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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美 니미츠호 목격…꼴찌는 1947년 美 로즈웰 사건 |
| 金永男 [2021/06/23, 0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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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거의 사용 불가능한 표현은? ( ) ①"고마워요, 미국"②"고마워요, 영국"③"고마워요, 독일"④"고마워요, 일본" 다음 중, 거의 안 쓰는 표현은? ( )①"미국도 배려합시다"②"중국도 배려합시다"③"북한도 배려합시다"④"일본도 배려합시다".. |
| 펀드빌더(회원) [2021/06/23, 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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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빌더 번역) 세계 제일의 日本 우호국 대만(台灣)을 '제2의 홍콩'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
| 이케이 마사루(池井優) 게이오大 명예교수 [2021/06/22,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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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마운 사람들(3)복서의 만고불변 공통언어 “레프트 올리고 턱 붙여” |
| 무학산(회원) [2021/06/22, 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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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출범 후 문재인 정부만큼 무능하고 부도덕하고 사상적으로 의심이 가는 정부는 없었을 것이다. 5년이 다 되어 가는 오늘날까지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이 없는 문재인 정부와 여당은 무능에 더하여 도덕적으로도 가장 타락한 경우에 해당될 것이다. 도덕적인 측면에서 .. |
| 월명(회원) [2021/06/22,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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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사업 특혜 의혹에 당시 선발위원장 “음모론”이라며 일축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1/06/22,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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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으면 그 ‘평가’ 시장에서 받아보라”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1/06/2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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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크 벨라스코는 약20년간 프랑스 정부의 UFO 담당 기구 책임자였다. 그는 UFO에 관한 세계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프랑스 인공위성 연구소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1977년에 UFO 담당 기구가 설립되자 관계하게 되었고, 6년 뒤 책임자가 되었다. 1983년부터.. |
| 趙甲濟 [2021/06/22, 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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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日에 세뇌되면, 이렇게, ‘거리 감각’도 마비되고, ‘방향 감각’도 마비되고 만다. |
| 펀드빌더(회원) [2021/06/21,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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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헛방 작렬'하는 송영길보다는 '집요한 망나니' 추미애 말('윤석열 X파일'은 없다)을 더 믿습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21,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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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대만, 홍콩 또는 동남아시아 지역 호텔에서 저녁시간에 TV를 보다 보면 한국 관련 뉴스가 많이 나온다. 한국 뉴스가 나올 때 제일 많이 등장하는 사람이 한국 대통령이다. 한국 대통령은 5년간 한국을 대표하는 사람이고 한국을 상징하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
| 부산386(회원) [2021/06/21,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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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錫悅 캠프를 바라보는 衷情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1/06/21,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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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고교 동기로부터 전화가 왔다. 몇 달 전 그의 처가 죽어 장례식장을 갔다가 온 적이 있다.“잘 있냐?”그가 짤막하게 안부를 물었다. 그의 목소리에는 칠십 고개를 바라보는 혼자 된 노인의 외로움이 묻어있는 것 같았다.“나는 별 일 없다. 그런데 너는 아내가 가고 .. |
| 엄상익(변호사) [2021/06/21,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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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청년이 거대 야당의 대표가 되었다. 나이가 적어도 이처럼 실력이 있으면 중직(重職)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자연스러운 일이다. 반면에 나이가 많아도, 실력있고 정신이 살아있는 사람들이 많다. 인재 선발은, '누가 이 일을 가장 잘할 수 있는가' 이런 기준으로.. |
| 골든타임즈(회원) [2021/06/21,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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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신호는 '그래, 해보자, 앉아서 협상을 시작하자'고 말하는 것"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1/06/21, 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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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地下鐵)은, 大도시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빠른 속도로 이동하기 위해 땅 속에 터널을 파고 설치한 철도(鐵道)로서, 세계 최초로 1863년 英國 런던에서 개통되었다. 鐵道 또한 1830년 세계 최초로 英國(리버풀↔맨체스터 구간)에서 생긴 것이니, 영국 地下鐵은, .. |
| 펀드빌더(회원) [2021/06/21,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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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쿠팡 회원가입은 했으나 이용한 적은 거의 없다.1) 처음엔 자본의 힘으로 경쟁사 누르려고 자금 쏟아붓는 것이 마음이 들지 않았다.2) 뭐가 그리 급하다고 로켓배송하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아 의도적으로 멀리 했다.3) 택배원들이 죽어나가는 데 근본적 해결 없이 미.. |
| 조기숙(이화여대 교수) 페이스북 [2021/06/20,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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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선동적인 방송으로 시청 앞에 백만 명 가량의 사람들이 몰려나온 광우병 사태가 발생했을 때였다. 변호사인 나는 농수산부 장관과 미국과의 소고기 협상대표인 민동석 차관의 의뢰를 받고 선동방송을 고소하는 대리인이 됐었다. 물론 이명박 대통령도 뒤에서 그 사실을 알고.. |
| 엄상익(변호사) [2021/06/20,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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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은 오늘인데 물망초 전화통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불이 납니다.빨치산들이 정읍경찰서 마당에사람들을 모아놓고 총살을 시켜부모와 친척들을 잃으셨다는 분,자신이 경찰이라는 이유로부인을 형무소로 끌고가다도중에 좌익들이 죽여버렸다는 분,임시병원으로 사용하던용산수녀원에 들이닥..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20,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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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0. 산케이 신문 |
| 펀드빌더(회원) 번역 [2021/06/20,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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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용공 관련 1심 판결이 각하인 이유! 국제법을 무시한 김명수 대법원의 엉터리 판결이 외교를 망쳤다는 일종의 단죄문. |
| 조갑제닷컴 [2021/06/20,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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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마운 사람들(2) |
| 무학산(회원) [2021/06/20, 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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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은 안하고 세금과 규제에만 매달려서는 부동산 문제 해결할 수 없다. 문재인 정부의 처절한 실패가 바로 그 증거 |
| 유승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20,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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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 년 전의 '늙음'이 '관념'이라면 지금은 '실제'가 됐다. |
| 엄상익(변호사) [2021/06/19,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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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걷는 데 '액수'를 이야기하지 '상위 2% 계급'을 이야기하는 정당이라니?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19,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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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조선의 고종과 그 대신들은 그들의 목숨과도 같은 종묘사직을 지켰습니까? 못 지켰습니까? 그들은 지켰습니다. 나라를 일본에 넘길지언정 종묘사직은 지키게 해달라고 하여 일본 황실에 복속함으로써 종묘사직을 지켰습니다. 조선의 종묘사직은 일본이 패망하고 대한민국이 건.. |
| 이희도(회원) [2021/06/19,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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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전쟁 가혹한 전쟁 따로 없다, 전쟁을 일으킨..전범(戰犯)이 모든 비극과 만행의 원흉. |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2021/06/19,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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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도 자기가 데리고 있던 인사들이 야당에 기웃거리니 참 착잡할 겁니다. |
|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19,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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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는, 이제 막 당선된 대표입니다. 지금은 후보 시절 이야기했던 것에 대해서 들여다 보는 기간입니다. 현실성이 있는 것은 과감하게 세부적으로 논의해 나가고, 현실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접어도 됩니다. 대통령 당선자가 인수위 기간 동안 조정을 하는 것을 현실적이고.. |
| 조수진(국민의힘 최고위원) [2021/06/19,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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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은 북한이 먼저 깨지 않겠지만 먹거리가 명백하지 않으면 대화에도 나오지 않겠다는 의미…김정은의 발언을 자의적으로 의역, 오역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이해해야.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19,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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