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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囚衣)로 갈아입은 윤 전 대통령은 이날부터 감옥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 |
| 최보식(최보식의언론 편집인) [2025/07/10,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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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동맹의 기초가 무너질 수 있는 위험한 발상. |
| 한동훈(국민의힘 前 대표) 페이스북 [2025/07/10, 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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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생각보다 짐승들은 훨씬 영리한지도 모른다. |
| 엄상익(변호사) [2025/07/10, 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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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더라도 사람 사이의 용어를 써야 한다. |
| 무학산(회원) [2025/07/10, 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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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경제 강국이자 문화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점점 높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진국 중 단일민족 정체성이 강하고 이민에 소극적인 나라로 남아 있다. 이민자와 난민 수용에 대한 대중적, 정치적 저항은 정치성향을 불문하고 크다. |
| 조갑제닷컴 [2025/07/09,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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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대 문장가인 이식(李植)의 명구(名句)를 만나다, |
| 무학산(회원) [2025/07/08, 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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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6선 조경태 의원이 "우리 당은 정확히 표현하면 죽어가는 정당"이라며 강도 높은 인적 청산과 혁신을 강조했다. 趙 의원은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의 最多選 의원으로서 더 이상 무너지는 것을 지켜만 봐야 하.. |
| 조갑제닷컴 [2025/07/08,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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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네가 부러워. 속으로는 샘이 나고” |
| 엄상익(변호사) [2025/07/08, 0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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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운전면허 없는 자들과 맞장구 치고 있는가.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5/07/08, 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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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서 한가한 주제로 시간만 때우라는 것입니까? |
| 안철수(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7/08, 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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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대표가 7일 "안철수, 인적 청산 하지 못하면 자폭 선언 해야 한다"고 했던 논평이 1시간 반만에 현실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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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닷컴 [2025/07/07,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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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기사지난 여름 캐나다의 뱅쿠버에 간 적이 있다. 큰 무역업을 하다가 은퇴한 뒤 이 도시에서 반, 서울에서 반 정도를 생활하는 분(A씨)의 집에서 5일간 묵었다. 뱅쿠버는 어떤 조사에 따르면 호주의 시드니,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와 함께 가장 살기 좋은 3대 도.. |
| 趙甲濟 [2025/07/07,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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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주제도의 근본인 공정한 선거관리를 부정한 민주파괴자 |
| 趙甲濟 [2025/07/07,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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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오너, 변호사 등 고소득층에게 돈을 뿌리기 위해 국가 빚을 많이 낼 이유가 없다. |
| 주진우(국회의원)페이스북 [2025/07/06, 0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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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내란특검, '제 2 윤석열 한동훈의 리바이벌' 보는가! |
|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5/07/04, 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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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따로 행동 따로…지난 한 달간 벌어진 모든 일은 ‘오직 이재명’을 위한 방탄 정국 강화에 불과하다. |
|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7/04, 0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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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빈 땅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면 작은 반려목(伴侶木)을 심어 보세요." |
| 엄상익(변호사) [2025/07/04, 0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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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빠른 첫 기자회견. 122분 동안 15개의 질문 소화한 이 대통령, 무려 16분간 답변하기도. 주요 현안 비껴간 질문으로 맹탕. 중앙 일간지 및 공중파 방송 질문 기회 못 얻어. |
| 조갑제닷컴 [2025/07/03,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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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숨 돌릴 틈도 없이 닻을 올린 새 정부가 어느덧 한 달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30일은 국난의 파도를 함께 건너고 계신 우리 국민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을 매 순간 가슴에 새기며, 하루하루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이.. |
| 조갑제닷컴 [2025/07/03,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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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특권 누리지 말고, 재판받으라는 것이 민심이다. |
| 주진우(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7/03, 0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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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한 번 와서 살아보고 가는 것도 ‘생물학적 아버지'의 덕택이다. |
| 무학산(회원) [2025/07/03, 0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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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이나 친중의 문제가 아니라, 국익과 실리의 문제입니다. |
| 한동훈(국민의힘 前 대표) 페이스북 [2025/07/03, 0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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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 전 고체 상태로 밀반출? 엇갈린 분석 속 핵개발 단계별 피해 추적···‘농축 역량 피해는 확실’ |
| 金永男 [2025/07/02,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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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福과 運과 數는 당선까지일 것이다 |
| 무학산(회원) [2025/07/02, 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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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통일장관 “통일부 명칭 유지해야…역할 조정 필요”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5/07/02, 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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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관점은 순전히 북한 쪽 관점 |
| 최보식 (최보식의언론 편집인) [2025/07/01,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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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전두환·레이건 頂上회담 비화(秘話) |
| 엄상익(변호사) [2025/07/01, 0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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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남 사천(泗川)을 좋아한다. 마산에서 거기까지 드라이브하는 것은 그야말로 신선놀음이다. 가다가 한국의 숲으로 지정된 조촐한 동산도 보게 된다. 사천에 도착하면 우선 재건냉면집에서 냉면을 사 먹는다. '금강산도 식후경'을 실천하는 것이다. 도연(陶然)한 기분으로 .. |
| 무학산(회원) [2025/07/01, 0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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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연 “이완(弛緩)된 동맹은 한국 안보환경에서는 대안이 될 수 없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5/07/01, 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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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면 지은 죄가 너무 많아 아무리 이재명을 비판해도 안 먹히더란 고백이다. 친위쿠데타를 비호하고 부정선거론을 퍼뜨린 사람들은 그 누구도 비판할 자격이 없다는 이야기이다. |
| 趙甲濟 [2025/06/30,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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