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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세계를 지켜낸 두 최고사령관, 69년 만에 다부동에서 동상으로 재회하다!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3/07/27,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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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존감을 가지고 인생을 당당하게 살고 싶었다. 사는 것 같이 살고 싶은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건 돈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돈이라는 낚시 미끼에 아가미가 꿰면 한없이 비굴하게 되는 것이다. 사업가들을 단골손님으로 많이 가.. |
| 엄상익(변호사) [2023/07/27,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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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주-단둥에 이어 두 번째의 교역량을 차지하는 나선-권하(圈河) 현지 취재 |
| 한하유(아시아프레스) [2023/07/27,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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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평화는 김정은의 선의에 기댄 위장평화 쇼가 아닌 튼튼한 국방력이 있어야 지킬 수 있습니다. |
|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7/27,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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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人名, 地名에 우리 발음을 넣자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7/27,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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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국자들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과 죽음에 맞서며 위험과 박탈을 무릅쓰고 용감하게 싸웠다" |
| VOA(미국의 소리) [2023/07/27,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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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15일 제2차 세계대전에서 日本이 연합국에 항복하면서 독립된 한반도. 북위 38도선 以南에선 1945년 9월9일부터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전까지 美軍이 다스렸다. 1947년 유엔에서 제안한 한반도 총선 실시가 소련을 위시한 북한에 의..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7/27,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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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在日 한국인들이나 在美 한국인들하고는 결이 많이 다르다. |
| 부산386(회원) [2023/07/27, 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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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륙작전을 3일간 막아낸 월미도의 영웅 전과(戰果)'…실제는 3일간이 아니라 30분 만에 점령당했다. |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2023/07/26,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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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의 외롭고 춥던 기억에 세월이 덮이니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
| 엄상익(변호사) [2023/07/26,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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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만난 사람들(162)/한국과 이스라엘 비교…잘 속는 사람들과 속지 않는 사람들 |
| bestkorea(회원) [2023/07/26,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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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반 만에 마스크 (의무) 착용을 해제 후 최근 열병환자 늘자 한 달도 안 되어 그 지시를 철회.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7/26, 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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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황영웅 관련 동영상에 보내주신 댓글옥련/조갑제 선생님 안녕하세요~선생님 노고에 깊은 감사 인사드립니다. 아팠던 가슴에 큰 못이 하나 더 박혔습니다. 가슴의 통증으로 아팠을 때 선생님 말씀으로 간신히 심호흡하며 지낼 때도 있었습니다. 편안한 목소리와 확고하신.. |
| 趙甲濟 [2023/07/25,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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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통일부장관, 취임 후 주변국 방문하여 탈북민 강제북송 차단, 한국행 실현 위한 활동 벌여야.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7/25,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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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동란'은 김일성이 실패한 침략전쟁이었다. 김일성은 휴전협정으로 죽음 직전에 근근이 살아난 패장(敗將)일 뿐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3/07/25,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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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헌법 및 법률위반 없다' |
| 조갑제닷컴 [2023/07/25,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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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의 大출로는 통일밖에 없다 |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2023/07/25,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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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정치에 발을 들여놔선 결코 안되는 직업인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7/25,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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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할 필요가 있을까요? 텔레비전의 여행 프로를 보면 거기 다 나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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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변호사) [2023/07/25,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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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턴 前 국장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치러야 할 대가를 계속 강조하는 것이 중요, 대북 정책은 지난 20년간 초당적으로 실패한 사례" |
| VOA(미국의 소리) [2023/07/25,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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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앞다리에 있는 빨판은 味覺을 느끼는 혀(舌)의 기능과 여러가지 신경 기능이 있다. 빨판이 더러우면 정확한 맛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파리는 수시로 앞다리를 비벼 빨판을 닦아 놓는다고 한다. 어느 前職 교수는, "파리가 앞 발을 싹싹 비빌 때 이 놈이 사과한다고..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7/25, 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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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깨달음이란 고정관념이나 선입견 없이 사물의 본질을 직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엄상익(변호사) [2023/07/24,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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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晩 語錄/'재산을 나누면 근로의욕이 꺾인다. 지식인을 없애면 모든 사람이 우매해진다.'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7/24, 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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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0월13일, 미국 대통령 선거 마지막 토론회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을 때 사회자는 CNN 앵커맨 버나드 쇼였다. 공화당 후보 조지 H.W. 부시(당시 부통령)와 민주당 후보 마이클 두카키스(당시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지지율은 비등했다. 쇼는 첫 질.. |
| 趙甲濟 [2023/07/23,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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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악독하게, 아무리 많이 죽여도 사형집행되지 않는다고 자신하는 이들이 많으면 살인도 많이 일어날 것. 유족들은 정의로운 복수를 원한다. |
| 조갑제닷컴 [2023/07/23,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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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錫悅 대통령은 지난 7월초 자유총연맹 창립 69주년 기념식 연설에서 민주당 세력을 反국가, 反문명, 反민주, 괴담선동부패 세력으로 규정했다. "조직적으로 지속적으로 허위 선동과 조작 그리고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흔들고 위협하며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 |
| 趙甲濟 [2023/07/23,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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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B-52 폭격기 조종사 출신의 중국공산당 전략 해부!…<로버트 스팔딩 지음, 김영남 번역, 케이씨팩(KCPAC) 출판, 274쪽, 1만8000원> |
| 조갑제닷컴 [2023/07/23,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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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프란체티 해군 副참모총장, 신임 해군참모총장 후보자로 지명. |
| VOA(미국의 소리) [2023/07/23,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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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법원의 어떤 판결이든 甘受(감수)하겠다는 뜻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7/23,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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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을 짓밟는 한국언론과 너무 대조된다. |
| 趙甲濟 [2023/07/22,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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