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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김혜숙씨, 18호 북창 관리소에서 겪은 고통 소개…캐나다와 국제사회에 도움 호소 |
| 미국의소리 [2011/02/02,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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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의 경제를 따라잡겠다고 하면서도 도시청결이나 시민선진화를 압도하겠다는 공언은 왜 없는 것인가? |
| 장진성 [2011/01/31,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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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과 고된 훈련 못견뎌…아침에 부대를 탈영해 주변 마을 돌아치다 저녁에 복귀하는 경우도. |
| 문성휘(자유아시아방송) [2011/01/01,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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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보위부,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의 주소까지 알고있어… 대량 탈북 사태를 막기 위한 방비책인 듯 |
| 정영(자유아시아방송) [2010/12/23,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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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보내는 對北전단 내용. |
| 이민복(對北풍선단장) [2010/12/22, 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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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편을 잡고 계시던 아버지께서부산으로 부임하신지 4년만에아담한 집을 사게 됐을 때 집값에 6만5천원이 모자라 애를 태우셨다. 고향 읍내에서 사업을 해 성공한 외사촌 형에게 편지를 하니오라고 해서 가시니 마음이 변하여 평생에 처음 빌리는 돈도 못 구하고 재취댁.. |
| coreano(회원) [2010/12/15,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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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현 기자 서울시의회가 파행 끝에 '무상급식 조례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 오세훈 서울시장이 "집행부의 모든 권한을 동원해 이를 저지하겠다"고 밝혔다.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전10시30분 '복지의 탈을 쓴 망국적 포퓰리즘을 거부한다'는 발표문으로 시의회에 대.. |
| 뉴데일리 [2010/12/03,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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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부위의 이념적 편향 증후군을 청소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대한민국 복원은 기대할 수 없다. |
| 류근일 [2010/11/18,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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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한국 못오는 구조 개선해야…入國 탈북자들의 가족들 데려오는 비용 등 보조방안 필요. |
| 데일리NK 논설실 [2010/11/16,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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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욱 연구소장의 탈북시인 장진성씨 파면에 반발 |
| 뉴데일리(전경웅) [2010/11/16, 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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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세비키 혁명이 타도한 帝政 러시아 차르 시대, 1825~1910년 사이 처형된 정치범은 3932명이었다. 인간을 飽食(포식)한 스탈린의 4일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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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甲濟 [2010/11/15,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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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도착한 것은 12시간 뒤였다. |
| 趙甲濟 [2010/11/1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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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 "우리는 현병철을 지지한다!"점검농성 철회하라! 우리는 현병철을 지지한다! 자유북한방송 취재반 11월 11일 오전 10시, 국가인원위원회 앞에서 "현 국가인권위원회를 지지하는 탈북자들의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아래는 북한민주화운동본부와 북한.. |
| 자유북한방송 [2010/11/14,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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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의 회생을 바란다면 새로운 세력이 당을 再창당하든가, 아니면 黨外에서라도 대체세력이 등장해야. |
| 김철(뉴데일리) [2010/11/11,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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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총국 지령받고 올 8월 입국…노동당 35호실 출신 |
| 김태홍(데일리nk) [2010/10/20,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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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유롭고, 꿈같고, 환상적…. 목숨은 버릴지언정 자유는 버릴 수 없다" |
| 양희정(자유아시아방송) [2010/10/18,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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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 선생과 함께 주체사상이 빠져나간 뒤 김정일이 내세운 것이 총칼로 북한체제를 유지한다는 先軍정치"라며 "그때부터 마적단·組暴이 된 것"이라고 비판. |
| 프리존뉴스 [2010/10/14,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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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74) |
| 金成昱 [2010/10/14,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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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65) |
| 조갑제닷컴 [2010/10/11,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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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 선생의 탈출 이후 북한에서는 주체사상 교육을 중단하였다고 한다. 교회가 성경을 가르치지 않으면 언젠가는 해체된다. |
| 趙甲濟 [2010/10/1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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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현재 1만9천569명. 2007년 1만 명 돌파 후 3년 만에 두 배…"넷 중 셋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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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열(데일리nk) [2010/10/06,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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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쌀지원 문제로 탈북자들 몇명의 이야기를 들어봤다.그들은 북에 있을 때 나름대로 엘리트여서 사리판단에 문제가 없는 분들이다.하나같이 이야기하는 것은 '쌀 보내봐야 굶주림 못 면한다'는 거다. 이유는 이렇다. 대개 구호품으로 쌀을 보내면 1인당 5포대 형태로.. |
| 파사신검(회원) [2010/10/01, 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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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북경서 열리는 제3차 韓中 전략대화에서 84세의 脫北 국군포로 송환 협상. |
| 박성우(자유아시아방송) [2010/09/28, 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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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위한 기록 : 자칭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3) |
| 金成昱 [2010/09/17, 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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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급 탈북자는 "김정은이 김정일을 따라가서 중국 주석 胡錦濤(호금도)를 만났고 후계자 승인을 받았다는 식의 보도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했다. 자존심이 강한 김정일이 그런 승인을 받을 리가 없고, 內政불간섭의 원칙을 견지하는 중국이 그런 승인을 해줄 리도 없다는 것이다. |
| 趙甲濟 [2010/08/28,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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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統一이 늦어지면 赤化統一 가능성만 높아진다, |
| 金泌材 [2010/08/28, 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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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업원, “감세정책과 규제완화, 시장자생력 확보를 위한 정책으로 선회해야” |
| 독립신문 [2010/08/27,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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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교사 조합원 인정으로 法外노조 가능성 "불법 투쟁이 전교조 스스로의 발목 잡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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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종림(뉴데일리) [2010/08/23,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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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씨 박사논문, 11명 기혼여성 탈북자들의 결혼생활 심층면접 조사. |
| 박성우(자유아시아방송) [2010/08/20, 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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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 무능력 또 비판의 도마 위에 |
| 미디어워치(이문원) [2010/08/14, 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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