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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을 누가 판단하느냐도 시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거 아니겠습니까?"(허화평 법정 증언) |
| 엄상익(변호사) [2024/12/09, 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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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예하 정보사령부 병력 투입한 듯 |
| 趙甲濟 [2024/12/09, 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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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산책길에서 들은 중년 여인들의 대화. |
| 문무대왕(회원) [2024/12/09, 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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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의 내전이 9일만에 끝났다! |
| 조갑제닷컴 [2024/12/08,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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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부여한 바 없는 대통령의 권한을 총리와 여당이 공동행사하겠다고 하는 것은 명백한 위헌" |
| 조갑제닷컴 [2024/12/08,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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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사일러 "우리는 군사 문제에 관해 보수 정부나 진보 정부와도 협력할 수 있다"…브루스 클링너 "강경한 메시지가 화요일에 (한국에) 전달됐을 것" |
| VOA(미국의 소리) [2024/12/08, 0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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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부결된 건 참으로 다행입니다. 또다시 헌정중단을 겪으면 이 나라는 침몰합니다. 대통령께서는 새로운 마음으로 내각 전면쇄신과 대통령실 전면쇄신에 박차를 기해 주시고 책임총리에게 내정을 맡기고 외교·국방에만 전념해 주십시오. 우크라이나전쟁, 이스라엘전쟁, 북핵 위협..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12/07,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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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사태와 관련하여 당시 김영삼 정부가 경제 위기 초기에 금융 개혁과 구조 조정을 추진하려 했으나 당시 야당 총재였던 김대중은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입장이었다고 한다. 시종일관 비협조로 일관했다. 마치 김영삼 정권이 이렇게라도 망해야 자신이 집권할 수 있다고 생각한.. |
| 부산386(회원) [2024/12/07,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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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05명 불참…투표 참여 김상욱 "반대표 던졌다" |
| 조갑제닷컴 [2024/12/07,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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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도 실행도 엉망진창, 북한군 공격에 이렇게 대응했으면 나라가 망했을 것! |
| 조갑제닷컴 [2024/12/07,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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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의료대란 등 民生파괴를 지켜보기만 했던 국힘당이 뒤늦게 사태수습에 나서기엔 지지기반이 너무나 취약하고 내란죄라는 칼은 너무나 예리하다. |
| 조갑제닷컴 [2024/12/07,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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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에 관한 <나라사랑 전직 외교관 모임> 성명서 |
| 나라사랑 전직외교관모임 [2024/12/07,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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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
| 조갑제닷컴 [2024/12/07,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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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같은 범죄자의 손에, 한동훈 같은 배신자에 쓰러지는 것에. |
| 무학산(회원) [2024/12/07,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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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신문인 '국제신문'이 경영난의 내분을 겪고 있다. 국제신문 임직원들은 대주주인 종교단체 '능인선원'(주지 지광스님)이 경영정상화를 위해 투명한 매각절차에 착수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심지어 이같은 사실을 중앙일간지에 광고를 내고 능인선원을 찾아가서 집단행동도 했.. |
| 문무대왕(회원) [2024/12/07,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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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국과 함께할 것이며, 동맹은 매우 굳건하다." |
| VOA(미국의 소리) [2024/12/07,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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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쿠데타'와 '의회 폭거'는 계엄령보다도 더 잔인하고 공포의 대상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4/12/07,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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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본능적으로 하극상한 자를 싫어한다. |
| 무학산(회원) [2024/12/07,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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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미필자이면서 검사 출신 윤 대통령은 군인의 생리도 모르고 군내 신망도 없다. 전두환과는 비교도 안 된다. 윤석열을 위해 목숨걸겠다는 군장성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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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4/12/06,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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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중앙선관위는 대한민국 헌법 제114조에 따라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 및 정당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설치된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며 “헌법상 독립기관인 중앙선관위에 대한 이와 같은 계엄군의 점거 행위는 헌법과 법률에 근거.. |
| 조갑제닷컴 [2024/12/06,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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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통령에게 ‘3일 비상계엄 이후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국민들에게 입장을 직접 설명해야 한다’고 요청했지만 ‘아직 때가 아니다’라는 답 들었다” |
| 조갑제닷컴 [2024/12/06,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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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출석해 정부위원장과 면담하며 밝혀...“한동훈·이재명 포함 정치권 인사 13명 체포 지시” |
| 조갑제닷컴 [2024/12/06,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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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시국선언 "잘못된 비상계엄이 해제되었듯이, 잘못된 의료개혁 역시 지금 멈추어야 합니다" |
| 조갑제닷컴 [2024/12/06,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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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윤석열의 위험성 강조, 조속한 직무정지 요구! |
| 조갑제닷컴 [2024/12/06,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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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가장 큰 문제는 지식인들의 무지가 아니라, 미신을 믿는 지식인들이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
| 배재희 [2024/12/06,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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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탄핵당하면 이 당은 더이상 존속할 가치도 없고 소멸될 겁니다.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12/06,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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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前方 군인은 먹고 싶은 것이 많았다. |
| 旭日(회원) [2024/12/06,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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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해 감사원장은 당시 감사원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
| 최재형(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12/06,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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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다 하다 감사원장과 중앙지검장까지 직무 정지, 국가 기능 마비 탄핵 테러를 자행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22명째입니다. 헌정사상 유례없는 민주당의 감사원장, 중앙지검장 탄핵은 헌법과 법치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우리나라의 헌정 질서를 뿌리째 흔드는 위헌적 .. |
|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12/06,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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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국과 서울에서 한국의 대화상대와 계속 소통하고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4/12/06,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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