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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이 전통적으로 韓國을 대하는 방식(강하게 나가야 효과적)을 日本이 벤치마킹(?) |
| 펀드빌더(회원) [2021/06/28, 0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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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격돌 동북아의 해상 요충지로 부상(浮上) |
| 문무대왕(회원) [2021/06/28, 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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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하지 않아 진짜 감동적인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대배우 맥도먼드의 독무대! |
| 조갑제닷컴 [2021/06/27,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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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통일부 장관 이종석씨가 김정은을 유능한 CEO에 비유했다. 교사, 군인, 혁명가, CEO의 삶을 이어갔던 박정희 정도라야 CEO란 존칭을 쓸 수 있는 것 아닌가?*박정희의 10대 업적1. 중화학공업 건설(세계 5대 공업국 달성)2. 의료보험 시작(세계최고 의료시스템.. |
| 趙甲濟 [2021/06/27,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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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7.4 공동성명 1972년 8월 남북적십자 본회담이 평양에서 열렸다. 朴正熙 대통령은 돌아온 남측 대표 李範錫씨 일행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북한 당국을 상대할 때의 지침을 내렸다. 1979년 1월29일, 朴正熙 대통령이 남북조절위 예.. |
| 趙甲濟 [2021/06/27,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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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가 '돈 있는 부모 둔 것도 능력이다'는 투로 말했다가 세상이 어떻게 됐는지 몰라서 저랬을까? |
| 무학산(회원) [2021/06/27,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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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7월25일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주고 당부하였다는 내용은 맨정신으론 듣기 어려운 유체이탈 화법이었다. 그때, 그의 초법적 수사 지시에 의하여 죽음으로 몰려갔던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이 저승에서도 편하게 지내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 |
| 趙甲濟 [2021/06/27,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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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비가 메말랐던 보도를 축축하게 적시는 봄날 저녁 어스름이 내릴 때였다. 나는 서초동 뒷골목의 주점 구석에 고등학교 일 년 후배와 함께 앉아있었다. 그 후배를 보면 벨벳이 깔린 최고급 보석상자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는 인생에서 실패를 모르는 승리자였다. 최고의.. |
| 엄상익(변호사) [2021/06/27,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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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죄를 덮을 수는 있어도 없앨 수는 없습니다. 누가 되든 다음 정권에는 온 천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
| 원희룡(제주지사) 페이스북 [2021/06/27,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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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녹취> "UFO가 전자기파를 쐈다" |
| 조갑제닷컴 [2021/06/27, 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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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욕설·협박이 폭력·테러란 걸 이제야 아셨나요? |
|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2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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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은 공동체의 이해관계에 대한 自覺이다. |
| 조갑제닷컴 [2021/06/26,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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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자살하는 세상이었다. 여비서에게 농밀한 메시지를 보낸 게 걸려서 서울시장이 도망가듯이 자살했다. 기무사령관이 의심을 받는다고 자살했다. 재벌 회장이 검찰서기에게 수모를 당했다고 창문을 열고 뛰어내렸다. 여차하면 죽음 쪽으로 도피하는 세상이었다. 주위에서 그 선배.. |
| 엄상익(변호사) [2021/06/26,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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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OF THE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
| 조갑제닷컴 [2021/06/26,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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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을 뽑기 위한 토론배틀이 첫 시작입니다. 대선을 앞두고는 정책공모전을 하고 싶습니다. 주거, 환경, 노동, 일자리, 산업진흥 등 모든 분야에서 좋은 정책을 공모해 보면 여의도 바닥에 자주 오시는 교수님 몇분이 아니라 어쩌면 열심히 연구하지만 빛을 보지 못하는 젊은.. |
|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2021/06/26,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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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술로 설명 안 되는 비행 특성…인류나 외계에서 만들었다는 증거 못 찾아” |
| 金永男 [2021/06/26,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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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형 비리가 얼마나 심각하고 어디까지 올라가고 퍼졌기에 그렇게 무리를 하는지 두렵기까지 합니다. |
| 황교안(미래통합당 前 대표) 페이스북 [2021/06/26,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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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권력을 형성하는 핵심은 그가 보유한 핵무기나 그의 정권이 퍼뜨리는 선전이 아니라 바로 인권 유린” |
| VOA(미국의 소리) [2021/06/26, 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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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마운 사람들(4) |
| 무학산(회원) [2021/06/26,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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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외국여행이나 외국생활을 많이 한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하다가 보면 무심코 '살기는 한국이 세계 최고야'라는 실토를 자주 듣는다. 국수주의적 시각이 아니라 국제주의적 안목을 가진 이들의 말이기에 경청하게 된다. 1. 지하철이 최고다. 안전하고 깨끗하다. 덧문.. |
| 趙甲濟 [2021/06/25,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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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깨기보다는 8월 한미연합군사훈련 등 추이를 보면서 대응하려는 것.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25,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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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해상자위대(海上自衛隊)의 잠수함 艦名이,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艦',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艦', '다케시마(竹島)艦' 등으로 되어있다면 韓國은 어떤 기분이 들까? |
| 펀드빌더(회원) [2021/06/25,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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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토론배틀 최연소 16강 진출자, 인천국제고 3학년 김민규씨 인터뷰 |
| 이경훈(월간조선 뉴스룸) [2021/06/25,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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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발발 71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을 기억하며 추모합니다. 그리고 이념의 대립이 가져왔던 폭력의 잔인함에 다시 한번 진저리를 칩니다. 이념의 대립이 심화해 갈등으로 발달했고, 그 갈등이 서로에 대한 몰이해와 혐오로 변질해 분단의 아픔이 깊어졌습니다.. |
|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2021/06/25,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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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조국이 백척간두(百尺竿頭)에서 풍전등화(風前燈火)처럼 흔들릴 때 목숨 바쳐 대한민국을 지켜 낸 호국(護國)의 보루(堡壘)였다.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최전선이었다.부산은 자유대한이 괴뢰와 오랑캐들로부터 무참하게 짓밟히고 강토가 불타고 있을 때 수많은 피난민을 지극정.. |
| 문무대왕(회원) [2021/06/25,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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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습니다!박범계인지 박범X가그들의 조폭급 조직으로검찰인사를 썩은내 진동하며해냈습니다.특급칭찬 받겠죠?1년 뒤가 두렵고 무서운 자들에게서요.중간간부 650명 무더기 역대급 인사를정말 무식하게 해냈습니다.우리 편은 마른 자리,국민편은 진 자리로ㅡ쪼잔한 체면도 한웅큼 상식..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25,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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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란 이름으로 무슨 말이든 다 해도 되고 거짓보증도 괜찮다는 건 청와대만의 착각입니다. |
| 윤희숙(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25,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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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은 조선일보 선우정 논설위원의 문장을 좋아한다. 그의 부드러운 표현력을 배우고 싶기도 하다. 조근조근하게 말하는 글을 읽다 보면 마침내 그의 설득력에 또 한 번 넘어간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오늘은 실망했다. 오늘은 평소와는 다르게 글을 장황하게 썼는데, 사.. |
| 무학산(회원) [2021/06/25,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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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부근 뒷골목 언덕길 초입에 ‘미니슈퍼’라는 간판을 단 예전의 구멍가게 같은 작은 상점이 있다. 어깨가 굽은 팔십 가까운 늙은 영감님이 김밥 한 줄을 팔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머리에 하얗게 눈이 내린 듯한 할머니가 지나가다 들른 사람에게 구운 계란을 주기도 했다.. |
| 엄상익(변호사) [2021/06/25,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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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유엔 연설, 2017) 이승만이 버티어 內戰的 작전 개념이 무너지다북침설을 부정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이는 놀랍게도 스탈린의 곁에서 전쟁모의를 지켜본 소련의 흐루쇼프였다. 1964년에 소련 공산당 내의 쿠데타로 물러나 은퇴생활을 하면서 그는 회고록을 써서 .. |
| 趙甲濟 [2021/06/25,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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