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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열린 제5회 한반도 미래포럼 공개토론회(장소: 아산정책연구원)에서 나온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의 발언 전문을 소개한다. --------------------------------------------------------------------..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3/07/14,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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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보니 보고 듣고 배울 것이 더 많더라 (8부)이때부터의 나의 삶은 영어기술을 선용(善用)해 남에게 도움을 주는 데 썼다. 이는 한 차원 높은 기쁨과 보람의 세계였다. |
| bestkorea(회원) [2023/07/13,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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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람 목숨이 수 십 개라도 되는 줄 아는 모양이지? 걸핏하면 決死란다. 걸핏하면 죽겠단다. 죽지도 못할 거면서. |
| 골든타임즈 [2023/07/13,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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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목소리, 지르는 목소리, 된 목소리에 심하게 예민해서, 트롯은커녕, 성악이나 가곡 등 웬만한 노래에도 전혀 관심이 없던 저는 ‘미스터트롯’이나 ‘불타는트롯맨’이 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치 이슈에 대해서 들으려고 들렀던 조갑제TV에서 황영웅 가수 사건이.. |
| H(필명) [2023/07/13,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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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원 골든타임즈 님께서 “민주당 때문에 창피해서 못살겠다. 일본인들은 철저하다.”고 하였다. 옳은 말씀이다. 창피하니까 더욱 미안한데 일본인에 미안하고 IAEA에 미안하고 그 사무총장에 미안하다.미안한 속에서도 나는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운 두려움에 빠졌었다. 더민당.. |
| 무학산(회원) [2023/07/13,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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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때문에 창피해서 못살겠다.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7/13,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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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일 3국 합참의장이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역내 평화와 안정에 미한일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박동정 기자가 보도합니다.미국∙한국∙일본 합참의장이 11일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며 실시간으로 .. |
| VOA(미국의 소리) [2023/07/13, 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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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전 기간 한국군 추정 1구, 중공군 추정 2구 발굴…아직 수습 못한 한국군 전사자는 12만여 명으로 추정.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7/13, 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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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보니 보고 듣고 배울 것이 더 많더라 (7부)/생애 처음으로 선생님이란 칭호(稱號)를 들었다.그것도 진짜 선생님으로부터. |
| bestkorea(회원) [2023/07/13, 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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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남 중령은 승조원들에게 냉수 한 컵씩을 주면서 비장한 각오로 격려, 북괴 무장수송선을 격침시켰다. |
| 문무대왕(회원) [2023/07/13, 0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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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세계를 지켜낸 한국전쟁의 두 영웅 이승만(李承晩) 트루먼 대통령 동상이 휴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오는 7월27일 오전, '한국전의 워털루'로 불리는 다부동(多富洞) 결전장에서 제막식을 갖습니다. 두 최고사령관의 동상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처음입니다. |
| 趙甲濟 [2023/07/13, 0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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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도 나이 들면 말없이 후배들 하는 일을 바라만 본다. |
| 무학산(회원) [2023/07/1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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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도 울고갈 kbs 이사장 남영진이네요. 강규형 전 kbs 이사는 2,500원 김밥가지고 내쫓았던 사람들이 말입니다. 남영진 이사장이란 사람,경기도 법카로 초밥 10인분에 소고기에샌드위치 과일을 빼돌린 이재명네도 따돌리는 '스케일'입니다. 한 끼 식사에 법카로 '.. |
|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2023/07/12,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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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당에 충실하고 성실하게 일해도 아들 밥 한 끼 먹이기 힘들고 맥이 없어 쓰러져가는 아들을 보고 혼자 죽기도 힘들어서 같이 죽는다'(遺書) |
| 강자원(아시아프레스) [2023/07/12,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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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타운의 엘리베이터에서 낯이 익숙한 한 노인과 만났다. 젊은 시절을 모래바람과 뜨거운 지열의 중동 건설 현장에서 보냈다고 했다. 팔십에 가까운 그는 이따금씩 실버타운의 어둠침침한 복도나 적막한 로비에서 초등학교 아이가 벌을 받듯 한참 동안을 혼자 있다가 자기 방으로 .. |
| 엄상익(변호사) [2023/07/12,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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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북한동향]작년 12월 전문가 ‘조악(粗惡)’ 평가에는 김여정이 직접 “개짖는 소리”라 막말.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7/12,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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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보니 보고 듣고 배울 것이 더 많더라 (6부)/서강대 짐 신부님의 예상치 못한 제안 |
| bestkorea(회원) [2023/07/11,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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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대변인’ 역할한 문재인 vs ‘이승만·박정희’ 잇는 윤석열 |
| 송의달 조선일보 에디터 [2023/07/11,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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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장 역할인데 대사가 한 마디 있어. 정말 좋아.” |
| 엄상익(변호사) [2023/07/11,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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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盜(강도)와는 평화 공존이 불가능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7/11,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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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톡]롱 前 차관보"우리의 동맹국과 주한미군을 위험에 빠뜨리는 공격에 대해 미국이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는 신호를 北·中에 보내야" |
| VOA(미국의 소리) [2023/07/11, 0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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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탈북하여 통일운동에 나름 매진하게 되었을까. |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2023/07/10, 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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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신화와 미신(迷信)을 믿게 된다. |
| 문무대왕(회원) [2023/07/10,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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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 한국 등도 해상방류을 하고 있다. 어떻게 기준치 이하로 할 것인가? 안전기준을 유지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3/07/10,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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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보니 보고 듣고 배울 것이 더 많더라 (5부)/미국인에게 말을 하면 내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까? 일요일에 美軍이 많다는 용산에 갔다. |
| bestkorea(회원) [2023/07/10,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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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 회원으로 ‘펀드빌더’라는 분이 있었는데 요사이는 그분의 옥문(玉文)을 읽을 수 없어 안타깝다. 하여 그분이 여기서 활동하던 당시에 올렸던 글을 오늘 두어 편 읽었는데 시사하는 바가 큰 글이라 여기에 한 부분을 올려 본다. 물론 내가 복사하여 저장해 둔 글이다.. |
| 무학산(회원) [2023/07/10,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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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민주당 "日과 공범 노릇"…IAEA 사무총장 방한 날, 규탄 수위 높였다》‘규탄’ 수위를 높이다니? 규탄은 잘못이나 옳지 못한 일을 나무라는 것이다. IAEA가 무엇을 잘못했는데? 백보 양보해서 설령 민주당이 규탄이란 용어를 쓰더라도.. |
| 무학산(회원) [2023/07/09,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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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아파트와 리조트들을 지은 건설회사의 회장이 있었다. 그 브랜드는 사람들 사이에서 신용이 있는 것 같았다. 요즈음 초등학교 아이들은 사는 아파트의 브랜드로 그룹을 짓는다는 말도 들었다. 그래서인지 요즈음은 기업 오너의 도덕성이라든가 성실성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도.. |
| 엄상익(변호사) [2023/07/09,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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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유명 역술가들이 말하는 金日成 부자의 運勢 (1994년 5월호 월간조선) 『金泳三의 土가 金日成의 水를 剋하므로 金日成은 올 해 안에 죽는다』 『金日成은 나랏님이 될 수 있는 獅子體의 관상을 가졌다. 그러나 남한에선 百虎體의 李承晩, 표범체.. |
| 조갑제닷컴 [2023/07/08,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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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 정부는 한국전을 냉전 승리의 시작으로 보는가? 미 국방부 장관실 공간사(公刊史)인 《전쟁의 시련(1950~53)[The Test of War, History of the Office of the Secretary of Defense]》은 결론 부분에서 한국전.. |
| 趙甲濟 [2023/07/08,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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