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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前 청와대 대외전략 비서관, "金씨 일가를 비롯해 채 백 명도 안 되는 최고 핵심 수뇌부를 제외한 대부분 북한 간부들은 한국 옹호 세력으로 변할 수 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02/19, 0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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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잊거나 숨기고 싶은 이야기 일부를 밝히지 않기로 의도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진실을 말할 용기가 없었다" |
| VOA(미국의 소리) [2015/02/17,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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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와 미얀마의 소수민족인 로힝야, 카친 족 지원에 5460만 달러 책정. |
| VOA(미국의 소리) [2015/02/11,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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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설 연휴 전까지 한국 정부의 대화 제의에 응하지 않으면 김정은 암살을 다룬 영화 ‘인터뷰’의 DVD를 대량 살포하겠다"고 경고 |
| VOA(미국의 소리) [2015/01/21, 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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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이 개인들의 고기잡이를 허용하면서부터 바다를 통해 탈북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
| 박선화(뉴포커스) [2015/01/14,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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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탈영병의 조선족 살해 사건 후 중국이 국경 경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이 얼어붙는 1~3월의 탈북 최적기에 渡江者(도강자) 수가 줄어들 전망이다. |
| 박선화(뉴포커스) [2015/01/12, 0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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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을 거부한 네 북한 대학생을 보호하기 위하여 불가리아는 國交 단절까지 감수했다. |
| 趙甲濟 [2015/01/11,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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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1980년대 주체사상에 오염된 종북세력이 남아 있다. ‘한국판(版) 탈레반’이다. |
| 황성준 [2014/12/18,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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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목) 11:30,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 |
| 대한민국미래연합 [2014/12/11, 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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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와 정부, 헌법재판소는 大悟覺醒(대오각성)하고 이제라도 반역자를 솎아내어야 한다. 이석기 패거리를 속히 해산시켜야 한다. |
| 민족중흥의 길(회원) [2014/12/04,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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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대적(對敵)하고 있는 현실에서 국가 전복에 미쳐 날뛰는 좌파 종북정당과 목숨 걸고 싸울 수 있는 주체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 역할을 탈북자 정당이 맡아야 한다. |
| 정청원(회원) [2014/12/04,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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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제정된 미국의 북한인권법에 근거해 미국에 정착한 탈북자 수는 총 176명. |
| 양희정(자유아시아방송) [2014/12/03, 0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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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에 '북한은 나를 침묵시킬 수 없다'는 제목의 기고문. "불의로 정의를 덮을 수는 없다" |
| VOA(미국의 소리) [2014/12/03,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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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救助(구조)④船室(선실)에 물이 차는 순간 이중재씨의 증언 “그때 선실 로비의 사람들은 미끄러지는 게 아니라 여기저기로 날아다녔어요. 그 와중에 수많은 사람들이 골절상 등을 입고 피 흘리며 쓰러졌고요.” |
| 이동욱(조갑제닷컴 기자) [2014/12/03, 0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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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벽을 담장이라고 우기지 마세요. 나무가 없어져 입목 상태를 객관적으로 잴 수 없게 된 지금, 수목들의 ‘입목축적량’을 어떤 방식으로 측정하여 허가 기준을 통과하시겠다는 것인지 알려주십시오. |
| 조준우 [2014/11/27,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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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한 사건이 한국서는 무죄, 미국서는 431년형…미국의 법원은 스톡홀름 신드롬에 의하여 생겨난 사랑은 중범죄로 판단. |
| 조약돌(회원) [2014/11/26,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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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씨 15일 이상 은신중…북한 요원들이 사실상 '납치'해 강제소환하려던 것이 사실로 확인되면, 프랑스와 북한 간 외교 마찰 부를 듯. |
| 최경선(코나스) [2014/11/19,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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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워치의 안명철 대표 스위스 제네바의 유엔 유럽본부에서 기자회견 "주민들에 대한 반인도 범죄에 직접적 책임이 있는 북한 지도부의 자산을 동결하면 북한의 인권 침해를 줄일 수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14/11/19, 0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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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벼락을 맞기라도 한 듯 여기저기 굶어죽은 시체들이 나뒹굴고, 썩는 시체들이 나뒹굴었다…친척들 이웃들이 죽어나갔다. 자칫했다가는 우리 가족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끼쳤다. |
| 김수진(회원) [2014/11/17,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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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엔 유엔 안보리 비공식 회의에서 증언하기도… "저의 이야기가 북한 人權(인권)이잖아요"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4/11/04,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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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철 "간부, 지식인, 대학생 같은 엘리트들이 바뀌어야 북한의 변화가 가능하다" …김성민 "삐라 한 장이 북한 주민들에게 주는 영향 크다" |
| VOA(미국의 소리) [2014/11/04,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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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에 정착한 탈북 여성 최보미씨의 여덟 살난 아들 '겨례'의 구출을 위한 자선음악회 열려. 꽃제비 4명 구출 계획도 추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4/11/04, 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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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연구소, 북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북한 주민들에 대한 미국과 자유 사회의 지원을 강화하는 초당적 프로젝트를 가동. |
| VOA(미국의 소리) [2014/10/25,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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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沈沒(침몰)④*9시14분 “지금 배가 많이 기울어서 탈출이 불가능합니다” *9시21분 “해경이 구조차 오고 있습니까? 오는 데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9시37분 “침수상태 확인 불가하고, 左舷(좌현)으로 탈출할 사람만 탈출 시도하고 있다는…방송했는데 좌현으로 이동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
| 이동욱(조갑제닷컴 기자) [2014/10/24,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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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때 친구 엄마가 미국 영화를 봤다는 이유로 공개 처형되는 장면… 북한에서 탈출하던 날, 중국인 브로커에게 어머니가 성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봤다" |
| VOA(미국의 소리) [2014/10/21, 0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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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북한인권법 시행 10년] 3. 전문가들의 평가와 전망 |
| VOA(미국의 소리) [2014/10/19,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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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美 북한인권법 시행 10년>1. 북한인권법 제정 경위와 성과 |
| VOA(미국의 소리) [2014/10/18, 0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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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화씨는 구급차가 없어 리어카에 실려 광산병원으로 가야 했던 북한 생활을 떠올리면서, “지금은 두 딸 모두가 승용차를 보유해 그야말로 북한 노동당 간부 못지 않는 삶을 누리고 있다”고 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4/10/18, 0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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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CIA 요원 마이클 리의 現代史 秘話-22/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신 감독과 최 여사는 죽을 힘을 다해 미국 대사관 정문을 향해 달렸다. 신 감독은 최 여사의 손도 잡지 않고 혼자 앞에서 달리고, 최 여사는 뒤에서 한쪽 신발이 벗겨진 채로 달렸다. |
| 李明山(마이클 리) [2014/10/16,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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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CIA 요원 마이클 리의 現代史 秘話-21/신상옥-최은희 부부는 런던 영화제에서 배우 김지미와 남궁원을 만나 매몰차게 대했다. 이 짧은 ‘연기’로 신상옥 감독은 그 후 많은 것을 얻게 된다. |
| 李明山(마이클 리) [2014/10/15,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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