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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 야권의 서로 다른 셈법이 만들어 낼 황교안 대행은 극적 반전(反轉)의 촉매가 되지는 않을까? |
| 金成昱 [2016/11/24,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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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태는 제6공화국 대통령제의 부끄러운 역사의 결정판이다. 현 대통령제에 대한 철저한 반성이 필요하다. |
| 번역/김필재 [2016/11/22,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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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탄핵을 추진하면 국회추천 총리 제안이 무효화되므로 황교안 총리 체제로 가면 된다. 탄핵안이 통과되어도 시간을 벌게 된다. 이 기간에 국민, 언론, 재판관들이 차분해지면서 선거를 준비하면 나라에 좋다. 朴 대통령은 무너지면 안 된다. 질서 있는 후퇴를 해야 한다. |
| 趙甲濟 [2016/11/20,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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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는 一流에 근접해 가는 데, 한국 정치는 끝 없이 추락하는 것 같다. |
| 朴承用 [2016/11/18,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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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동맹국인 일본과의 군사정보 교환은 국가 생존을 위해 불가피하다. |
| 국민행동본부 [2016/11/17,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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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건물 공사 활발하게 진행…고려호텔에 방이 없을 정도로 방문객들 많았다… 운행 중인 택시가 엄청나게 늘었다… 3월 이래 전기 공급 상황이 매우 좋아졌다" |
| VOA(미국의 소리) [2016/11/16, 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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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은 되는데 황교안은 왜 안 되는가? 박 대통령이 모든 권한(내치든 외치든)을 황 총리에게 위임하고 황 총리는 가슴 아프겠지만 박근혜를 밟아야 한다. |
| 證人(회원) [2016/11/06,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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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양기에 들어서면 기습적인 시위를 벌여 ‘전면공격’(대대적 폭동)의 호기를 노린다. 앙양기의 역량 계산으로 승산이 있다고 판단되면 만조기에 접어들어 대대적인 폭동 및 테러를 자행한다. |
| 김필재 [2016/11/04,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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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핵개발을 도운 자, 北의 인권탄압을 비호한 자, 從北세력과 손잡았던 ‘핵인종(核人從)’세력제거가 급선무이다! |
| 국민행동본부 [2016/11/02,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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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동아닷컴 단독보도 |
| 조갑제닷컴 [2016/10/31,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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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軍지휘부 및 장교들의 의식개혁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
| 김필재 [2016/10/13,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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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종이 위에 개혁이란 글을 쓰지만 나는 인간의 피부 위에다가 개혁이란 글을 써야 하는데 인간은 원래 변덕과 짜증이 심하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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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甲濟 [2016/10/11,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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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71명으로 最多… 일본은 22명으로 5位 |
| 펀드빌더(회원) [2016/10/05,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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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생존이 걸린 현안에 대해서는 이제 ‘상식’을 앞세우고 ‘감정’을 뒤로 돌려야 할 때가 됐다. |
| 국민행동본부 [2016/09/20,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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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동-1호 미사일의 개발에는 외국의 미사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외국인 전문가들 중에는 중거리미사일 전문가와 로켓엔진 전문가, 그리고 로켓 내열(耐熱)재료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
| 김필재 [2016/09/13,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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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속도(북한 핵 개발)라면, 1년 後 한국은, <1년 前 그때라도 결단 내렸어야 했는데>라는 식의 후회를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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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빌더(회원) [2016/09/09,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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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회의에서 보여준 무례. 너무나 오만한 손님 맞기. 이런 중국의 허락을 받고 핵미사일 방어망을 설치하자는 자가 바로 이완용보다 더한 사대매국노이다. |
| 趙甲濟 [2016/09/04,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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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668건의 사기 사건이 발생 |
| 김필재 [2016/08/27, 0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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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평통 “핵억제력으로 온갖 적대와 침략 도발위협을 과감히 짓부셔 나갈 것” |
| 정리/김필재 [2016/08/22,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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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도 소식통 “폭우나 태풍의 영향만 없다면내년도 식량 자급자족이 가능할 것…과일농사는 풍년이나 운송수단 없어 썩히기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6/08/19, 0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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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출신 장진성 시인 ‘문화일보’ 인터뷰에서 언급 |
| 정리/김필재 [2016/08/18,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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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북한 당국자들과의 교류 적극 시도할 것…최종 목표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 상황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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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A(미국의 소리) [2016/08/11, 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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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언론도 사정기관의 압수수색 기사는 축소보도하거나 묵살하면서 상공인들의 낯뜨거운 주장에 동조하고 있다. |
| 문무대왕(회원) [2016/07/29,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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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에 완전히 노출되어 있는 탓에, 가장 위기감을 느끼고 긴장해야 할 한국이 오히려 이것저것 따져가며 찬밥 더운밥 가리고 있다. |
| 펀드빌더(회원) [2016/07/14,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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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 후보지역으로 거론되는 일부 지역 주민과 자치단체장들의 집단행동을 부추기고 선동하는 언론의 행태는 망국적(亡國的) 탈선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16/07/11,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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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은 가장 행복한 나라가 아니다 |
| 金成昱 [2016/07/09, 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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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禁書가 되었던 책! |
| 조갑제닷컴 [2016/06/15,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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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全斗煥 연구(3) 출세가도를 줄달음치면서 남을 부리고, 남을 젖히며, 남을 조사하는 일에 익숙하였던 全씨로서는 이제 처음으로, 「당하는 사람들의 심정」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
| 趙甲濟 [2016/05/29,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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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선전 선동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을 억지로 봐야만 했다"…통제에 반발해 감시원에게 따지자 마지막 날 행사는 취재 못하게 막기도. |
| VOA(미국의 소리) [2016/05/12,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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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어디를 읽어봐도 정부가 무리하게 세금을 거두었다는 사실은 없다. 그렇다면 <정부만 '나홀로 호황'>이란 제목은 과장이고 왜곡이다. 정부에 대한 불신이나 反感을 선동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한국 언론의 방향을 결정하는 연합뉴스의 언론 윤리가 궁금하다. |
| 趙甲濟 [2016/05/10,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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