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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수백 개 존재하는 세상에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모르는 방송을 국민 돈으로 유지해야 할 필요가 뭐 있을까요?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5/19,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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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요구해왔던 北, 한국의 대북지원보다 미국 정부의 적극적인 백신제공 등 인도적 지원 받을 듯.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2/05/19, 0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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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식재료를 엄선하여 최고의 음식을 만드는 맛집이, 어느날 갑자기 검증도 안된 식재료를 섞어 만든 음식을 내놓으면 어떻게 될까? |
| 펀드빌더(회원) [2022/05/18,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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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부터 속여 넘기는 메쏘드 연기가 아니라면, 도저히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독성, 향정신성 자기 기만입니다.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5/18,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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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으로 의약품을 직접 보냅시다! |
| 자유북한운동연합 [2022/05/18,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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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사 全文 |
| 조갑제닷컴 [2022/05/18,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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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만세! 어린이는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 1983년 6월 作故 大文豪 向破 李周洪 선생께서 수현·지현·형준 등 이 세상 어린이들에게 보낸 격려와 축하의 글과 그림. 이제 이 어린이들은 자라서 40대가 되었다. ㅡ우리도 언젠가는 너만큼 커지겠지ㅡ.. |
| 문무대왕(회원) [2022/05/18,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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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민족을 위한다고 꼭 정치를 할 필요가 없다. 사회를 개선한다고 시민운동가가 될 필요도 없다. |
| 엄상익(변호사) [2022/05/18,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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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설명되지 않는 영상과 설명된 영상 한 개씩 공개. 1시간 반 공개 청문회 이후 비공개로 전환. |
| 金永男 [2022/05/18, 0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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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통"은 "달통"으로 서서히 사라져갈 뿐 |
| 문무대왕(회원) [2022/05/17,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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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열리는 UFO 청문회에 어떤 내용이 나올까? |
| 金永男 [2022/05/17,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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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교양영어 (113): Animal Farm-35 |
| 朴承用 [2022/05/17,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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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뻘’은 20~30년 年長者에게 쓰는 말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2/05/17,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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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없으며 무너진 의료 체계, 검사와 격리 역량도 없고 심각한 영양실조…끔찍한 상황의 조합" |
| VOA(미국의 소리) [2022/05/17, 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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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봉쇄돼 굶주리는 게 공포 "굶어 죽어도, 코로나로 죽었다고 되는 건 아닐까"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2/05/16,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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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에 '양아들'이 이재명을 떠받치는 힘이라고 하죠.이재명 왈 '세계사적인 사건'이라고ㅋㅋ뻥도 너무 허무하게 치네요. 이제는 '개가좍'이랍니다. 전 이건 또 무슨 말?'개가좍'은 '개딸' '개이모'그리고 '개삼촌' 등 이재명 지지자들은 모조리 엮는 호칭이랍니다. 즉..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5/16,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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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는 Republic House 또는 Democratic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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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2/05/16,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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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원수로 갚는 이런 배은망덕의 풍조가 是正(시정)되지 않는다면 국민과 역사가 또 다른 朴正熙를 불러낼지 모른다. |
| 趙甲濟 [2022/05/16,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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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 시정연설 전문(全文) |
| 조갑제닷컴 [2022/05/16,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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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교양영어 (111): Animal Farm-34 |
| 朴承用 [2022/05/16,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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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달빛만 은은한데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海雲臺저 멀리 水平線엔 漁火만이 不夜城 |
| 문무대왕(회원) [2022/05/16,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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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바닷가 근처에 집을 얻어놓고 생활하고 있다. 불가피한 일이 있어서 법정에 가야 할 때 서울로 올라간다. 반쯤은 은둔생활이고 반은 아직도 시정의 먼지 속에서 싸우는 현직 변호사다. 얼마 전 서울에 올라온 김에 인사를 드렸던 선배는 논어를 공부하는 모임에 나간다고 하.. |
| 엄상익(변호사) [2022/05/16,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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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입니다. 여러 스승님들의 가르침이 오늘의 저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많은 스승들이 만들어 내신 작품입니다. 어떤 선생님들이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느냐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념에 물들어 허물어져가는 우리의 교육 현장이 걱.. |
|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5/16, 0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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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우리나라 정통의 거대 정당이 이런 거짓선동자 한 명에 휘둘립니까?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5/15,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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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인사. 감사드립니다.사직서를 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검사가 된 첫날, 평생 할 출세는 그날 다한 걸로 생각하자고 다짐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세금으로 월급 주는 국민을 보고 일해야 한다는 생각은 늘 했지만, 검찰 조직을 擬人化해서 사랑하지는 않았습니다... |
| 조갑제닷컴 [2022/05/15,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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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은 15일 퇴임 후 경남 양산 私邸 주변에서 벌어지는 반대단체의 집회를 두고 "집으로 돌아오니 확성기 소음과 욕설이 함께하는 反지성이 작은 시골 마을 일요일의 평온과 자유를 깨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오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말한 뒤 "평산마을 주민.. |
| 조갑제닷컴 [2022/05/15,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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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국방장관, 개전 후 첫 통화 |
| VOA(미국의 소리) [2022/05/15, 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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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테랑 기자와 80세 老학자의 前生 추적 동행기(5) - ‘왜 특정 종교·문화권에서만 환생 사례가 나오느냐’는 풀리지 않는 근본적 의문 |
| 金永男 [2022/05/15,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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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대사, 특히 정치판은 너무나 극적이고 주인공들도 삶이 드라마틱하다. 이런 나라에서 만든 드라마와 영화가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와 일상이 구별되지 않는다면 한국인 모두가 배우인 셈이다. 박찬욱 감독의 이 제75회 칸국제영화제 .. |
| 趙甲濟 [2022/05/14,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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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북도 당원이 말하는 코로나 현황 "걸려도 죽을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산다. 더 무서운 건 병보다도 봉쇄와 통제다"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2/05/14,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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