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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가 바이든으로 넘어간 이유. |
| 趙甲濟 [2020/11/13,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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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토안전부는 트럼프의 부정선거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성명서를 배포, "이번 대선은 미국 역사상 가장 안전하게 관리되었고, 투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다"고 했다. 이 성명서를 작성한 주체는 연방, 주, 지방의 선거관리를 하는 이들로.. |
| 趙甲濟 [2020/11/13,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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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이 불임정당으로 만들었다. |
| 趙甲濟 [2020/11/13,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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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님, 차라리 고문을 합법화하세요”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0/11/13, 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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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중립국으로 스파이들은 자국 대사관의 1등 혹은 2등 서기관 등의 외교관으로 위장할 수 있다. 이외에도 언론인 유엔 직원, 국제기구 스태프 등의 명목으로 빈에 잠복한다. |
| 김필재 [2020/11/13, 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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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미국의 차기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의 비핵화와 연동되지 않은 한국전쟁 종전선언에 반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울에서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12일 한국의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주최한 ‘미국 대선 이후 한미동맹과 한반도 정세 전망’ 포럼..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11/12,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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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육학년인 외손녀가 중학교를 배정받기 위해서 지원서를 썼다고 카톡으로 알려왔다. 요즈음은 주말에 외손녀를 데리고 식당으로 가서 고기를 사주는 게 나의 낙 중의 하나다. 어제 저녁 식당에서 손녀에게 물어보았다.“너 세상에 태어날 때 일 기억 안 나지?”“당연히 .. |
| 엄상익(변호사) [2020/11/12,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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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근로기준법 준수를 외치며 한 청년이 분신을 했습니다. 그의 희생은 침묵하던 지식인 사회의 각성과 노동자 인권이 개선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청년이 바로 전태일입니다. 50년이 흐른 지금 노동자의 인권은 크게 개선됐습니다. 하지만 전태일이 사랑했던 ..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1/12,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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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인 586 세력은 자유주의 정치교양이라곤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들. |
|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2020/11/12,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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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일제시대입니까 |
| 석동현(前 동부지검장) 페이스북 [2020/11/12,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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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A(미국의 소리) [2020/11/12,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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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26일 개최되는 ..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11/12, 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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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할 생각 없다던 사람 억지로 대선주자 만들어 마침내 지지율 1위에 올려놓더니, 이제는 아예 출마를 종용하네요. 추미애 장관이 법무부에 윤석열 대선 캠프를 차리셨어요. 그렇게 절실하다면 대통령한테 꼰질러 당장 잘라 달라고 하세요. 자르지도 못할 거면서 웬 말이 주절주.. |
|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2020/11/12, 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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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 참전한 22개국 역사 교사들이 다음 달 참전용사 자료집 발간을 위한 온라인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미국의 민간단체인 ‘한국전쟁 유업재단’의 한종우 이사장이 밝혔습니다. 한 이사장은 미국 재향군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VOA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각국 참.. |
| VOA(미국의 소리) [2020/11/12,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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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명(黨名) 그대로 각종 추태와 이중행동(Doubl play) 등으로 흡사 조직폭력배 같은 언행을 일삼고 있다.문재인 정부의 초대 산업자원부장관을 지낸 백운규가 장관재직 당시 원전을 돌리자는 원전정책과장에게 "너 죽을래" 하며.. |
| 문무대왕(회원) [2020/11/11,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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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써놓았던 일기는 과거로 돌아가는 타임머신이다. 요즈음은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 그때의 나의 모습을 무덤덤하게 바라본다. 미래의 내가 과거로 돌아가 나를 보는 것이다. 나는 십이년 전인 이천팔년 사월 말경으로 돌아가 있었다. 부산의 영도 항에서 팔만칠천 톤의.. |
| 엄상익(변호사) [2020/11/11,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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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이 대권후보 1위에 등극했습니다. 윤석열은 24,7%이낙연 22,2%그리고 이재명은 18.4%입니다. 이런 추세면 윤석열은 대권루키에서 유력주자가 될 겁니다. 여야 불문하고 정치권이 발칵 뒤집혀졌다고 봐야겠지요. '검찰의 주인은 국민이다.. |
|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2020/11/11,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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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원내대표로서 투쟁한 것에 대한 끝없는 정치 보복이자 야당 탄압입니다. 검찰은 스스로 부정한 권력의 충견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저를 소환하는 것이 두렵습니까? 치졸한 변명으로 일관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법대로 하십시오. 저는 언제든 출두하겠습니다.이제 우리는 법과 .. |
| 나경원(자유한국당 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1/11,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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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장은 국내정치뿐만 아니라 해외정치에도 관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는데 외교부 젖히고 주일대사 젖히고 일본 가서 한일 정치 관계 문제를 비선 활동도 아니고 당당하게 공개적으로 관여하는 박지원 국정원장은 참으로 초법적인 존재입니다.북한 통지문 가짜 시비도 있었는데 이번.. |
|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1/11,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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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이 윤석열을 때리는 이유는 윤 총장이 비리가 있어서가 아니라 자기 정치 장삿속 때문이다. 오늘 윤석열 총장이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했습니다. 앞으로 추미애 장관의 윤석열 때리기는 훨씬 강화될 것입니다. 추 장관의 윤 총장 때리기 본질이 윤 총장에게 어떤 잘..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1/11,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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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登場이 갖는 世界的 意味는 무엇인가? CNN Nic Robertson 기자 2020년 11월 9일 자유세계에 새로운 지도자가 등장했다. 2020년 대통령선거에서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를.. |
| 이동복 [2020/11/11,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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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11월10일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불복을 개의치 않고 갈 길을 가겠다는 대범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눈치를 보는 연방정부가 정권인수 작업에 협조를 해주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별 지장이 없다'면서 '부끄러운 짓'이라고 평.. |
| 趙甲濟 [2020/11/11,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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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때 목숨을 바친 참전국 장병들과 워커 장군을 잊어선 안 된다! |
| 문무대왕(회원) [2020/11/11,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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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탈북어민 송환 사건이 발생한 지 1년을 맞은 가운데 한국 내 변호사 단체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한변이 한국 정부가 해당 사건의 책임자를 엄중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서울에서 서재덕 기자가 보도합니다.‘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11/11, 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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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살던 신당동 산 중턱의 달동네에서 오십 년 동안 의원을 한 의사 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아버지가 가내 수공업을 하던 공장 자리에 작은 의원을 만들었다. 소아과를 전공한 아내도 한밤중에 의원문을 두드리는 동네 사람이 있으면 그대.. |
| 엄상익(변호사) [2020/11/10,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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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은 어제(9일) 대검찰청을 방문해 법무부와 검찰의 특수활동비 배정‧집행 내역을 검증했다. 검증 결과를 몇 가지 말씀드리겠다. 1. 확인된 秋장관 헛발질이번 검증은 추 장관이 지난주(5일) 국회에서“윤석열 검찰총장이 특활비를 주머닛돈처럼 쓰고.. |
| 국민의힘 국회 법제사법위원 일동 [2020/11/10,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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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망신 다 시키는 민경욱, 국민의힘에서 즉각 제명해야 한다. 민경욱 전 의원, 상상의 나래가 도를 넘었습니다. 미국 대선마저 부정선거라며 국익에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국제망신시키는 민 전 의원 즉각 제명해야 합니다. 바이든 당선은 한미동맹 강화..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1/10,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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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미국의 육군장관 윌리엄 하워드 테프트와 일본 총리 가쓰라 다로가 나눈 대화를 밀약이라 하는데 좀 과장이다. 필리핀을 미국이, 조선반도를 일본이 통치하는 것을 양해한다는 수준의 입장표명이다. 이미 러일전쟁이 일본의 승리로 귀착되어 미국 포츠머스에서 강화회담이.. |
| 趙甲濟 [2020/11/10,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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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검(劍)을 잃어 정처 없고 판서는 한낱 왕의 졸개로 전락하니… |
| 塵人 조은산 [2020/11/10,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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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의 배경] 미국 제16代 대통령 링컨의 재임 기간은 1861년에서 1865년까지이고 이 시기는 남북전쟁 기간과 일치한다. 첫 임기를 끝내고 대통령에 재선된 링컨은 전쟁 종식을 한 달여 앞둔 1865년 3월4일, 두 번째 임기를 출발시키는 취임식을 갖는다. 이 연.. |
| 趙甲濟 [2020/11/10,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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