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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BC 같은 공영방송에는 인재들이 넘치는데도 프로그램 진행을 회사 밖 사람들에게 맡기고 방송사는 경영난에 허덕인다. |
| 문무대왕(회원) [2021/07/03,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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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훈련을 다시 연기하는 것은 북한이 협상장에 돌아올 것이라는 막연한(mere) 희망과 매우 중요한 군사훈련을 교환(trade)하는 것"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1/07/03,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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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여권의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라니 이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
| 황교안(미래통합당 前 대표) 페이스북 [2021/07/03,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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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선교사 등 38명이 목격…이틀 연속 나타난 괴물체 |
| 金永男 [2021/07/03, 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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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차관 불법 출국금지사건’을 수사해 온 수원지검 형사3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지난주에 발표된 검찰 인사를 통해 결국 ‘공중분해’되었다. 그런데, 새 발령지로 뿔뿔이 흩어지기 전날(7월 1일)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결국 직권남용죄로 불구속 기소했고, .. |
| 석동현(前 서울 동부지검장) 페이스북 [2021/07/03, 0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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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의 사기혐의 1심 유죄선고와 관련 “장모의 과거 사건까지 사위가 책임져야 하느냐”고 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 앞에서는 만인이 평등하다"면서도 "다만 당사자가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 만큼 사법부의 최종판단을 기다려봐.. |
| 조갑제닷컴 [2021/07/02,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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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하태경 유승민 원희룡 융단폭격! |
| 조갑제닷컴 [2021/07/02,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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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71년 전에 불어대던 피리와 두들겨대던 꽹과리 소리가 그리운가?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7/02,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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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기회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내게 선물로 다가온 유년 시절의 풋풋함을 메마른 현실 속에서 허우적대다가 그걸 잡지 못한 것이다. 어느 날 머리가 하얗게 바랜 내게 한 통의 메시지가 날아왔다. 발신자 난에 ‘김창식’이라고 쓴 그는 나와 유치원을 같이 다녔다고 했다... |
| 엄상익(변호사) [2021/07/02,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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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가 뛰니 망둥이'가 뛴다는 발언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 당의 경제전문가 윤희숙 의원의 도전은 비빔밥에 꼭 필요한 고명이라고 봅니다. 저는 흥행을 위해 대권주자들 간의 다소간의 긴장관계는 오히려 권장합니다. 하지만 산발적인 인신공격이나 비난은 자제를 요청합.. |
|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2021/07/02,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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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언제 될가요?!이른 아침 지인과 통화하다 받은 질문이다.언제 된다고 말하는 순간 점쟁이가 된다.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통일은 된다는 것이다.남북한 격차가 심할 수록 그 자석력도 상승한다.자유와 풍요로 향한 끌림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통일이 안되는 것은 통일준비 ..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1/07/02,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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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대선 출마 선언 질의응답 全文 |
| 조갑제닷컴 [2021/07/02,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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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대권 출마선언 全文> 민주화 달성 30년 후, 국민이 법치와 민주주의를 갈구하는 아이러니 |
| 조갑제닷컴 [2021/07/02,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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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7월 1일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있었던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식에서의 연설을 통해 “외세가 중국을 괴롭히면 머리가 깨지고 피를 흘리게 될 것”(外勢欺負, 頭破血流)이라고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를 공갈·협박했다. 그러나.. |
| 이동복 [2021/07/02,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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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최근 한국 정치인들이 해방 이후 미군이 남한을 점령했다는 반미 발언을 내놓고 김정은 북한 총비서는 실용주의자로 매우 솔직하고 강한 결단력의 소유자라고 칭송한 것에 대해 미국 전문가들은 사실 왜곡이자 남북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김 총비서의 환심을 사려는 헛된 노력이..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1/07/02,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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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담당자 “실체가 있는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게 내 의견” |
| 金永男 [2021/07/02, 0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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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세 가지 ‘끝’을 조심하라 했다. 문필가의 붓끝을 조심하고, 검술가의 칼끝을 조심하고, 웅변가의 혀끝을 조심해야 된다는 가르침이다. 어제 조갑제 선생께서 저 말이 부동의 진리임을 여지없이 증명했다. 선생의 방송이 이재명의 출마선언문을 KO시켜 버린 것이다. .. |
| 무학산(회원) [2021/07/02,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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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루도 빠짐 없이 敵을 만드는 발언들을 이어가고 있다. 도대체 김어준이 방송에는 왜 등장하나. |
| 월명(회원) [2021/07/02,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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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過激)'보다는 '시대착오적 미몽(迷夢)'조차 느껴진다. |
| 펀드빌더(회원) [2021/07/02, 0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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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대다수, 외계생명체 존재 믿고 UFO를 안보 위협으로 인식하지 않아” |
| 金永男 [2021/07/01,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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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의자 글씨체로 쓴 국정원 院訓石(원훈석)은 대한민국 심장에 박은 반역의 대못이다. 7월중에 폭파철거하지 않으면 국정원을 반역기관으로 간주, 대응할 것이다! |
| 국민행동본부 [2021/07/01,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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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이삼학년 무렵이었을 거다. 동대문 밖 종묘 부근에는 넓은 공터가 있었다. 일제 때 비행장과 경마장이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메마른 붉은 흙이 깔린 그 공터에 이따금씩 동춘 서커스단이 천막을 치고 나팔을 불면서 오락이 없던 인근 주민들을 불러모았다. 나보다 .. |
| 엄상익(변호사) [2021/07/01,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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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직업을 정권 패거리들이 모욕하고 있다. |
| 무학산(회원) [2021/07/01,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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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이래의 무능 정권이 파렴치한 후보 한 명으로 집권연장을 하려니 기댈 곳이 ‘쥴리 X 파일’밖에 더 있겠나… |
| 부산386(회원) [2021/07/01,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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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李在明)이 어떠한 유두분면(油頭粉面)으로 분장을 해도 그의 정체가 서 푼짜리 좌파(左派) 광대(廣大)라는 사실은 호도되지 않을 것이다. 그가 국립묘지의 ‘무명용사’ 묘역을 참배하는 것으로 대선 출정의 테이프 커팅을 했다는 것은 북한 공산도당의 불법 남침을 .. |
| 이동복 [2021/07/01,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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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도 자기가 양돈장을 현지 지도하면 피곤해지는 건 간부들이 아니라 자기를 따라다니는 돼지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허탈감을 느꼈다.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7/01,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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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 “해외에서 코로나 백신을 받기 위한 정치적 명분을 찾는 중일 수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1/07/01,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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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익숙하지 않는 디베이트 형식을 도입한 국민의힘 대변인단 선출 오디션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 8강전을 유튜브로 보았다. 참 신선한 시도였다. 미국 영화에서나 접하던 디베이트를 한국의 정치 신인 등용 형식으로 사용한 국민의힘 아이디어가 참신했다. 정치.. |
| 죄형법정주의(회원) [2021/07/01, 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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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기는 하지만 법의 적용은 공정해야 한다. |
| 월명(회원) [2021/07/01,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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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의 참담한 고백, '부끄럽지만, 일본이 우리 대통령을 안 만나준다' |
| 趙甲濟 [2021/06/30,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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