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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단체들, 강제북송 즉각 중단과 탈북민의 UNHCR 접근 허용 등을 촉구.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5/08,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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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만4121명 입국…북한 탈출 뒤 바로 한국에 들어온 탈북민은 거의 없어.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4/30,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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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여성들이 중국인 배우자와 결혼해 낳은 3만 명에 달하는 자녀들, 출생신고 못해 사실상 무국적 상태' |
| VOA(미국의 소리) [2024/04/24, 0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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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鎭碩 새 비서실장 임명 발표도 직접 했다. |
| 조갑제닷컴 [2024/04/22,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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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발전으로 더 이상 북한 주민의 눈과 귀를 가릴 물리적인 방법이 없어질 것…"대한민국은 북한 주민을 잊지 말아야" |
| VOA(미국의 소리) [2024/04/11,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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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가 어제 MBC의 허위보도로 명예를 훼손 당한 유명 탈북작가 장진성 씨의 승소 과정을 기사로 썼다. 뉴욕타임스는 장진성 작가가 김정은과 MBC를 악마에 비유한 발언도 인용했다. 그는 “남북의 거짓을 주도하는 두 악마”라고 표현했다. *뉴욕타임스 .. |
| 조갑제닷컴 [2024/04/06,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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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부산 선거구 18곳 중 유일하게 3파전으로 펼쳐지고 있는 수영구에서 유동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정연욱, 무소속 장예찬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어제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피플네트웍스리서치는 뉴스1 부산·경남본부와 쿠키뉴스 동남권.. |
| 조갑제닷컴 [2024/04/02,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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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일 의료개혁·의대 정원 확대 관련 對국민 담화를 발표하며 2000명 증원 의지를 확고히 한 것에 대해 野圈은 일제히 “2000명 숫자에 매몰된 불통 정부”라고 비판했고 정권 심판론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여당 일각에서도 우려하는 반응이 더러 나왔다.국민.. |
| 조갑제닷컴 [2024/04/01,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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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못해 몸도 바로 가누지 못하는 이들을 (농촌으로) 강제로 끌어가는 모습을 많은 주민들이 안타깝게 지켜봤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3/21, 0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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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제 동생과 모든 북한 사람들이 자유를 얻도록 도와주세요." …중국대표 "중국으로 넘어오는 이들은 난민 아닌 불법 이민자"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3/16, 0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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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묵는 동해 실버타운의 한 칠십대 중반의 노인은 자신이 태극기부대라고 했다. 광화문에서 시위가 열리는 날은 기차를 타고 올라가 참여하기도 하고 후원금을 내기도 한다. 그는 평생 성실하게 회사원으로 살아온 사람이다. 가족 사랑도 끔찍하다. 정치와는 관련성이 없는 사람.. |
| 엄상익(변호사) [2024/03/12,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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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14세 때 귀국사업으로 북한에…북한 정부를 상대로 재판 투쟁도. |
| 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4/03/08,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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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017년 이후 30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3/01,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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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탈당하나? 이재명이가 연산군이고 당원이 아부만 하는 것을 안 그때에 탈당을 하든지 맞서 싸우든지 했어야. |
| 무학산(회원) [2024/02/28,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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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시대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가?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2/22,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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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대신 ‘북배경주민’으로 부르는 방안도 추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2/22,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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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을 포함한 가해자들을 제소해야만 북한 주민들의 현대판 노예제를 끝낼 수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4/02/16, 0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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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 도착한 탈북민 ‘기완’이 난민 지위를 인정받고자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3월1일 넷플릭스에서 전세계 190개 국에 공개.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2/03,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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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의 온라인 동영상 웹사이트 BBC iPlayer에서 앞으로 11개월 동안 무료 시청.…“가장 따뜻하면서도 가슴 아픈 영화”(시청자 소감)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2/01, 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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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만 달러를 내도 중국에 월경하는 건 어렵습니다. 경비가 느슨해질 희망이 없습니다."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4/01/31,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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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79 –50년 전만 해도 세계 여행은 극소수의 왕족과 귀족 등에 한했다. |
| bestkorea(회원) [2024/01/27,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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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경비 강화, 중국 내 감시와 비싼 탈북 비용, 강제 북송에 대한 두려움…제3국 통한 탈북보다 목선(木船) 이용한 해상 탈북 늘어날 듯.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1/21,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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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카데미(오스카상)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부문 예비 후보로 선정. |
| VOA(미국의 소리) [2024/01/21,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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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니 이런 기쁜 날도 오는구나 생각이 든다.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자 탈북자 전원수용 방침을 명시하고이제는 '북한이탈주민의 날'도 제정한다고 하니 말이다.너무나 당연한 입장이고 원칙인 것 같지만 30년 전부터 그렇지 않았다. 중국, 북한 감옥 거치고 세 개 나라 국경..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1/19,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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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부터 북한에 사는 '그·그녀들로부터' 국내 동향을 취재한 일본 기자의 '코로나 펜데믹 後 4년' 보고(2)불가시(不可視)의 북한에서 2020-2023 일어나고 있던 일 |
| 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4/01/14,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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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스칼라튜 "한국의 주도적인 행동으로 국제사회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
| VOA(미국의 소리) [2024/01/12,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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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 여객기, 착륙하면서 보안청 항공기와 활주로에서 충돌, 화염에 휩싸이다. |
| 趙甲濟 [2024/01/02,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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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정치를 시작한 지 12년째 되는 오늘을 그날로 정해놓고, 지난 몇 달간 많이 고민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함께한 세월, 가볍지 않았던 영광의 순간들과 분루의 기억들은 교대로 제 팔을 양쪽으로 잡아끌었습니다. 저를 대표로 선출해 주셨고 각자.. |
| 조갑제닷컴 [2023/12/27,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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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중국 내 탈북 여성의 인신매매 방지, 성 착취와 인신매매 피해자와 생존자 지원”을 권고. |
| VOA(미국의 소리) [2023/12/27, 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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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死線)을 넘는 탈북이란 역경 속에 배웠기에 인생에 아로새겨졌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3/12/24,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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