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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지난 8월까지 미국에 입국한 186명 중 26명이 켄터키 주, 25명은 캘리포니아 주, 뉴욕 주는 19명으로 3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10/13, 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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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한국사 교과서 논란을 보고 요즘 내 눈이 발칵 뒤집혀졌다. 얼마나 더 당해야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정신을 차릴까. |
| 김정 [2015/10/09,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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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인정하고 있는 한 진실은 진실로 꼭 남을 것이다. 나는 북한의 함경북도 청진에서 살다가 2010년 8월에 대한민국에 입국한 탈북자이다. 내가 비행기에서 내려 인천공항을 빠져나왔을 때 한 사람이 다가왔다. 대한민국에 첫발을 디딘데 불과한 나는 무섭고 두려.. |
| 김정 [2015/10/08,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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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日 한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뒤 부모를 따라 1960년대 북한으로 간 뒤 1990년대 후반에 탈북. |
| VOA(미국의 소리) [2015/10/03,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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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농촌에 가을걷이 인부로 팔려 일하러 나가는 이들이 많은 때라 탈북자들도 인부로 가장해 국경 넘어. |
| 박주희(뉴포커스) [2015/10/03, 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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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8일에도 지린성 창바이현 국도에서 국경을 넘은 북한군이 (중국) 민간인 차량에 총격을 가해 2명 부상. |
| VOA(미국의 소리) [2015/10/01,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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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솔티 "10년 동안 강제 北送한 탈북자의 80%가 여성"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09/26,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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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자유연합과 북한 反인도범죄 철폐 국제연대(ICNK), 9월24일 워싱턴 등 미국 5개 도시와 세계 20개 도시의 중국 외교공관 앞에서 집회. |
| VOA(미국의 소리) [2015/09/24,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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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이산가족 상봉과 같은 남북대화 일정과 관계 없이 북한이 도발을 멈출 때까지 비공개로 전단 살포 계속할 것" |
| VOA(미국의 소리) [2015/09/22, 0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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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핵과 미사일이 아니면 무시당하는 현실에 굴복할 수밖에 없고, 자존감을 충족시킬 방법이 없어" |
| 김필재 [2015/09/21,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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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국 내 모든 북한인들을 현장난민(Refugee sur Place)으로 간주해야…탈북자들에게 보호소 제공하거나 안전하게 중국을 거쳐갈 수 있도록 해야" |
| VOA(미국의 소리) [2015/09/19, 0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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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페이 홍 변호사 "국제사회로부터 反인권 국가로 규탄받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영수증 위조’라는 말도 안 되는 혐의를 적용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09/10,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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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행불된 가족들을 가리켜 '탈북자 집안'이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주체형의 인간이 생겨난 집'으로 불러. |
| 박주희(뉴포커스) [2015/09/03,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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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는 고고학자를 참수하고, 고대 극장에서 수십 명을 학살하며, 신전을 폭파시켰다. |
| 趙甲濟 [2015/09/02,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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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선 면을 가위로 자르면 수명이 감소한다고 믿고 절대 자르지 않는 풍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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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희(뉴포커스) [2015/08/19, 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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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정착한 탈북자 621명 대상으로 조사. 소비생활 용어(신용카드, 금리, 환율 등)와 영어표현 용어에 대한 이해 어려워. |
| VOA(미국의 소리) [2015/08/14,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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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6명과 여성 1명 등 7명의 탈북자들이 인접국인 라오스에서 태국으로 밀입국하는 것을 도운 혐의. |
| VOA(미국의 소리) [2015/08/07,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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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곤경 탈출時 및 임기 말 지지율 제고時 주로 '일본을 공격'하고, 임기 중 추가 옵션으로 '재벌을 공격'하는 경향. |
| 펀드빌더(회원) [2015/08/06,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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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고문방지위원회 “1세 아이를 포함한 약 29명의 북한인이 2014년 8월 강제 북송됐다는 정보를 접수…중국 정부는 北送 후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려달라”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07/17,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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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자들이 고위층 인사들이라면, 그들의 입으로 평양 정권의 속내를 국민들에게 보고해줬으면… |
| 조약돌(회원) [2015/07/09,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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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까지 한국에 입국한 535명의 83%인 444명이 여성. 남성에 비해 비교적 감시를 덜 받는 여성의 탈북 성공률이 높아. |
| VOA(미국의 소리) [2015/07/07, 0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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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년을 통해 본 북한식 사회주의 경제의 허구성 |
| 김필재 [2015/07/01,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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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를 경제 유민으로 규정해 北送 처리하는 중국을 김정은 정권의 공범으로 비판 …전세계 중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요구하는 서한·청원서 보내. |
| VOA(미국의 소리) [2015/07/01, 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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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북한인권협회, 영어교육과 탈북 젊은이를 위한 인턴교육, 컴퓨터 기술 등 직업교육 등 탈북자 역량 강화 사업에 주력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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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06/30,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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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때 처음 공개처형 장면을 목격한 이씨 "세상의 다른 쪽의 삶이 어떤지 알려야 할 의무감을 갖고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15/06/24,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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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 아래(Under the Same Sky)’라는 책 출간한 꽃제비 출신 "저를 도와 주셔서 고맙지만 언젠가는 이런 말(탈북과정, 북한의 이야기)을 안했으면…"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06/23, 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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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를 떠도는 난민 수는 사상 최고 기록인 5950만 명으로 유엔이 대응할 수 없는 상태. |
| VOA(미국의 소리) [2015/06/19, 0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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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가 알고 싶었던 한국군의 戰意(전의) |
| 鄭淳台 [2015/06/16,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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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은행이나 저금소에 돈을 맡기면 찾기도 어려워 늘 밑돈을 품에 넣고 다니던 사람들의 신용카드에 대한 인식 변화. |
| 박주희(뉴포커스) [2015/06/14,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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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짖어도 중국군이 즉시 출동할 정도로 삼엄하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06/13, 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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