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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러 군인들, 언어 문제로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2/22,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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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쿠데타와 민중혁명의 가능성을 늘 품고 사는 좌우대결 구도의 나라이다. |
| 趙甲濟 [2024/12/21,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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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선관위 시스템에 침투한 것은 보안을 풀어주었기 때문인데 이를 윤석열은 부정선거의 가능성이라고 과장 왜곡하여 국민들에게 보고했다. |
| 조갑제닷컴 [2024/12/21,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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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으로는 억지력을 구축할 수 없다” |
| VOA(미국의 소리) [2024/12/21,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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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로 철학자 김형석(104) 연세대 명예교수는 당혹감이 채 가시지 않은 표정으로 “이번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고 인터뷰 하러 온 조선일보 기자에게 털어놨다고 한다. 김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이 2021년 3월 검찰총장직을 사퇴한 뒤.. |
| 趙甲濟 [2024/12/21,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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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앙일보는 고 했다. 20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결과를 요약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여당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이대로 조기 대선이 열리면 참패”라는 위기감이 흘러나온다고 했다.17~19일 한국갤럽의 전화면접 조사.. |
| 조갑제닷컴 [2024/12/21,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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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貴妃에 취하여 나라를 절단 낸 唐 玄宗의 還生이다. 공직자의 제1 덕목은 公과 私의 구별이다. 그는 여기서 실패했다. |
| 조갑제닷컴 [2024/12/21,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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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주인은 투바 공화국 출신의 ‘킴 칸볼라트 알베르토비치’…사망한 군인의 실제 이름은 ‘리대혁’"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2/21, 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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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252) - 긴장 반, 기대 반 시리아 여행 |
| bestkorea(회원) [2024/12/20,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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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졌던 윤상현은 6월 필자의 설명을 듣고 벗어났다. 그는 당 차원의 음모론TF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으나 이행하지 않았다" |
| 류종렬(자유기고가) [2024/12/20,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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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도 뽑아 줬으면 끌어내릴 권한도 있어야.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12/20,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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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3, 성공할 것 같다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12/20,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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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보유국의 무력을 앞세운 위협과 수사(修辭)는 명백히 부당" |
| VOA(미국의 소리) [2024/12/20,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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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보도 |
| 조갑제닷컴 [2024/12/20, 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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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사랑하는 한 여성을 위해 나라를 절단낸 권력자로 기록된다면 그는 양귀비 때문에 唐 나라를 위기로 몰고 갔던 현종의 환생인가? |
| 趙甲濟 [2024/12/1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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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연합에서 2030 남성+의사+군인+친한계를 축출하고 체리따봉 받은 권성동을 중심으로 계엄의 밤 당사 3층에서 TV보던 자들의 당을 만들었다. |
| 박상수(국민의힘 대변인) 페이스북 [2024/12/19,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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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살리고,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지키고, 국힘을 자멸의 위기에서 가까스로 구출한 공로는 평가 받아야 한다. |
| 천영우(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前 외교안보수석) 페이스북 [2024/12/19,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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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공당이 아니라 사익과 웰빙만을 추구하는 패거리 집단으로 전락하여 국민과 건전한 보수세력의 외면을 받는 역사의 미아가 될 것이다 |
| 천영우(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前 외교안보수석) 페이스북 [2024/12/19,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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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47) - 지하철에서 만난 미국인 여행자의 질문 |
| bestkorea(회원) [2024/12/19, 0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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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여성의 중국인 남편이 돈 지불하고, 체류지를 명확히 하면 풀려나"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2/19, 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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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 공작원 부대까지 동원, 기습작전! |
| 조갑제닷컴 [2024/12/18,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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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입장문을 발표, “이번 비상계엄에는 미래세대에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려는 대통령의 소중한 뜻이 담겨 있었다”고 했다. 이어 “임무를 수행한 3명의 사령관은 불법적으로 구속됐다.. |
| 趙甲濟 [2024/12/18,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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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게 나라와 국민은 농락과 기만의 대상일 뿐.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12/18,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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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임명은 단순히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라는 면만 볼 것이 아니라 헌법기관 기능의 정상화라는 헌법 수호의 차원에서 보아야" |
| 최재형(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12/18,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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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하고 현존하는 미치광이 역적 대통령을 제명도 할 줄 모르는 국힘당은 利敵단체이다. 썩은 새끼줄을 잡고 인수봉으로 오르려 한다. 미치광이를 끼고 도는 집단도 미치광이다. 곱게 미친 것이 아니라 더럽게 미친 것이다. |
| 趙甲濟 [2024/12/18,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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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죽는다' …당국은 상인 가택 수색 등 강경책 |
| 이시마루 지로·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12/18, 0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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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북한 병사들은 드론의 심각성을 이해하지 못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2/18,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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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이란 언어는 함부로 입밖에 낼 말이 아니다. |
| 무학산(회원) [2024/12/17,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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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건진법사 체포...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尹대선캠프서 활동했던 무속인지방선거와 관련해 정치인들로부터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로 건진법사로 불리는 사람을 검찰이 체포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수단(단장 박건욱)은 17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를 .. |
| 조갑제닷컴 [2024/12/17,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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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과 거부권 행사는 다 가능하다고 봐야 |
| 조갑제닷컴 [2024/12/17,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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