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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는 이런 기본적인 내용도 모르고 지난 5년간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해 왔다. 거짓말만 한 것이 아니라 선량한 보수 진영 사람들의 호주머니까지 털었다. |
| 류종렬(자유기고가) [2025/03/25,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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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진심어린 조언도, 전한길은 자신의 정당화의 소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한길은 “쓰레기”가 맞습니다. 아니 이보다 더한 욕을 들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
| 류종렬(자유기고가) [2025/03/25,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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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영혼을 파괴하는 윤석열을 退魔하는 데 기독교가 앞장 서야. |
| 조영환(올인방송 대표) [2025/03/25,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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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나름대로 정치적 주장은 배제하고 헌법과 법률 문면에 충실한 해석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 노력 |
| 배진영(월간조선 편집장) 페이스북 [2025/03/25,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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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대선으로 예측가능한 민주적 절차가 시작되어 국민생활도 안정될 것. |
| 趙甲濟 [2025/03/24,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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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조지 포먼을 미워했었다. |
| 무학산(회원) [2025/03/24,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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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가 한덕수 탄핵선고를 먼저 한 것은 윤 대통령 파면의 대혼란을 염두에 두고 '국정 대리인'을 세워두는 '정무적' 판단으로 보인다. |
|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대표) [2025/03/24,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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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 87일 만에 직무 복귀…재판관 6명 "의결정족수 151석 적용" |
| 조갑제닷컴 [2025/03/24,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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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의 한계를 악용하지 말고, 우익의 자체 능력을 키우자. |
| 조영환(올인방송 대표) [2025/03/24,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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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봉 서강대 교수의 전망 |
| 조갑제닷컴 [2025/03/23,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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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박이는 세 어린이를 유괴 살해 후 경찰서에 알렸으나…- 두 어린이를 죽게 한 경찰의 은폐와 날조- 한 연쇄 유괴 살인범의 심리 |
| 조갑제닷컴 [2025/03/23,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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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보수와 진보의 잘하기 경쟁을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
| 조갑제닷컴 [2025/03/23,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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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반탄신도들보다 찬탄시민들이 더 대한민국의 중심세력으로 보였다. 표정은 밝고 젊었다. 야광봉을 든 촛불좌익은 윤석열을 비판하면서 더 성숙해졌고, 태극기-성조기를 든 보수우익은 윤석열을 섬기면서 더 망가진 것으로 느껴졌다. |
| 조영환(올인방송 대표) [2025/03/23,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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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웃은 사람, 무하마드 알리, 조 프레이저와 함께 권투 황금 시대를 이끌었다. |
| 趙甲濟 [2025/03/22,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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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관심, 미국보다 낮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5/03/22,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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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정치인은 계란을 맞을 수도 있다”고 말하면? |
| 무학산(회원) [2025/03/22,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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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하는 것은 역사의 順理이고 그의 복직을 결정하는 것은 역사의 흐름과 여론의 대세를 逆行하는 행위임이 과학적으로 증명된다고 할 것이다. |
| 趙甲濟 [2025/03/22,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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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45.5%, 1180만 명이 영양실조" 유엔 기관 보고 |
| 이시마루 지로·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5/03/22, 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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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은 건 사랑이었다. |
| 엄상익(변호사) [2025/03/21,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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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파면의 혼란을 염두에 두고 '국정 대리인'을 세워두는 '정무적' 판단 |
| 최보식 (최보식의언론 편집인) [2025/03/21,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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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4%, 김문수 10%, 한동훈 6%, 오세훈 4%, 홍준표 3%, |
| 조갑제닷컴 [2025/03/21,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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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전원일치로 헌법 10개항을 위반한 윤석열을 파면, 자유통일을 향하여 나아가는 길에 놓여 있는 장애물을 치우고 열려 있는 지옥문을 닫아 공화국을 지켜야 할 것이다. |
| 趙甲濟 [2025/03/21,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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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등 생필품 가격 올라 인민반마다 평균 2세대 아사 위기 .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5/03/21, 0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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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동영상엔 수준 높은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미혜/너무 답답해서 설날에 한나 아렌트의 악에 대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사회적으로 고립된 사람이 많은 시대에 전체주의가 머리를 들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전체주의란 독재와도 다릅니다. 공동체, 국가, 이념을 개인보.. |
| 조갑제닷컴 [2025/03/20,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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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인용되었을 때 여당은 어떤 길을 갈 것인가. ‘헌재를 쓸어버리자’는 전한길과 또다시 함께 광장에 설 것인가.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5/03/20,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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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75년 만에 유골의 모습으로 나를 찾아오셨다. |
| 박선영(진실·화해위 위원장) 페이스북 [2025/03/20, 0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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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러 사우디에서 휴전 논의 이어갈 것"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5/03/20, 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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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서는 이재명도 쏘고, 자결하고 싶은 심정” |
| 조갑제닷컴 [2025/03/20, 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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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결제법' 채택 후 3년 반 만에, 예상을 넘는 속도로 진행. |
| 이시마루 지로·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5/03/19,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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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느 언론매체에 이런 기사 제목이 실려있다.《이재명, 최상목에 "직유무기 현행범…체포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 막말》꼬시다. 최상목이가 당하는 걸 구경하니 깨소금 열두 단지보다 더 꼬시다. 이재명이도 싫지만 최상목이도 버금가게 싫다.배신자는 저런 대접을 받게 돼 있.. |
| 무학산(회원) [2025/03/19,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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