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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대통령 1차 연임제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1차 중임제 개헌을 공약했다. 1차 연임제는 4년 집무한 대통령이 한번만 더 연이어 출마, 당선될 경우 4년을 더해 8년을 집권할 수 있다는 뜻이고 1차 중임제는 '연달아'에 관계없이 .. |
| 趙甲濟 [2025/05/20, 0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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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숨통을 끊겠다면서 일자리를 어떻게 만듭니까.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5/20, 0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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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대선후보 초청 TV 토론의 명장면 "이재명 후보님의 ‘호텔 경제학’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제시하신) 그림에서 보면 한계소비성향이 1로 고정돼 계속 돕니다. 맞습니까?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그건 성장을 말한 게 아니고 순환이 .. |
| 조갑제닷컴 [2025/05/20, 0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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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팩트와 논리로 밀어붙이는 공격형 실용가”로 평가. 이준석은 화제성에서 다른 후보들을 압도했다. 토론 직후 온라인 대형 커뮤니티 게시판이 이준석으로 도배되다시피 했다.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5/05/19,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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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호텔경제학’, ‘임금 감소 없는 주 4.5일제’, ‘정연연장과 청년 일자리 보장’, ‘AI 100조 투자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데이터센터의 재생에너지 사용은 세계적 표준’이라는 발언을 듣고 이재명이 보수를 외친 것은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
| 류종렬(자유기고가) [2025/05/19,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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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주 4.5일제 주장 이재명을 향해 '위험한 사람'! |
| 조갑제닷컴 [2025/05/19,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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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를 ‘익숙한 것’,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하겠다는 게 목표. |
| 이호진(데일리NK) [2025/05/18,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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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한테 50만 원만 가져다 줘.” |
| 엄상익(변호사) [2025/05/18,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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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와 在日 4世의 北·中국경 1000km 여행(2)강 너머로 아는 얼굴이라도 발견할까 싶어 초망원 카메라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
| 전성준(아시아프레스) [2025/05/18, 0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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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가장 빨리 망하는 방법은 與野가 선거 중 공약한 정책을 실천하는 것이라는 우스개가 있다(두번째 빨리 망하는 방법은 신문 사설대로 하는 것). 민주주의의 한계를 간파한 프랑스의 샤를 드골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정치에선 조국이나 유권자들을 배신해야 할.. |
| 趙甲濟 [2025/05/18, 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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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거나 다치지 않고 살아서 감옥에 갈지도 모르는 그는 운수가 좋은 것일까? |
| 엄상익(변호사) [2025/05/17,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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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도 ‘참말’을 하지 않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
| 무학산(회원) [2025/05/17,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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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나 하나만이라도 붙들고 늘어지는 수밖에 없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5/05/17,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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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益추구에 몰두한 그가 白衣從軍하겠단다! |
| 조갑제닷컴 [2025/05/17,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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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망상에 빠져 이 사단을 일으킨 장본인이 자유, 법치 운운 역겹다" |
| 조갑제닷컴 [2025/05/17,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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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급상승, 비호감을 누르다! |
| 조갑제닷컴 [2025/05/17,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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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을 요하는 위기 때 골든타임을 놓치면 목숨을 잃거나 돌이킬 수 없는 치명상을 입게된다. 정치판에서도 골든타임을 놓치면 죽도밥도 안된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출당 요구는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윤 전 대통령의 판단을 존중하는 게 옳다고 생각.. |
| 사자후(회원) [2025/05/17,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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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이재명의 거짓말을 거짓말이라고 한 '죄'를 묻겠다는 거죠. |
| 한동훈(국민의힘 前 대표) 페이스북 [2025/05/17,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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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疲勞) 외의 감정을 읽을 수 없던 위화도 아파트 건설현장 근로자들. |
| 홍마리(아시아프레스) [2025/05/16,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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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나 진통제 대신 한약재로 만든 자체 제조약을 환자들에 처방. |
| 선화(데일리NK) [2025/05/16,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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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8대0 윤석열 파면은 김정은, 시진핑의 공산국가에 많이 있는 일, 다양한 견해가 공존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지 못하는 헌재는 매우 위험하다." 얼마 전 필자는 김문수는 대통령감이 아니며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글을 올리면서 그 이유 중 하.. |
| 류종렬(자유기고가) [2025/05/16,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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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탈당의사는 없어 보이고 김문수 후보의 출당의지도 매우 약해 보인다. 최악의 상황이다. 윤석열이 연일 쏟아내는 메시지들을 보면, 자신의 인기에 대한 착각이 있고, 당에 잔류하는 것이 자기 재판에 유리하다는 판단을 하는 것 같다. |
| 조영환(올인코리아 대표) [2025/05/16,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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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갤럽: 이재명 51, 김문수 29, 이준석 8% |
| 조갑제닷컴 [2025/05/16,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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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黨의 정통 보수주의는 이회창 총재가 정계 은퇴하면서 끝났다. |
| 홍준표(前 대구시장) 페이스북 [2025/05/16,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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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마치고도 사회의 모범, 사랑받는 어른으로 끝을 맺었으면… |
| 엄상익(변호사) [2025/05/15,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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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년, 사회주의 건설 단위들에 배치(勞力동원) 후 제대' |
|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5/05/15,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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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주의가 무너지면 우리의 자유와 재산, 안전, 그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습니다. |
|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5/15,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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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惡人)일수록 말은 번드레하다. |
| 무학산(회원) [2025/05/15,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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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화를 걸어 격노했다는 보도에 대해 김 후보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 조갑제닷컴 [2025/05/15,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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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9, 김문수, 27, 이준석 7%. 약600먄 표차 大敗 전망, 이준석과 단일화해도 효과 적다! |
| 조갑제닷컴 [2025/05/15,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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