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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트라다무스’의 말처럼 책략은 진실을 이길 수 없는 법이다. |
| 국민의힘 국회 법제사법위원 일동 [2020/11/26,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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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CCTV에서 중국산 악성코드 찾아낸 배경을 추가 설명드립니다. 기자들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이번 육군 CCTV에서 중국산 악성코드를 찾아낸 결정적 계기는 지난 10월 7일 국감 때 저의 질의와 조사 요청이었습니다.당시 국산 CCTV를 써야 함에도 중국산 CC..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1/26,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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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에 러셀 크로가 열연한 글래디에이터란 영화가 있었습니다. 요즘 추·윤의 활극을 보면 마치 로마시대 원형 경기장의 검투사들을 보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시 로마 황제 코모두스는 자신의 폭정과 실정을 숨기기 위해 100일 동안 검투사 대회를 열었고 로.. |
|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1/26,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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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집행정지 관련 입장문 全文 |
| 조갑제닷컴 [2020/11/26,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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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산 선생님, 시무7조를 감명깊게 읽은 독자로서 정말 반갑습니다. 공개질문하신 내용에 최대한 지루하지 않게 간단히 답해보겠습니다.(질문1: 주 52시간제가 실행되면 내 월급은 그대로인가?)1. 어떤 업종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다양한 육체노동 경력과 초과수당의 절실함을 .. |
| 윤희숙(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1/26,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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怜悧는 자신의 名聲과 가족에까지 累를 끼칠 것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0/11/26,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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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애절한 호소에 반응하지 않는 메아리 없는 정부 |
| 김장실(문화부 前 차관) [2020/11/26,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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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에 탄 군인이 밤중에 창을 열고 M16을 쐈다”는 주장이 도전받다! (下) |
| 李知映(조갑제닷컴) [2020/11/26,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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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 집단행동 확산…검찰청 10여 곳에서 평검사 회의 개최 예정 |
| 조갑제닷컴 [2020/11/26,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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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면권자인 대통령, 침묵 말고 직접 나서라 |
| 문무대왕(회원) [2020/11/26,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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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밉긴 하나 차도살인(借刀殺人)의 쾌감을 떨치기가 어렵다. |
| 무학산(회원) [2020/11/26,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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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수로 코로나 발생 가능성 판단북부 양강도의 중심도시 혜산시에서 11월 2일부터 계속됐던 완전봉쇄 조치가 21일 해제됐다고 혜산시에 사는 취재협력자가 전해왔다.혜산시는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국경을 접하는데, 지난달 말 밀수사건이 적발돼 당국이 코로나 바이러스.. |
| 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0/11/26, 0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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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권 전문가들은 바이든 행정부가 대북 정책에 북한의 인권 유린 상황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북한 인권특사 임명이 시급하다는 주장입니다. 김영교 기자가 보도합니다.차기 바이든 행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으로 지명된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은 오바마.. |
| VOA(미국의 소리) [2020/11/26, 0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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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난 3일 미국에서는 대통령과 함께 연방 상하원 선거도 실시됐는데요. 그 결과 네 명의 한국계 미국인이 연방 하원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 중 캘리포니아주에서 연방 하원의원으로 진출하게 된 영 김(Young Kim) 당선인으로부터 대북 정책 특히 북한인권 문제에..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11/26,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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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사람들, 광기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이 나라 절반이라는 것이 진짜 공포스럽습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0/11/26, 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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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영악한 집단들이다. 윤석렬 검사 앞세워 소위 국정농단 수사로 보수·우파 진영 궤멸시켜 놓고 추미애,윤석렬 갈등을 만들어 윤석렬 검찰총장을 반대 진영의 주자로 세우도록 야권 분열을 작업한 후 그래서 정권 재창출한다? 참 대단한 반간계(反間計)다. 그런데 그게 니들 뜻.. |
|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1/26,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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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왜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은 직무배제하고, 우리 여야 간사 사이에 원활하게 소통이 잘 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틀어서 법안을 국정원 개정법을 일방 강행했는지, 큰 그림을 볼 필요가 있는데, 이거는 5공 치안본부독재로 돌아가겠다는 겁니다. 말 잘 안 듣는 검찰 약화시키고..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1/25,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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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한 철 벼 뿌리 밑에서 진흙탕 속에서 흙탕물 일으키며 멋대로 놀던 미꾸라지 이제 가을이 되니 통통하게 살이 올랐다. 농부들의 손에 잡힌 줄도 모르고 소쿠리 안에서 발버둥친다. 소금을 뿌리고 억센 호박잎으로 문질러 미끄러운 비늘을 벗겨내니 부끄럽다고 거품을.. |
| 대서양의 민들레(회원) [2020/11/25,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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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의 총무처가 조 바이든을 대통령 당선자로 인정, 정부 인계 업무에 협조할 것임을 약속한 이후 바이든의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그는 국무, 재무, 국토안전부, 국가정보국의 수장들을 지명한 가운데 NBC의 레스트 홀트 기자와 인터뷰를 가졌다. 바이든은 트럼프.. |
| 趙甲濟 [2020/11/25,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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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짓거리를 벌려놔 민생을 망쳤으면 최소한 헛소리라도 금해주시길 |
| 塵人 조은산 [2020/11/25,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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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헬기 사격설’의 출발점 ‘전일빌딩 탄흔’의 법정 검증 내막 |
| 李知映(조갑제닷컴) [2020/11/25,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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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送舊迎新)을 알리는 빛 축제 |
| 문무대왕(회원) [2020/11/25,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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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聲帶)에 이상이 생겨 말하지 않겠습니다” "뇌물을 주려면 몰래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 줬을 것 같은데…" "대법원의 판결은 법치가 아닙니다" |
| 엄상익(변호사) [2020/11/25,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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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이렇게 맥락에서 뒤쳐지니 비웃음 받는 거죠. 그냥 보고싶은 것만 보지 마시고, 총체적인 밸런싱을 갖추세요. 현실정치는 영 못하시는 거 같으셔요. |
| 조갑제닷컴 [2020/11/25,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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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가운데서 황망한 죽음이 발생한 경위 밝혀내겠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11/25,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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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미국은 군사훈련과 경제 압박을 중단했지만 얻은 것이 없다"…설리번 "구체적 합의 없는 포괄적 합의는 북한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 |
| VOA(미국의 소리) [2020/11/25,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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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녀(秋姓女)의 패악(悖惡)질이 점입가경(漸入佳境)을 벗어나서 전인미답(前人未踏)의 경지(境地)에 진입하고 있다. 아마 누가 지금의 시대에 이 말을 만들어냈으면 ‘성차별(性差別)’ 죄로 대죄(이동복 [2020/11/25, 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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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독재에 이용당하는 어용 보도 채널은 더 이상 보지 맙시다. |
|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1/24,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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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교관들에게 매해 11월 23일은 당해연도 북한과 중국과의 관계 수준을 평가해 보는 리트머스지와 같은 날이다.1953년 11월 23일 김일성은 베이징에 찾아가 6·25전쟁 폐허로부터 북한 재건을 위한 무상 원조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일성과 주은래는 연례적..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1/24,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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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국정원법(대공수사권 경찰이관법)은 박종철 죽인 남영동 대공분실 부활시키는 5공 회귀법이다.민주당이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일방적으로 국정원법 개악 강행하려 합니다. 민주당 국정원법은 국내정보와 수사를 분리하자고 하면서 오히려 경찰에서 국내정보와 대공수사권 재결합..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1/24,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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