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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을 해서라도 먹고 살아야 될 게 아니냐.” 이는 작고한 어느 유명한 재야인사에게서 배운 말이다. 저 말씀처럼 치열하게 살아야 될 의무가 있겠다.마산에 큰 하천 두 개가 있다. 하나는 교방천이고 하나는 회원천이다. 둘 다 무학산에서 발원하여 마산만으로 내리 달린다.. |
| 무학산(회원) [2025/02/11,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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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러시아 쿠르스크에 파병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러시아군 추정 남성들과 대화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는 양측이 제대로 의사소통하지 못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특히 러시아군 병사가 북한군 병사에게 러시아어 욕설을 따라 하도록 강요하는 장면이..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5/02/11,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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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산에서 간부접대용 '골방' 폐쇄…주민 반응은 냉담 |
| 홍마리·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5/02/11,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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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기술, 안보 분야에서 우리(美·韓)는 다른 차원의 협력…중국의 압박 견뎌낸 한국 정부에 찬사" |
| VOA(미국의 소리) [2025/02/11, 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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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시절 변두리 삼류극장에서 종종 미국영화를 보곤 했다. 저택의 맑은 물이 찰랑거리는 풀장 옆 식탁에서 주인공이 품위 있게 식사하는 장면이 나오곤 했다. 은촛대와 식기들이 보이고 하얀빛이 나는 접시 위에 육즙이 흐르는 스테이크가 보였다. 주인공이 하얀 빵조각에 검은 .. |
| 엄상익(변호사) [2025/02/10,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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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국회와 민주당을 방탄삼고 있는 당사자가 국민소환제라니. |
|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2/10,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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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예측 1971년 2월1일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으니 올해로 만 53년, 누가 "기자로서 전성기는 언제였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나는 "지금"이라고 답할 준비가 되어 있다. 지난 22대 총선을 전후한 석 달 간 나는 조갑제TV(유튜브)에 약 400건의 선거관련 .. |
| 趙甲濟 [2025/02/10,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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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피터스 "트럼프 대통령의 (北 비핵화) 시도가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현실에선 매우 비관적"…데니스 와일더 "시진핑·중국은 깡패, 깡패는 맞서 싸울 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5/02/10, 0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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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복(福) 속에 화(禍)도 있음을 잊었던 듯하다. |
| 무학산(회원) [2025/02/10,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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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동영상 댓글*선생님 말씀이 백퍼 맞습니다.선거 결과에 승복이 자유민주주의의 최고 덕목입니다. 사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살린 최고의 발명품은 페니실린이나 전기, 방사선이 아니라...❤️선거 제도라고 합니다.선거 제도 이전에.. |
| 조갑제닷컴 [2025/02/09,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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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민주당은 동맹을 정쟁(政爭)거리로 활용합니다. |
| 오세훈(서울시장) 페이스북 [2025/02/09,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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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김정일의) 동상을 청소하는 사진 찍었다고 조사받은 사람도" |
| 강지원·홍마리(아시아프레스) [2025/02/09,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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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아니면 어느 직종인이 3년 만에 이런 기적, 이런 무대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좋은 노래와 좋은 가수를 알아보는 좋은 가슴을 가진 좋은 사람들이 사는 대한민국이 새삼 고맙게 느껴졌다. |
| 趙甲濟 [2025/02/09,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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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도, 4일엔 영하 26도까지. 시, 군 종합병원들은 난방 문제로 응급실만 운영.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5/02/09,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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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문재인은 저런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
| 무학산(회원) [2025/02/09, 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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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 계몽령을 펼 때 윤석열 세력이 반대할 수 있나? |
| 趙甲濟 [2025/02/08,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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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이 긍지를 가지고 화합할 수 있도록 그런 매듭이 이루어지길" |
| 엄상익(변호사) [2025/02/08,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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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이전보다는 늘었으나 매력적 여행지는 아냐.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5/02/08,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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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적법절차 원칙과 피청구인의 방어권을 이렇게 유린할 수는 없다. |
|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2/08,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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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겪어본 정치는 어쩌면 이기심과 性을 상대한 결전이다. 사유를 국유화, '부화(불륜)' 척결이 그 증거이다. 마치 본능을 없앨 것 같은 공산 혁명 분위기이다. 하지만 남한에 비견은 안 되지만 러브 스토리는 존재했다.전후 소련 여성들이 남자를 끌어안는 사건이 심심..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5/02/08, 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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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과 7일 헌재에서 증인으로 나온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김현태 707 특임단장의 진술을 두고, 마치 홍장원과 곽종근이 거짓말하는 것처럼, 윤 대통령이 계엄 밤 국회의원 체포 지시를 내리지 않은 것으로 왜곡하는 윤빠들과 부정선거 음모론자.. |
| [최보식의언론=류종렬 강호논객] [2025/02/07,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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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형이 김태우 단장 등에게 불러준 체포명단과 홍장원이 여인형으로부터 들은 체포명단이 일치한다. 만약 홍장원이 체포 명단을 여인형으로부터 듣지 않았다면 어떻게 14명의 이름을 정확히 알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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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종렬(자유기고가) [2025/02/07,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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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못 믿어' 빠르게 가치 폭락…수취 거부도.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5/02/07,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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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내 분신'이라고 칭한 김용 전 부원장이 2심에서도 징역 5년 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분신’에 의해 오간 불법 자금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입니다. 이 사건 판결문에는 ‘이재명’이라는 이름이 130차례나 등장합니다. 사.. |
| 오세훈(서울시장) 페이스북 [2025/02/07,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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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프로젝트? 尹의 초대형 대국민 사기극. '탄핵공작'? 대통령이 할 말 아냐…특수부 검사인가."김용현 시켜 군 선관위 보냈다"? 尹 결정적 실수. 선관위에는 계엄군 못 보내…국헌문란 자백한 것 |
| 조갑제닷컴 [2025/02/07,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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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에겐 '천사'가 아니라 '인간 같은 아름다움'이라고 말해야 순서와 질서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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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산(회원) [2025/02/07,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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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쪽지 주지 않았다, 최상목은 받았다 |
| 조갑제닷컴 [2025/02/07,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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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1일~2024년 10월31일 기간의 북한 인권 유린 상황.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5/02/07,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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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선택적 인권’이 또 발동했다. 민주당이 ‘청문회 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MBC 기상캐스터 故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청문회를 거부했다고 한다.다들 알다시피, 민주당 환노위원장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있던 뉴진스 ‘하니’를.. |
|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2025/02/07,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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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썼던 글 지난해 6월3일 윤석열 대통령이 갑자기 긴급 발표 형식으로 '동해 초대형 유전 가능성'을 발표한 다음 날 나는 이런 문제에 대하여 경험 있는 기자로서 부정적 전망을 내어놓았는데 그 뒤 사태전개를 정확하게 예견한 글이 되었다. 나는 고 썼다. 내가.. |
| 趙甲濟 [2025/02/06,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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