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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에게 '고얀 사람'이라고 호통 쳤던 李承晩. |
| 趙甲濟 [2014/07/08,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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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에 대한 정부의 법외노조 통보를 인정한 것 |
| 정리/김필재 [2014/06/19,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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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부, 보위부, 당 기관 등 감시가 심해서 겉으로는 최고 지도자에 박수를 치고 환호를 지르지만 속마음을 나눌 사람끼리는 예전보다 더 못살겠다는 얘기를 합니다. |
| 자유아시아방송 [2014/06/0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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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의 대북제재 해제 카드에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남방3각관계가 크게 손상되지 않도록 한일관계 개선에 힘쓰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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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석(코나스) [2014/06/03,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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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북한의 전통적인 성분 구조가 장마당을 통한 시장화 과정 속에 물질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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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포커스 [2014/05/27,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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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보도에선 언론의 左右 구별이 불가능했다. 한겨레와 조중동이 비슷해졌다. |
| 趙甲濟 [2014/05/23,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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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탱커 타고 오일 로드를 가다(10) |
| 趙甲濟 [2014/05/07,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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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북한소식을 전하는 인터넷 신문 ‘뉴포커스’를 창간해 대표로 활동하는 장 씨는 8일 영국에서 공식출간될 새 책에서 당 조직지도부에 관해 언급했고, 의회에 이어 영국 외무성도 방문해 자신이 보는 북한의 권력구도 등에 대해 증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 자유아시아방송 [2014/04/30,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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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바닥에 물이 차기 전에 뽀얀 안개처럼 뭔가가 피어올랐어요. 그런데 다시 한 명 구조하고 다시 보니까 물이 차기 시작하더라고요." |
| 조갑제닷컴 [2014/04/26, 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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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악랄하고 오만(傲慢)한 자들은 이런 정신없는 사람들을 고용해 돈과 물질을 챙겨 온 청해진 해운이다. |
| 金成昱 [2014/04/20,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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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도 암초 충돌설 부인. '쾅' 소리는 컨테이너가 넘어지는 소리였을 가능성이 있다. 차량 180대, 화물 1157톤이 실려 있었는데, 사고 전날에도 배가 기울었다는 증언 나와. |
| 趙甲濟 [2014/04/17, 0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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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인권 결의안 채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 |
| 미국의소리(VOA) [2014/04/16,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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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악영향' 이유로 노무현 정부때 출국 막아 |
| 자유북한방송 [2014/03/18,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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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對共공수사능력 강화를 위한 비상조치를 취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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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통합시민운동 [2014/03/18, 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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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1심판결문 分析(6) : “工大를 나온 분인데 폭약(爆藥)을 만드는 방법을 최근에 공부하고 있다. 배우는 곳이 당사 2층 이더라” |
| 金成昱 [2014/03/07,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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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은 5일간 의사의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거의 방치된 상태에서 극심한 고통을 치르면서 죽어갔다. |
| 趙甲濟 [2014/03/05,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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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년 전 오늘, 1953년 3월5일 소련 독재자 스탈린이 사망하자 넉 달 뒤 2년간 끌던 한국전쟁 휴전협상이 타결되었다. 毛澤東(모택동)과 김일성의 호소를 무시하고 전쟁을 계속하도록 시킨 것은 스탈린이었다. 오늘의 한반도 분단, 오늘의 북한 참상엔 스탈린의 그림자가.. |
| 趙甲濟 [2014/03/05,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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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4일 오전 12시부터 1시까지/과천정부청사 정문 앞 |
| 북한인민해방전선 [2014/03/04,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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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의 출처는 자유북한방송입니다.그럼에도 재판부는 1심 재판에서 간첩혐의를 받고 있던 유우성에게 징역 1년에 집행 유에 2년을 선고했다. 동생 유가려가 ‘오빠 유우성이 북한 보위부의 지시를 받고 남한에서 간첩 행위를 해 왔다’는 자백을 부인함에 따라 국가보안법위반 .. |
| 김성민(자유북한방송) [2014/02/26,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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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 설날 황장엽 전 노동당비서가 탈북자동지회 송년모임에서 했던 이야기도 생각이 났다. |
| 김성민(자유북한방송) [2014/02/25,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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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세계가 걱정해 마지 않는 북한동포의 人權문제를 한번도 다루지 않은 잡지에 '진보'라는 월계관을 씌워주는 것은 히틀러나 스탈린에게 노벨평화상을 주자는 것과 다르지 않다. |
| 趙甲濟 [2014/02/20,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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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북한 인권문제 본다는 짝퉁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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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환(올인코리아) [2014/02/20,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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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사람들에게 북한의 진실을 이야기하면 反김정일 운동이 불 붙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착각이었습니다." |
| 趙甲濟 [2014/02/12,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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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주민 지지 확보 및 서비스산업 위주로 경제성장 모델 전환하고자 임금 인상 촉구 |
| 정리/金泌材 [2014/01/28,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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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서구의 좌파 지식인들은 소련 독재자 스탈린이 벌인 숙청이란 이름의 무자비한 인간 屠殺(도살)을 규탄하기는커녕 이를 옹호하였다. 좌파는 아니지만 좌파에 동정적이었던 프랑스의 앙드레 말로조차도 “종교재판이 기독교의 본질적 권위를 훼손하지 않듯이 모스크바의 재.. |
| 趙甲濟 [2014/01/26,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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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에 영혼을 판, 조지 오웰의 블랙 리스트 38명 |
| 趙甲濟 [2014/01/12,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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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전체 탈북자 가운데 10% 정도는 브로커, 즉 중개인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간다 |
| 자유아시아방송 [2014/01/10,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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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선마다 국가보위부 소속의 부선장을 따로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해 아침 첫 출항을 하는 원양어선들에는 자동보총(소총)으로 무장한 군인들을 승선시켰다 |
| 자유아시아방송 [2014/01/06,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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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자랑찬 탈북인 글 | 박주희 기자 Tweet --> 10. 탈북 성공창업가 특강에 나선.. |
| 뉴포커스 [2013/12/31,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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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는 마르크스 레닌을 읽은 이들이고, 반공주의자는 마르크스 레닌을 잘 아는 사람들이다." |
| 趙甲濟 [2013/12/29,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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