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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탤런트 정한용은 중학교 때부터의 친구다. 중학 시절 그는 항상 작은 눈을 깜짝거리면서 생글생글 웃는 미소가 귀여웠다. 오락시간이면 선생 흉내를 기막히게 내서 아이들을 웃기곤 했다. 그게 타고난 연기력이었던 모양이다. 그는 공부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중학시절 여름방.. |
| 엄상익(변호사) [2021/08/04,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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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아직 ‘조직적 간첩 활동’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드러난 ‘매우 중대한 사안’입니다. |
| 윤석열(前 검찰총장) 페이스북 [2021/08/04,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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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 도래했다. 대선 후보간 검증이 치열하다 보니 “금도를 넘었다”는 말을 너무 자주 듣게 된다. 잘못 쓰여지고 있는 표현중 대표격인데 소위 지식인이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쓴다. 그래서 지적해 두고자 한다. 한자를 쓰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불편한 현.. |
| 권토중래(회원) [2021/08/04,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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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서 먹어야지, 먹기 위해서 살면 안된다. 너 자신을 알라. 사람은 죽는 존재이기에 글을 쓴다.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건 눈물만이 아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남자 화장실, 소변을 보려 변기 앞에 섰더니, 바로 코 앞에 이런 문구들이 죽 붙어 있었다. 이젠 .. |
| 골든타임즈(회원) [2021/08/04,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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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나오는 대부분의 패널, 해설자들, 誤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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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1/08/04,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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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황으로 구류자를 먹일 수 없게 됐다" |
| 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1/08/04,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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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를 외신으로 봐야 하는 21세기의 코미디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8/04,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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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제재 완화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북한과 아무 접촉도 없는 동안은 제재를 계속 이행하겠다며, 조건 없는 대화 제의에 호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백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국무부가 북한에 대화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하면서 그때까지 제재 압박을 풀지 않겠다.. |
| VOA(미국의 소리) [2021/08/04, 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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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이슬람 원리주의’라면 韓國은 ‘反日 원리주의’다. ‘强한 日本이 弱한 朝鮮을 합병했다’는 팩트가, ‘惡한 日本이 善한(착한) 朝鮮을 침략했다’는 式으로 代를 이어 세뇌된다. |
| 펀드빌더(회원) [2021/08/04, 0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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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21. UFO에 납치된 사람들 이야기/납치 사례에 한국인 태권도 사범까지 등장하다! |
| 金永男 [2021/08/04, 0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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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사단법인) 21세기안보전략연구원>이 발행하는 월간지 《군사저널》 2021년 8월호에 수록된 졸고(拙稿)입니다. 해마다 8월이 오면 우리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들에 관하여 필자의 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이 읽고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 |
| 이동복(前 국회의원·신아세아연구소 수석연구위원) [2021/08/04, 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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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도사(2) |
| 엄상익(변호사) [2021/08/03,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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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김정은 남매에게 뒤통수 맞고도 ‘한미연합훈련 유연대응’이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가?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8/03,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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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는데 정부는 말 한 마디 대응조차 못하고 묵언 수행하여 잘못된 버릇을 습관화시켰다. |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2021/08/03,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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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든 個人이든 상대방의 약점을 필요 이상 자극하는 것은 좋지 않다. 상대방으로부터 돌이킬 수 없는 원한(怨恨)을 사기 때문이다. |
| 펀드빌더(회원) [2021/08/03,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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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겠다’를 지고의 가치로 삼는 문재인 정부 때문에 우리 국민은 너무 창피합니다. |
| 윤희숙(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8/03,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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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후보캠프의 불필요한 음주운전 발언이 발단이 되어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게 논란이 되면서 이재명 후보의 음주운전 150만 원이 이상하다는 제보가 계속됩니다. 과거에는 음주운전 초범의 경우 70만 원이 일반적이고 재범, 취소 수준의 폭음, 사고가 150.. |
| 김두관(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8/03,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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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가 경기도민에게 세금 걷어서 그 세금으로 경기도민에게 표를 사고 있습니다.명백한 도민 기만 행위입니다. 마치 전 국민에게 ‘보아라 내가 대통령이 되면 돈을 뿌리겠다’ 선포하는 듯합니다. 국회와 정부의 합의쯤은 사뿐히 즈려밟고 대통령이 되는 것이 제일 중요 하.. |
| 원희룡(제주지사) 페이스북 [2021/08/03,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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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를 지키겠습니다. |
| 황교안(미래통합당 前 대표) 페이스북 [2021/08/03,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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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백 점의 작품은 누가, 왜, 어떻게, 이 땅에 들여온 것일까? 그 저작료는 어디다 얼마나 줬을까?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8/03,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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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프랑스와 호주도 호위함 파견.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1/08/03,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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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타 코헨 “영속적인 평화는 핵 합의뿐 아니라 정권의 속성과 정책에 달린 만큼 인권은 평화협정의 조건이기도 하다" |
| VOA(미국의 소리) [2021/08/03, 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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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20. UFO에 납치된 사람들 이야기/에바는 영혼이 시간을 이동할 수 있고 다시 형체가 있는 몸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도와준다고 했다. |
| 金永男 [2021/08/03, 0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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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여혐이란 단어는 내가 20대, 30대 일 때는 한국에서 들어 본 적 없다. 그 때 남자들은 어떡하던 여자의 마음을 가져오려고 노력했고, 여자들은 자신의 성적 매력을 향해 남자들이 대시하는 것을 좋아했다. 남자들이 잘 생긴 여자를 좋아하 듯 여자들도 잘 생.. |
| 죄형법정주의(회원) [2021/08/03, 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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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과 그의 졸개들이 이 ‘광녀’의 재채기 소리만 들려도 경기(驚氣)를 일으키고 있으니 도대체 이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
| 이동복 [2021/08/02,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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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하다 빵에 갔던 '훈장' 대신 '음주운전 전과' 정도는 있어야 이재명 캠프 자격이 있나 봅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8/02,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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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후보와 민주당, 여당 바라기 여성단체처럼 선택적 성평등을 주장하는 나쁜 정치세력이 사라지는 것이 젠더갈등을 푸는 첫걸음입니다. |
| 윤희숙(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8/02,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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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1. 산케이 신문> |
| 펀드빌더(회원) 번역 [2021/08/02,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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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사과 한 마디 없던 김여정이 군 통신선 깔아주고 ‘신 북풍 청구서’를 내밉니다. 대선이 코앞이라 ‘신 북풍’에 목말라있는 문재인 정권의 목줄을 잡고 흔들려는 시도입니다. 대놓고 욕해도 괜찮으니 대놓고 내정간섭, 대선 개입 정치 공작 신호탄을 .. |
| 원희룡(제주지사) 페이스북 [2021/08/02,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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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님, 북한 눈치 그만 보고 국민 눈치부터 보십시오.]문재인 정권의 ‘북한 눈치 보기’ 고질병이 또다시 도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일방적으로 단절했던 남북 군 통신선이 복구되자마자, 마치 북한에 큰 시혜를 입은 듯이 대북지원 재개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한미연.. |
| 박진(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8/02,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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