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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北 간부 "5월 상순 중국에서 생산(시노팜)한 신종코로나 예방주사가 단동-신의주세관을 통해 긴급물자로 들어왔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1/06/14,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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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戰 후 니미츠는, 도고 제독이 러시아와의 쓰시마 해전 당시 승선했던 戰艦 미카사(三笠)가 방치된 것을 알고, 보존 호소문을 문예춘추에 기고했다. |
| 펀드빌더(회원) [2021/06/14,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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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인권재단 출범, 북한인권대외직명대사 임명, 북한인권 공식 보고서 발간을 더는 미뤄서는 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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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14,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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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실조로 출근 불능, 산나물 먹고 사망도”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1/06/14,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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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 '최신정보' 6월13일 게시 글 에 달린 댓글…※ 6월14일 오후 6시 현재. ----------------------------------------------------------------------오른쪽 날개 2021-06-13 오.. |
| 조갑제닷컴 [2021/06/14,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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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및 유족들이 일본기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지난 6월7일 1심 법원이 각하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은 일본기업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했던 2018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2013다61381)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하급심 법원이 대.. |
| 조갑제닷컴 [2021/06/14,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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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능요원 대체 복무 이준석 |
| 조갑제닷컴 [2021/06/14,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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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위안부 문제에 한국정부 적극 나서지 않는 것 위헌' 판정(2011)¶日本 대사관 앞 위안부 像 옆에 '평화의 비(碑)' 설치(2011)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방문(2012) ¶이명박 대통령, 天皇 관련 '한국 오고 싶으면 독립운동가에게 사죄' 언.. |
| 펀드빌더(회원) [2021/06/14,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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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하는 것이 나라와 정부의 역할이다. |
| 조수진(국민의힘 최고위원) [2021/06/14,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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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고객센터 직원들은 효성ITX 등 민간기업들의 '정규직'입니다. 해당기업에서 다양한기업들에 고객센터 업무를 위탁받고 있으나 유독 건강보험공단에만 직고용 정규직해달라고 떼쓰고 있습니다. 아마 현정권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화 움직임에 편승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14,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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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녹취/지난 70년 대한민국이 건설한 문명의 훌륭한 작품 중 하나가 이준석이라면, 지난 70년 동안 계속된 3대 세습의 흉물 중 하나가 김정은이다. |
| 趙甲濟 [2021/06/14,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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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다 마치고 인터넷을 보니 따릉이가 화제가 되었는데, 방송국 건너다니기 하다 보면 정시성+편리함으로는 지하철 서울시내 정기권 + 따릉이가 최고의 이동수단입니다. 한 달에 6만 원 이내로 지하철 60회까지는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이번 달에는 전당대회로 지방을 많이 .. |
|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2021/06/14, 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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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지금이라도 탈원전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사죄하고, 선회해야 합니다. |
| 황교안(미래통합당 前 대표) 페이스북 [2021/06/14, 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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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 끝날 무렵, 日本 거주 朝鮮人은 190만 명 가량이었다. 그 중 120만 명은 한반도로 귀향했고, 70만 명 가량은 日本에 잔류했다. 日本 거주 朝鮮人 인구(人口)는, 1911년의 2527명을 시작으로 종전 직전인 1944년에는 193만 6843명으로 증가했.. |
| 펀드빌더(회원) [2021/06/13,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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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랑 이준석 군도 '공정(公正)'이 으뜸 화두가 되어 회자된다．내 짧은 생각에는 장사꾼적, 정치적 술수적 느낌(?)을 주는 '공정' 대신에 교육적이며 친근한 '정정당당(正正堂堂)'이나 자기가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따위 감정에 좌우되지 않고 모두를 받아들이는 '공평.. |
| naidn(회원) [2021/06/13,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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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성경을 읽고 글을 쓰고 있는데 내가 아는 부부가 찾아왔다. 사회에서 아주 우연한 인연으로 알게 된 분들이다. 따지고 보면 적(敵)으로 만난 셈이다. 내가 한 대형교회의 목사의 비리를 공격하는 입장이었고 그 부부는 그 교회의 기둥 역할을 하는 장로로 방어하는 입장.. |
| 엄상익(변호사) [2021/06/13,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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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탤런트 정한용을 만나 점심을 먹고 그의 얘기를 들었다. 배우답게 그가 겪은 얘기들을 바디 랭퀴지를 써 가면서 감칠맛 있게 잘 엮어내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 세상살이의 단맛 쓴맛을 겪은 그의 말에는 이제 삶의 철학이 진하게 배어있는 것 같다.“나는 말이야 이제 좋은.. |
| 엄상익(변호사) [2021/06/13, 0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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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가짜(虛構)다'라는 제목의 동영상(13분 분량)을 접하게 되었는데, 주요 내용은 이렇다. -임진왜란 발발하자 선조가 피신을 결정했고, 백성들은 혼란과 분노로 상당수 日本軍에 가담. -화가 난 백성들이 선조가 머물던 경복궁 창덕궁 등 궁궐을 불태움.-급해진 朝.. |
| 펀드빌더(회원) [2021/06/13, 0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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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생활을 하면서도 군왕(君王)의 어리석음을 질타하고 신랄하게 비판. |
| 문무대왕(회원) [2021/06/13, 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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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식 패거리 정치와 비교되는 내용…집권 여당을 졸지에 ‘꼰대정당’ 만들어버렸다.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1/06/13, 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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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태양과 지는 달의 대결 승자는? |
| 문무대왕(회원) [2021/06/13, 0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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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사망자 數:조선총독부 553명, 국사편찬위원회 725명~934명(중간값 830명), 문재인 대통령 7500명→7600명. |
| 펀드빌더(회원) [2021/06/13, 0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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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께서 기본소득이 복지정책이 아닌 성장정책이라 선언하심으로써 이제 유의미한 모든 논의의 대상에서 탈락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그간의 야단법석, 뒤죽박죽 끝에 정리한 내용은 결국 실패한 소주성의 후속편 수주성(수요주도 성장)입니다. 기본소득에 대해서는 언젠가 도.. |
| 윤희숙(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12,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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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는 尹 수사, 秋는 尹을 ‘악마’에 비유, 이성을 잃었다》이는 조선닷컴의 한 사설 제목이다. 허두는 이렇다.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11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정치 검사가 대권을 직행한다는 것은 우리 민주주의를 악마한테 던져주는 거나 똑같다'고 했다. .. |
| 무학산(회원) [2021/06/12,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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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없어지자 심판들의 홈팀 편파판정 감소…승패에는 영향 없었다” |
| 金永男 [2021/06/12, 0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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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의 識字率, 세계 제일의 도시 인구, 세계 제일의 취학률, 세계 제일의 위생(청결), 세계 제일의 수도(水道) |
| 펀드빌더(회원) [2021/06/12, 0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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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와 ‘정치적 다원성 및 국민 참여’ 등 정치적 자유의 10개 영역에서 북한은 자유가 전혀 없다" |
| VOA(미국의 소리) [2021/06/12, 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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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前 국무장관 "미국이 어떠한 반응도 없이 잔혹한 독재자를 참기만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북한과 세계에 상기시킨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1/06/12, 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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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실의 노래 이야기(72)사랑은 계절 따라(가람 작사, 민인설 작곡, 박건 노래, 1969년) |
| 김장실(前 국회의원) [2021/06/11,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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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位) 美國 공군(空軍)2位) 美國 해군(海軍)3位) 美國 애리조나州 ☞애리조나州:막대한 규모의 퇴역 美軍機 보관 中https://youtu.be/R5sJabE7zzQ |
| 펀드빌더(회원) [2021/06/11,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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