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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와 함께 결승전 진출. 한동훈이 역전승하면 한덕수 카드 무력화될 듯. |
| 조갑제닷컴 [2025/04/29,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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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시도하는 農政 개편의 실체(7)농장 식량 유통의 새로운 틀을 짜다 |
|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5/04/29, 0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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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후안무치한 거짓과 위선은 모든 정치인·법조인·언론인들에게는 물론이고 좌우진영에 더할 나위 없는 계몽교재로 활용될 수 있다 |
| 조영환(올인코리아 대표) [2025/04/28,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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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솜이 총알을 막는다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5/04/28,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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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전자제품, 건설자재, 식료품 등 다양…대북제재 품목은 단둥(丹東) 대신 훈춘(琿春)으로 |
| 장슬기(데일리NK) [2025/04/28,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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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어머니의 슬픔이나 아픔을 생각해 보지 못하는 미련한 아들이었다. |
| 엄상익(변호사) [2025/04/28, 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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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배신을 하느니 아부를 하겠다. |
| 무학산(회원) [2025/04/28,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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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이념이나 감정 이런 것들은 사소하고도 구차한 일입니다." |
| 조갑제닷컴 [2025/04/27,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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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상고기각으로 정리해줄 가능성이 높다! |
|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5/04/27,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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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안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것이 국민을 위한 정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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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산(회원) [2025/04/27,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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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위해 과감하게 자기를 던져 버릴 수 있는 사람. |
| 엄상익(변호사) [2025/04/27,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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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은폐하고 문제 제기하면 위협…심한 부상자는 강제 귀국 |
| 데일리NK 기획취재팀 [2025/04/27, 0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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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에 대해서 음모론자라고 이제 제가 받아들이겠습니다"(안철수) |
| 조갑제닷컴 [2025/04/26,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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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대교체를 해야 할 때가 왔네요 구태를 더 이상 볼 필요가 없습니다 한동훈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
| 조갑제닷컴 [2025/04/26,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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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넥타이 받으면 계엄 옹호해야 하나" |
| 조갑제닷컴 [2025/04/25, 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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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造林) 구역 대부분 개인 뙈기밭과 겹쳐…묘목 뽑은 자리에 곡식 심어. |
| 은설(데일리NK) [2025/04/25, 0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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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나선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책임론 등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김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이 아끼던 검사 후배인 한 전 대표가 계엄을 반대하고 탄핵을 찬성한 이유에 대해 집중.. |
| 조갑제닷컴 [2025/04/24,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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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닥쳐온 현실을 주어진 대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했다 |
| 엄상익(변호사) [2025/04/24,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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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의 정강정책 연설 全文 |
| 조갑제닷컴 [2025/04/24,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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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선배의 길을 따라 걸을지 모른다. |
| 무학산(회원) [2025/04/24,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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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가 발표해온 방첩사령부 3분할, 검찰을 공소청으로 개편, 국군 징병제를 모병제로, 대통령실과 수도의 세종시 이전, 공공의대 설립 및 의대정원 합리화, 상법개정안 추진 등 국정과제들은 그의 이념적 성향에 우려를 자아낸다. |
| 조영환(올인코리아 대표) [2025/04/24,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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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시도하는 農政 개편의 실체(6)“농장원들이 개인밭(소토지)에 매달리면 농장일 안 한다" |
|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5/04/24, 0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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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안전한 한국행 위해 노력 중"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5/04/23,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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敗將은 말이 없어야 한다. |
| 무학산(회원) [2025/04/23,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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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대55 근접전 벌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5/04/23,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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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는 도둑질이 쉬워 농장들은 재배 면적의 60% 거둬들이면 다행"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5/04/23,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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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특권이자 의무는 사람을 가리지 않고 만나는 일이다. 李 전 대표와의 이 만남이 뉴스가 된 것이 뉴스일 것이다. |
| 趙甲濟 [2025/04/22,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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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은 중국 간부들이 왜 주체사상을 들은 척도 하지 않았을까 구체적인 자기 성찰이 없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5/04/22,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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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에는 두 가지 견해가 있어야 정상이다. |
| 무학산(회원) [2025/04/22,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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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일년에 한 번씩 뒷뜰에서 (왕진비) 장부를 태웠어." |
| 엄상익(변호사) [2025/04/22,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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