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장 아래 약졸 없고, 범 같은 아버지 밑에 개 같은 자식은 없다(虎父無犬子) 호부호자(虎父虎子)요 견부견자(犬父犬子)인 것이다. 다시 말해 범이 범을 낳고 개가 개를 낳는다. 전두환 대통령은 난세 영웅이었다.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전두환 손자 전우.. |
| 무학산(회원) [2024/11/07, 19:09] |
|
|
法 지식을 팔아 밥을 먹고 살아온 나 역시 법조인이 싫다 |
| 엄상익(변호사) [2024/11/07, 19:01] |
|
|
처음에는 절제된 발언을 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습관처럼 장광설 늘어놓아 |
| 최보식(최보식의언론) [2024/11/07, 15:39] |
|
|
앤드류 여 "김정은이 먼저 손을 내민다면 트럼프가 반응할 가능성 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1/07, 06:08] |
|
|
트럼프 당선 직후에 워싱턴 포스트 칼럼니스트가 쓴 감동적인 논평! "트럼프는 우리의 대통령이고 그래서 우리 모두는 그가 성공하기를 바라야 한다" |
| 趙甲濟 [2024/11/06, 22:56] |
|
|
|
＜超망원렌즈 촬영＞북한의 수해 복구 현장은 지금 (2)눈에 띄는 지친 모습 |
| 홍마리(아시아프레스) [2024/11/06, 20:56] |
|
|
안전장비도 없이 높은 곳에서 일하는 건설자들, 여성도 대거 동원 (사진 7장) |
| 홍마리(아시아프레스) [2024/11/06, 20:42] |
|
|
2년 반을 참을 것인가, 새로운 5년을 지내볼 것인가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11/06, 15:30] |
|
|
1. 의대증원 2000명은 조규홍 장관이 결정한 뒤 대통령실에 통보했다고 하는데 맞나?2. OECD 건강 통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면 한국은 의사가 부족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국민 1000명 당 의사수 하나만 가지고 파격적인 증원을 결정한 것이 아닌가?3. 서울행정.. |
| 趙甲濟 [2024/11/06, 12:59] |
|
|
트럼프 지지자들 '의사당 난입 사태' 때 묵묵히 쓰레기 치우던 모습으로 전국적 주목 받아 |
| 조갑제닷컴 [2024/11/06, 12:14] |
|
|
|
7개 경합주에서 강세 지속. |
| 趙甲濟 [2024/11/06, 09:15] |
|
|
無道한 의료정책으로 나라를 거덜내어놓고 유턴은커녕 직진하겠다고 미리 못을 박았다. |
| 趙甲濟 [2024/11/05, 23:14] |
|
|
어제는 두 후보가 50%로 같았다. 하루 사이 이렇게 예측이 달라진 데는 여성표가 막판에 해리스 후보 쪽으로 쏠리고 있는 현상이 감지되기 때문이다. |
| 趙甲濟 [2024/11/05, 22:51] |
|
|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있다.〈한동훈 "尹대통령 대국민 담화, 반드시 국민 눈높이에 맞아야"〉한동훈의 교만과 건방이 이재명의 거짓말만큼이나 어이없다 하다가 하다가 이젠 대통령의 담화 내용까지 미리 이래라 저래가 하고 나섰다. 지가 뭔데 저러나? “밉다 밉다 .. |
| 무학산(회원) [2024/11/05, 22:09] |
|
|
박단 "그들은 이미 계산 끝냈다. 내년에도 돌아오지 않을 것"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11/05, 17:08] |
|
|
|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지나 입장 밝히라..장관 시절엔 도이치모터스 입도 뻥긋 안하더니" |
| 이준석 페이스북 [2024/11/05, 11:48] |
|
|
尹, '대국민 사과'는 할 수 없고, '대국민'을 떼내 '대국민 기자회견'으로 바꾼 것 |
| 최보식(최보식의언론) [2024/11/05, 11:41] |
|
|
자정(自淨)은 고사하고 나라만 안 망치면 다행일 지경이다. |
| 무학산(회원) [2024/11/05, 08:02] |
|
|
'드라마·영화 등으로 접한 한국과 현실 간의 차이가 젊은 층의 월북 동기(動機)'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1/05, 00:51] |
|
|
소나 말은 콩과 풀을, 사람은 급배지를 주면 좋아한다 |
| 엄상익(변호사) [2024/11/04, 22:55] |
|
|
|
하는 짓이 흡사 박근혜 탄핵을 주도한 어느 의원 같네요.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11/04, 22:46] |
|
|
言도 動도 깃털마냥 가볍다. |
| 무학산(회원) [2024/11/04, 18:11] |
|
|
"총선 거하게 말아먹고 여기저기 총구를 돌려본들, 칠천량의 기억은 안 지워진다" |
| 조갑제닷컴 [2024/11/04, 16:34] |
|
|
사실과 동떨어진 호언장담, 거짓주장에 판 깔아준 조선일보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11/04, 15:47] |
|
|
리처드 롤리스 "한국은 내일 당장 우크라이나에 이 자주포 70문을 보낸다고 발표해야"…크리스토퍼 존스톤 "동맹을 우선하는 접근법은 해리스 행정부의 특징이 될 것" |
| VOA(미국의 소리) [2024/11/04, 06:38] |
|
|
|
"세습을 하는 북한은 왕국이자 종교국가예요. 거기에는 공산주의가 없어요.” |
| 엄상익(변호사) [2024/11/03, 22:03] |
|
|
러 파병을 북한 국내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가? (2)"파병은 나라에서도 마지막 선택 같은 것" |
| 이시마루 지로·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11/03, 21:52] |
|
|
가장 정확한 이코노미스트 예측 모델, 최근 해리스 상승세. |
| 趙甲濟 [2024/11/02, 20:25] |
|
|
그가 뽐내며 집무실 책상에 놓아둔 트루먼의 'The buck stops here!(최종 책임은 이 자리에)' 명패를 치우든지... 경멸받는 지도자가 설 자리는 없다.
|
|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4/11/02, 14:24] |
|
|
한동훈은 윤석열에게 문책인사와 2000명 백지화를 최후통첩, 불응하면 탈당이나 제명을 추진해야! |
| 趙甲濟 [2024/11/02, 12:2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