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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예상대로 4.7 보궐선거는 여당의 참패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패자는 여당이되 승자는 분명치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좀 살자’는 국민의 분노가 그간 폭주하던 여당에 견제구를 날렸을 뿐, 야당의 존재감은 여전히 약합니다. 야당이 잘해서 찍어준 게 아니라는 .. |
| 윤희숙(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4/08,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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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제부터 시작, 정권 교체 위해 혁신하고 힘을 합치자”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1/04/08, 0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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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 선거 결과는 국민의힘이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민심은 무섭고 현명합니다. 우리 당은 선거에 나타난 국민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읽어야 합니다. 대선까지 앞으로 11개월. 변화와 혁신의 방향을 읽었으니 그 길로 쭉 매진해야 합니다. 야당이 더.. |
| 유승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4/08,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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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실의 노래 이야기(33)바닷가에서(박춘석 작사・작곡, 안다성 노래, 1957년) |
| 김장실(前 국회의원) [2021/04/08,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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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텐트를 치고 큰 용광로 속에 홍준표 등 모든 잠룡들을 다 집어넣고 컨벤션 효과를 극대화해야. 안 그러면 죽쒀서 개준다.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4/08,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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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를 보니 탄핵 대선 이후 4년 만에 이겨 보는 눈물겨운 승리입니다. 모두가 하나 되니 하늘도 돕나 봅니다. 김종인,주호영 두 분 야권 지도자들께서도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안철수 대표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오세훈, 박형준 두 후보님들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도와주신.. |
|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4/08, 0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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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부산시장 선거 국민의힘 압승 예측/부산은 박형준 후보가 64%, 김영춘 후보 33%. |
| 조갑제닷컴 [2021/04/07,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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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나경원 때보다 약10%p 높을 듯. |
| 조갑제닷컴 [2021/04/07,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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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최초로 뉴욕 카네기홀에서 공연한 김장실 前 문화부 차관의 저작! |
| 조갑제닷컴 [2021/04/07,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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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집단에 대한 인간의 원초적 분노를 폭발시킨 제도는 여론과 시장이다. 私有재산권이 지배하는 시장의 원리, 언론의 자유가 작동하는 여론의 작용, 이를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승리이다. 한국의 가장 큰 권력은 여론과 市場이다. |
| 趙甲濟 [2021/04/07,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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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11.7%, 강남구 11.3%, 송파구 10.6%, 중구 10.3%, 강동구 10.0% |
| 조갑제닷컴 [2021/04/07,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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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미국 정부는 일본이 대북 독자제재를 연장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능력을 제한하는 데 필요한 미국의 대북 독자제재 역시 가동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상민 기자입니다.미국 국무부 대변인실은 6일 일본의 대북 독자제재 연장과 관련해 미..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1/04/07,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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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과 코로나 특수(特需)?...여권 연장 비용 $30 -> $300, 입국시 $100 강제 환전, 의무복무 위반자 벌금 $8000 |
| 金永男 [2021/04/07, 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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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실의 노래 이야기(32)삼팔선의 봄(김석민 작사, 박춘석 작곡, 최갑석 노래, 1958년) |
| 김장실(前 국회의원) [2021/04/07,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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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美-韓 동맹 현황/미국이 한국의 두 번째, 한국은 미국의 여섯 번째 교역상대국. 한국인 200만 명 미국 거주, 미국 시민 20만 명 한국에 거주. |
| VOA(미국의 소리) [2021/04/06,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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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태년이 '차마 오세훈과 박형준을 못찍겠다는 시민이 많다'고 했습니다. 요즘 민주당은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영 모르네요. '절대로 박영선과 김영춘을 못찍는다!'전 국민이 주먹 불끈 쥐고 있는데 말이죠. 저도 선거 꽤 치렀지만 이런 저질 선거 처음 봅니다. 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4/06,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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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 리비어 "한국은 누가 친구이고 동맹국인지 신중히 생각하고, 또 어떤 가치를 신봉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할 때"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1/04/06,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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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집 아들 모씨는 털보 김어준이 운영하는 뉴스 공장인가 하는 곳에 등장하여 오세훈 후보가 밖에서 30분여 정도 서성거리다 고객들이 많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들어와 생태를 시켜 먹었다고 증언하였다. 그리고 그 당시 오세훈 후보는 백바지에 흰셔츠 그리고 '페라가모'라는.. |
| 월명(회원) [2021/04/06,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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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가해자 처벌의 증거로 활용하겠다는 의지이자 경고. |
| VOA(미국의 소리) [2021/04/06, 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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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공식·비공식적으로 북한 정권과 연관이 있는 대표부나 개인이 문 씨의 변호인이 될 수 없다는 점도 적시.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1/04/06, 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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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실의 노래 이야기(31)꽃마차(반야월 작사, 이재호 작곡, 진방남 노래, 1939년) |
| 김장실(前 국회의원) [2021/04/06, 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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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초동 언덕 위에 있는 소액심판 법정 문 앞에 앉아 내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열린 문을 통해 높은 톤의 싸우는 듯한 목소리가 홍수 때 터진 둑으로 쏟아져 나오는 물같이 흘러나왔다. 당사자끼리 싸우는 줄 알았었는데 가만히 들어보니까 재판장이 흥분해서 소리치고 있.. |
| 엄상익(변호사) [2021/04/06, 0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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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병력中 20%인 14만 명 사회 복귀 예상…대량 제대군인을 김정은 정권이 제대로 끌어안거나 통제할 수 있을까.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1/04/05,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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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기쁜 소식! 윤여정씨가 '미국배우조합' 여우조연상을 받았네요!오스카상도?를 떠나 더 감동적인 것은 윤여정이란 배우가 살아온 '삶의 태도' 때문입니다. 징징거린 적도 없이 당당하게 '생계 때문에 일했다'는 말도 했고요.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것은 신성한 일이지요.)..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4/05,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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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더 희화화하지 마십시오. 역대급 집값 폭등의 주범이자 투기세력인 정당으로서 담담하게 평가받으시는 게 최선입니다 |
| 윤희숙(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4/05,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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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 |
| 조갑제닷컴 [2021/04/05,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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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전 의원 부부 광주민주화운동증서·명패 반납 |
| 조갑제닷컴 [2021/04/05,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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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되찾으려 한 30대 여성은 왜 그의 정신적 지주를 살해했나? |
| 金永男 [2021/04/05, 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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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세월에 태어나 먼저 자리잡은 것도 권력이라고 젊은이들 협박질이나 하는 기성세대를 어찌해야 하나요. |
| 윤희숙(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4/04,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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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유엔총회 연설에서 6.25 남침전쟁을 '내전이며 국제전'이라고 했다. 소련 등 당시 공산권의 시각과 비슷했다. 남침을 내전으로 사기 친 것이다. 김일성의 전쟁범죄를 물타기하는 사기수법이다. 2.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9월 평양에.. |
| 趙甲濟 [2021/04/04,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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