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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이 競選에 참여하면 입당자 폭증할 것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12/23,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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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테리 "167편 중 15편의 예비 후보로 선정된 것만도 큰 성과…이 영화가 중국 정부를 압박하는 데 기여하길” |
| VOA(미국의 소리) [2023/12/23,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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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부조사＞수산업은 지금 어떤 상황인가 (2) 대규모 수산사업소도 연료비와 국내 유통의 어려움으로 고전.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3/12/23,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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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가 설립 추진, 문재인 정부 들어 사안의 시급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무산.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12/23,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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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2일 가자 지구에 대한 인도주의 지원을 확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날 결의안은 미국과 러시아가 기권한 가운데 찬성 13표로 통과됐습니다.이번에 채택된 결의안은 가자지구로의 확장된 인도주의적 접근이 방해받지 않도록 하고, 지속가능한 적대 .. |
| VOA(미국의 소리) [2023/12/23,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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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지하통로에는 헌정사 중요한 장면들이 담긴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여기 전시된 사진 중 하나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 사진은 '1991년 4월 제85차 IPU 평양총회 중 만수대 의사당에서 열린 남북대표단 간담회'였는데, 여기에 김일성 초상화가 그대로 나..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12/22,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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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정당 민주당을 국민의힘 789 세대(70,80,90년대생)가 심판하자!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12/22,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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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축과 핵 비확산은 유엔과 안보리의 최우선 과제”(스위스)…"집단적 침묵과 행동 실패가 북한을 대담하게 만들었다”(몰타) |
| VOA(미국의 소리) [2023/12/22,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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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마스 이외에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다." |
| 趙甲濟 [2023/12/22, 0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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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민과 약자의 편에 서고 싶었습니다. |
| 조갑제닷컴 [2023/12/22,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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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민주당은 오는 총선의 예상의석수를 발표했다. 지역에서 130~140석, 비례에서 13석 플러스 당선을 전망했다. 지역과 비례를 합치면 143~153석 이상이다. 여기에 조국혁신당이 만약 10석을 갖게 되면 민주당과 합칠 때 170석에 육박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
| 조갑제닷컴 [2023/12/21,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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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비대위원장이라고 생각하고 싸워야 |
| 趙甲濟 [2023/12/21,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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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非합리적 人情의 機微(기미)까지 돌아봐야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12/21,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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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인질 40명을 석방하는 대가로 하마스에 최소 일주일의 휴전을 제안. |
| VOA(미국의 소리) [2023/12/21, 0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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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동훈 현상이 여론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되느냐, 아니냐를 놓고 여론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장관의 등장을 두려워 하면서도 별것 아닌 것처럼 내숭을 떨고 있지만 정작 한.. |
| 문무대왕(회원) [2023/12/20,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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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임을 깨닫게 하는 곳. |
|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12/20,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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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과 관계상 부적절…그건 유승민이나 이준석 몫.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3/12/20,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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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68/세계 여행과 기독교-현대 문명의 뿌리도 그 열매도 역시 기독교에 있음을 직접 보고 듣고 배웠습니다. |
| bestkorea(회원) [2023/12/20,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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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수산업은 지금 어떤 상황인가(1)/함경북도 청진과 김책, 명천군, 함경남도 함흥…'잡아도 팔 수가 없다'는 수요 격감으로 어업 부진.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3/12/20,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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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신아 너 돌대가리야? 호구에 돌을 갖다 놓는 게 어디 있어?’…‘엄마가 학원가래. 나중에 또 하자.’ |
| 엄상익(변호사) [2023/12/20,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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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동훈인가?(2)/눈앞에서 불의라고 판단한 문제를 두고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
| 릴킹(회원) [2023/12/20,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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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당은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하는 모르는 사람들 신세만 지며 사는 기생X들인가?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12/20, 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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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김정은)는 그런 제안(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대화)을 받아들일 능력도 의지도 없다” |
| VOA(미국의 소리) [2023/12/20,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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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비무장지대(DMZ) 내 전방초소(GP) 11곳 복원 추진에 우리 軍도 복원하기로.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12/20, 0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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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 요지를 삼분 스피치용으로 만들어요. 재판 전날 내 방에서 그 원고를 가지고 연습을 하고 갑니다.” |
| 엄상익(변호사) [2023/12/20, 0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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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여 명중 70%가 귀국 대상…“화교들은 신의주 광장의 김일성·김정일의 동상에 꽃바구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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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12/20, 0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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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결코 작지 아니한 일들을 우리가 함께 해냈네요 |
| 조갑제닷컴 [2023/12/19,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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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 싶은 북한 문제 세 가지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3/12/19,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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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 정부에 자국 주민을 강제 송환 독려하는 北의 조치는 초국가적 탄압 행위(acts of transnational repression)"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12/19, 0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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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서 고려의 대충신 정몽주를 아버지의 간곡한 당부를 무시하고 단번에 제거한 이방원의 결연한 의지가 떠오른다. |
| 릴킹(회원) [2023/12/18,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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