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國樂으로 發聲을 배운 이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민요조 노래들이 인기를 모은 것은 트롯이 한국인의 전통과 心性에 터잡고 K-pop과도 융합할 수 있는 그리하여 슬픔을 환희로 승화시키고 哀調를 풍성하고 발랄한 오락으로 진화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
| 趙甲濟 [2021/03/05, 02:04] |
|
|
윤석열 퇴임사 |
| 조갑제닷컴 [2021/03/05, 00:56] |
|
|
가덕도특별법, 포퓰리즘의 끝은 어디인가? |
| 천영우(前 안보수석) [2021/03/04, 17:43] |
|
|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을 사퇴했습니다. 안타깝고 불행한 일입니다. 이 사태를 초래한 근본 책임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며 임명해 놓고 그 말의 메아리가 사라지기도 전에 두드려 댔습니다. 조국 사태는 예고편이었습니다. 추미애 전 장관과 박범.. |
| 원희룡(제주지사) 페이스북 [2021/03/04, 17:18] |
|
|
산 권력을 수사하라고 당부하였던 시절이 있었다. |
| 趙甲濟 [2021/03/04, 16:19] |
|
|
|
홍준표와 윤석열이 '용호상박'의 경쟁을 통해 대한민국을 다시 '건강한 몸'으로 회복시키길 고대합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1/03/04, 16:01] |
|
|
검찰의 6대 중대범죄 수사권의 중수청 이관은 검찰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심각하게 훼손. |
| 대한변호사협회 [2021/03/04, 14:58] |
|
|
3월3일부터 1개월 봉쇄 발표…"시장은 사재기하는 사람으로 큰 혼잡에 빠졌다” |
| 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1/03/04, 14:36] |
|
|
서울시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지난 10년간 많이 죄송했습니다.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한 시장으로서 10년간 살아왔습니다. 늘 여러분의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날을 준비해왔습니다. 지은 죄 갚으라는 회초리를 들어주셨다고 받아들입니다. 그 중압감에 사.. |
| 오세훈(前 서울시장) 페이스북 [2021/03/04, 14:19] |
|
|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입장문 全文 |
| 조갑제닷컴 [2021/03/04, 14:03] |
|
|
|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박형준 후보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얼마 전 제3지대 후보로 선출되신 안철수 후보에게도 다시 한번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작은 차이를 넘어 대의를 위해 뭉쳐야 합니다. 야권 단일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국민의 명령입.. |
| 원희룡(제주지사) 페이스북 [2021/03/04, 13:23] |
|
|
다음은 조선닷컴의 한 기사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이를 옹호하는 듯한 반응이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다. 한 LH 직원은 “LH 직원들이라고 부동산 투자하지 말란 법 있나요”라며 “내.. |
| 무학산(회원) [2021/03/04, 13:13] |
|
|
사퇴 발표하나?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1/03/04, 11:57] |
|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경선에서 승리한 오세훈 후보님 축하드립니다. 아직 고비가 두 번 더 남았지만 10년 만의 귀환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안철수 후보와 아름다운 단일화로 서울시정 탈환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시장 후보로 당선 되신 박형준 후보님에게도 축하의 .. |
|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3/04, 11:01] |
|
|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결정됐다.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4일 “서울시장 후보 경선 결과, 오세훈 후보 41.64%, 나경원 36.31%, 조은희 16.47%, 오신환 .. |
| 조갑제닷컴 [2021/03/04, 10:21] |
|
|
|
제1야당의 대표가 쉽게, 가볍게 다른 당과 제휴를 말하면 안된다는 것은 이해를 하겠는데, "일단 자기 당의 보궐선거 후보를 최선을 다 해서 뽑고, 그 다음에 다른 정당이나 후보와의 제휴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정도만 말하고 하는 데까지 열심히 해서 후보를 뽑고 공약을 .. |
| 까마귀(회원) [2021/03/04, 09:22] |
|
|
어느 날 아침상에 놓인 아내의 밥그릇을 보았다. 내 밥과 뭔가 달랐다. 아내가 가스레인지 앞에서 국을 끓이느라고 등을 돌리고 있을 때 아내의 밥에 살짝 손을 대 보았다. 싸늘했다. 남은 찬밥을 없애기 위해 그런 것 같았다. 식은 그 밥을 살짝 내 앞에 가져다 놓았다. .. |
| 엄상익(변호사) [2021/03/04, 09:17] |
|
|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일부 직원들이 3기 신도시 예정지역인 광명 시흥 지구에 100억 원대 땅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택지개발을 하는 LH의 직원이나 가족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서 땅투기를 한 것이라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거 아닌가? 이는 용서할 수.. |
| 유승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3/04, 09:02] |
|
|
"북한 내 인권 상황에 대한 정보 부족 현상이 어느 때보다 심각" |
| VOA(미국의 소리) [2021/03/04, 08:52] |
|
|
"韓日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1/03/04, 08:48] |
|
|
|
윤석열의 결정적 말 한 마디. |
| 조갑제닷컴 [2021/03/04, 00:08] |
|
|
*정세균 국무총리의 페이스북 글/3월3일윤석열 검찰총장은 자중해야 합니다. 검찰총장 자리가 검찰만을 위한 직분이 아닙니다. 윤석열 총장은 왜 국민이 그토록 검찰개혁을 열망하는지 자성해야 합니다.검찰만이 대한민국 정의를 수호할 수 있다는 아집과 소영웅주의로는 국민이 요청.. |
| 趙甲濟 [2021/03/03, 23:40] |
|
|
요사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의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의심이 간다. 그가 하는 행동의 결과는 분명히 박영선 후보에게 유리하다. 정치는 결과로 평가된다. 1. 박영선 비판은 안하고 유력한 야권 후보인 안철수 비판에 열을 올.. |
| 趙甲濟 [2021/03/03, 20:50] |
|
|
검찰총장은 정권에 복종하는 하수인이 아닙니다. 검찰총장이 충성을 다해야 할 대상은 오직 국민이자 헌법 질서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검찰총장이기에 앞서 국민의 검찰총장이고, 헌법에 근거한 검찰총장입니다. 따라서 정권이 헌법을 거스르고 법치에 역행한다면, 검찰총장에게 항명은.. |
| 나경원(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3/03, 19:56] |
|
|
경제범죄나 거물 정치인의 범죄를 '전문적인 수사'와 '특수통 검사로서 훈련' 없이 과연 잡아낼 수 있을까요?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1/03/03, 15:40] |
|
|
|
"성우(聲優) 녹음으로 대사를 삽입할 시절에 대본을 철저히 암기했어요. 대사를 외워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연기도 제대로 할 수 있으니까요" |
| 엄상익(변호사) [2021/03/03, 15:30] |
|
|
한미연합훈련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도국방부는 오늘도'훈련관련 날짜, 훈련 내용 등이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불과 일주일 전인데도 아무 것도 확정되지 않았다는국방부의 오늘 발표는 일련의여권 움직임과 묘하게 얽힌다.윤미향, 안민석, 김남국, 최강욱, 김용민, 김홍걸 ..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3/03, 11:16] |
|
|
안부를 모르는 P씨의 가족들. 1980년대 초반 북한에서 촬영. (P씨 제공) “작년 1월에 온 편지가 마지막이군요. 그 뒤로는 답장이 전혀 없어요. 벌써 모두 죽었는지도 .. |
| 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1/03/03, 10:34] |
|
|
토지주택공사 직원 14명이 광명·시흥 신도시 내 토지 7천여 평을 신도시 지정 직전에 100억 원 가량 사들였다고 합니다. 투지수용 권한을 국민으로부터 독점적으로 위임받은 기관으로서 가장 중요한 요건은 도덕성입니다. 다음 신도시가 어디쯤일지, 대규모 토지수용이 어디서 .. |
| 윤희숙(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3/03, 10:26] |
|
|
오늘 윤석열 총장이 대구고검·지검을 방문한다고 한다. 대구지검은 그가 1994년 3월 검사로 임관하여 첫 근무지다. 그때 나는 그 전해 3월에 먼저 대구로 부임해서 근무하고 있었다. 이미 9년차 경력의 검사로서, 늦깎이로 검사가 되어 그곳으로 온 친구를 반갑게 맞이했던.. |
| 석동현(前 서울 동부지검장) 페이스북 [2021/03/03, 10:2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