.2세)보다 10년 짧아. |
| VOA(미국의 소리) [2024/01/03, 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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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 여객기, 착륙하면서 보안청 항공기와 활주로에서 충돌, 화염에 휩싸이다. |
| 趙甲濟 [2024/01/02,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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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는 인터넷으로 구입.."죽이려 했다" 진술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1/02,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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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城)을 쌓기만 하고 지킬 마음은 없다는데 축성(築城)이 제대로 되겠는가. |
| 무학산(회원) [2024/01/02,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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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댓글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저도 부산 콘서트만 기다리고있는 1인입니다부산 토박이인 저는남편도 부산 수정동 수성 초등을 나온 60대 중반이지난 나이가 되었습니다그래서인지 선생님이 더욱남다르게 느껴졌습니다우리 영웅님 덕분에 알게 된 우리 조 선생님너무나 감.. |
| 조갑제닷컴 [2024/01/02,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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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대 신원 미상의 남성, 지지자인 척 접근해 흉기 휘둘러..생명엔 지장없어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1/02,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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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영달(榮達)을 빌되, 강력한 국가 안보와 경제를 소원하는 모습을 덧붙여 보여야. |
| bestkorea(회원) [2024/01/02,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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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하는 사람들은 현충원 출입을 금지시키기 바란다. |
| 골든타임즈(회원) [2024/01/02,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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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의 20대 남성 지지율은 모든 정당 중 1등 |
| 조갑제닷컴 [2024/01/02,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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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人에게 선행을 베푸는 것은 善人에게 惡行을 하는 것처럼 나쁘다.' 'Doing good to the evil is as bad as doing evil to the good.' (무갈 제국의 창설자 자히루딘 무하마드 바부르의 회고록에서) '당신을 배신.. |
| 趙甲濟 [2024/01/02,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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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2세의 功過 서양사에서 16세기는 ‘스페인의 세기’라고 일컬어진다. 17세기는 新해양강국 ‘네덜란드의 세기’, 18세기는 ‘英佛의 세기’, 19세기는 ‘英獨의 세기’, 20세기는 ‘미국의 세기’, 21세기는 아마도 ‘美中의 세기’가 될 것이다. 14.. |
| 趙甲濟 [2024/01/02, 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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