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언론의 黑歷史! |
| 趙甲濟 [2023/09/04, 21:23] |
|
|
본 의원실이 확보한 윤미향 의원실 협조공문에 따르면 이번 윤미향 출장은 주최단체를 속인 사기성 출장이었습니다. 윤미향 의원실은 지난 8월 25일 국회 사무처에 '국회의원 일본 출장 출영·환송 협조 요청의 건'이라는 협조공문을 보냈습니다.공문에는 '간토대진재 조선인학살 ..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9/04, 17:13] |
|
|
좌파들의 가짜 뉴스, 효과적 대처법/새로운 괴담을 만들 때마다 과거 저들이 만든 비슷한 괴담 유포자를 국민에게 반복 학습시켜야. |
| 부산386(회원) [2023/09/04, 16:36] |
|
|
“오래 앉으면 새도 살을 맞는다”는 속담이 있고, 세상의 모든 일은 오래 계속되면 인심이 돌아서는 법이다. |
| 무학산(회원) [2023/09/04, 08:49] |
|
|
미국의 전직 고위 관리들이 북중러 연대의 결집력과 지속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3국의 밀착은 이질적 세력의 임시 연합 성격이 강하며 미한일 가치 연대의 긴밀함에 크게 못 미친다는 지적입니다. 한국의 단호한 대중국 접근이 한중관계 개선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도 강.. |
| VOA(미국의 소리) [2023/09/04, 07:40] |
|
|
|
러시아 입장에서는 당장 필요한 우크라이나 전쟁용 무기를 받고, 러시아 공군의 악성 재고인 MIG-29를 처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9/04, 07:25] |
|
|
잊혀지지 않기 위한 몸부림, 뭉개버린~처절하다 못해 추접하네요.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3/09/03, 20:11] |
|
|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히 임하(林下)를 즐겨야 잇속이 있을 텐데…얼마나 춘핑이면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들까. |
| 무학산(회원) [2023/09/03, 20:02] |
|
|
대한민국의 뇌를 갈라 腦髓에 새겨진 反共자유민주주의 영혼을 파내고 김일성 악령을 심으려 한 자이다. |
| 趙甲濟 [2023/09/03, 16:44] |
|
|
신화처럼 포장된 독립군 무장투쟁 결과, 현실적인 독립 지사들과 평화스러운 한인 백성들이 싸그리 멸족됐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3/09/02, 20:23] |
|
|
|
혜산시 혜산비행장에 동원된 목격자 증언. "많은 사람이 피 튀기는 모습을 보고 아직도 소름이 끼친다."…국가 보유 부림소(牛)를 죽이고 몰래 유통한 죄. |
| 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3/09/02, 19:58] |
|
|
천성산 도롱뇽 살리자고 '단식 쇼' 하던 비구니 찾아 위로하더니 이번에도 이재명에 응원 전화, |
| 문무대왕(회원) [2023/09/02, 17:40] |
|
|
헌법도 ‘법률과 양심’에 따라 재판하라 했지 주관에 따라 하여 감동을 주라고 하지는 않았다. |
| 무학산(회원) [2023/09/02, 17:04] |
|
|
사십일 년의 안개낀 세월 저쪽에서 어렴풋한 기억의 그림자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
| 엄상익(변호사) [2023/09/02, 09:12] |
|
|
최근 북한 무역기관이 중국 단둥의 무역업자에게 ‘벤츠’의 구매 대행을 의뢰.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9/02, 07:07] |
|
|
|
＜사진報告＞北·中 국경을 가다(3)텅빈 국제연락교, 함북선 신전역, 고지대에서 내려다본 북한의 협동농장과 농촌 마을. |
| 박성민·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3/09/01, 21:03] |
|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1일 장거리 무기 자체 개발 성공을 확인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군 수뇌부를 비롯한 관계 당국자 회의에서 "우리 장거리 무기를 성공적으로 사용했다"며 "700km 밖에 떨어진 표적을 타격했다"고 말했습니다. 표적이 무엇.. |
| VOA(미국의 소리) [2023/09/01, 20:51] |
|
|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5%포인트 급락하며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9~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3/09/01, 18:04] |
|
|
尹 대통령 국립외교원 60주년 기념식 축사/"아직도 공산전체주의 세력과 그 기회주의적 추종 세력 그리고 반국가 세력은 반일 감정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
|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09/01, 15:15] |
|
|
“정부 없었지만, 나라 있었다”는 自己否定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9/01, 14:33] |
|
|
|
앵커:북한이 국경개방을 공식화함에 따라 중국 내 탈북민들에 대한 강제송환을 포함한 인권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 의회 중국위원회 위원장은 중국 내 탈북민 인권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하자고 유엔 인권기구에 서한을 보냈습니다. 박재우 기자가 보도합니..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9/01, 10:47] |
|
|
"나는 미군 정찰기인 줄 알고 쏘았다." |
| 월간조선 [2023/09/01, 10:40] |
|
|
5년 만에 다시 뜬 '슈퍼 블루문, 다음은 14년 뒤인 2037년 1월31일. |
| 사진:강형원 기자 [2023/09/01, 09:56] |
|
|
＜사진報告＞北·中 국경을 가다 (2) 연변 조선족 자치주 용정시의 삼합진 부근에서 촬영. |
| 사진:박성민/글: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3/09/01, 09:26] |
|
|
황포군관학교 출신의 조선족 김학철, 연변대 정판룡 총장에 대하여.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3/09/01, 07:05] |
|
|
|
의뢰인의 투쟁 동지도 아니다. |
| 엄상익(변호사) [2023/08/31, 14:15] |
|
|
80 노모와 딸 부부, 그리고 손주 2명 등 모두 5명이 탈북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8/31, 13:54] |
|
|
'이재명, 오늘부터 무기한 단식!' 푸하하ㅡ가지가지 하네요~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3/08/31, 13:48] |
|
|
사퇴가 답입니다.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은 국민이 할 것입니다. |
| 유승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8/31, 13:44] |
|
|
법의 보호 못 받고 방치된 아이들 2만여 명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8/31, 08:3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