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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모르는 음모론자들의 말과 글은 짜증을 넘어 이제 하품만 나온다. |
| 吳淑伊(조갑제닷컴 기자) [2025/06/05,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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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득표율은 순전히 이재명과 비교되는 김문수 개인의 '인간됨'으로 받아냈다고 본다. |
| 최보식(최보식의언론 편집인) [2025/06/05, 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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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內 돈줄기를 중앙에 뺏기지 않으려 ‘자기 집 청소’에 나선 것이란 이야기도. |
| 정서영(데일리NK) [2025/06/05, 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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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리에서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사람들. |
| 엄상익(변호사) [2025/06/05, 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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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이익이 되면 범죄자라도 상관하지 않는 나라가 대한민국인가? |
| 부산386(회원) [2025/06/05, 0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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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재인 치하 5년 동안 TV 뉴스를 보지 않았다. |
| 무학산(회원) [2025/06/05,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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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대통령은 4일 취임 후 첫 행정명령으로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TF 구성을 지시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이주호 사회부총리와 전화 통화하고 오늘 저녁 7시 30분까지 관련부서 책임자 및 실무자 소집을 지시했다”고 .. |
| 조갑제닷컴 [2025/06/04,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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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비싼 평화도 전쟁보다 낫습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낫고, 싸울 필요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입니다." |
| 趙甲濟 [2025/06/04,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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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통령 된 것도 아닌데 대통령 취임선서문을 읽어본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 |
| 사자후(회원) [2025/06/04,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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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여러분이 선택해 주신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이재명 인사드립니다.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과 한없이 뜨거운 감사함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5,200만 국민이 보내주신 5,200만 가지 열망과 소망.. |
| 조갑제닷컴 [2025/06/04,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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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통합은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 |
| 무학산(회원) [2025/06/04,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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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세워 다시 일어나기까지 많은 진통을 겪을 것입니다.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6/04,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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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약 8.2%p, 즉 약280만 표차로 당선되었다. 그는 21대 대선 당선이 확실시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제게 기대하시고 맡긴 그 사명을 한순간도.. |
| 조갑제닷컴 [2025/06/04, 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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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국회 앞, 이재명 대통령 당선자 연설 전문 |
| 조갑제닷컴 [2025/06/04, 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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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공화국의 적에 대한 공화국의 응징이었다. |
| 趙甲濟 [2025/06/03,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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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모나 선생님, 판검사 말도 듣지 않는 놈들인데 제 말을 듣겠어요?" |
| 엄상익(변호사) [2025/06/03,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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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권한 밖의 일까지 하려 덤빈다…결과에 대한 승복 여부는 정치의 영역. |
| 무학산(회원) [2025/06/03, 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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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6·3 대선을 하루 앞둔 2일 대구를 찾아 “밥 주는 거 쫓아가는 ‘비만 고양이’가 되느니 굶더라도 호랑이가 되는 길을 택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비만 고양이라고 칭하며 자신은 이재명과 더불.. |
| 조갑제닷컴 [2025/06/02, 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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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에게 던지는 한 표는 범보수세력이 젊음을 바탕으로 새로 시작해 보라는 투자의 시드머니" |
| 조갑제닷컴 [2025/06/02,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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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동영상 댓글@리미링이준석은 피 흘리고 상처 입으며 목숨 걸고 이재명과 싸우고 있는데김문수는 내내 뒤에 숨어서 떡고물만 받아먹으려고 했죠 뭐 한 게 있나요?이준석이 저렇게 힘들게 모은 지지율을 단일화만 외치며 날로 먹으려는 게 보수의 정신인가요?어르신들 본인의.. |
| 조갑제닷컴 [2025/06/02,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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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학교 나온 배우자와는 '우러러보며 할 말 못하는 관계'일 수밖에 없습니까?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6/01,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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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과 개혁신당만이 휘청거리는 대한민국을 버티게 할 수 있습니다. |
| 조갑제닷컴 [2025/06/01,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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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도박사이트 폴리마켓의 확률. 김문수는 4.4%. |
| 趙甲濟 [2025/06/01,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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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입을 막으려는 전형적인 독재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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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6/01, 0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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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2만4200명, 중국 1500명 등 中·러가 對北제재 해제 요구하며 길 터줘. |
| 데일리NK 기획취재팀 [2025/06/01, 0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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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학문을 할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에게 대학이라는 게 필요할까. |
| 엄상익(변호사) [2025/06/01, 0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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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녀는 소녀의 두 손 안에서 떨고있는 비둘기가 아니다. |
| 박선영(진실·화해위 위원장) 페이스북 [2025/06/01, 0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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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투표 역시 공짜는 아닐 것. |
| 무학산(회원) [2025/05/31,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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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든 못 쓰든 누구나 글을 남겨야 한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5/05/31, 0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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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피하려 ‘쿠쿠’의 음성 안내 기능을 해제하고 사용.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5/05/31,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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