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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다음은 선언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 |
| 조갑제닷컴 [2024/12/03,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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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249) - 자유로운 세계여행을 위해. |
| bestkorea(회원) [2024/12/03,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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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이 문 닫을 화급한 판에 신부들이 대통령 걱정하고 나선 꼴이 코미디. |
| 무학산(회원) [2024/12/03,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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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8일, 국회 본회의는 대통령 또는 그 가족이 연루된 사건의 수사에서는 여당의 상설특별검사 후보 추천권을 배제한다는 국회규칙 개정안을 강행 통과시켰다. 이는 수사와 기소를 야당 추천 특별검사로 하여금 독점하게 하겠다는 것으로 입법부와 행정부의 권력분립.. |
| 이재원(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2024/12/03,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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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현재까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최전선 전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시점이 되면 북한군이 전투에 참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팻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2일 국..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2/03, 0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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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이나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입으로만 싸우는 나라. |
| bestkorea(회원) [2024/12/0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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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내려가 거리 사람들과 눈높이를 같이 하니 편하고 좋은 것 같아." |
| 엄상익(변호사) [2024/12/02,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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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사니즘이니 말만 번지르하게 하지 말고, 제발 국민 퍼스트 정신을 갖길. |
| 나경원(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12/02,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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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항목의 긍정과 부정이 19-72/19-79/18-66으로 비슷하게 분포했다. 이는 사람들이 의료사태를 기준으로 윤석열의 국정운영을 평가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진료불안감은 핵무기 사용에 대한 불안감을 웃돈다. 가장 많은 한국인에게 가장 심각한 불안감을 드리우고 있는 것은 김건희 문제도, 이재명 재판도, 국회파행도 아닌 의료대란임을 보여준다. |
| 趙甲濟 [2024/12/02,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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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온통 난장판이다. 권력쟁취를 위한 정치인들의 이전투구(泥田鬪狗)가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하다. 전쟁광(戰爭狂)들이 도처에서 피비린내 나는 총질로 고귀한 생명을 살육(殺戮)하고 있다. 어른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벌이는 공포의 현실 속에서도.. |
| 문무대왕(회원) [2024/12/02,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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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적 양반의 전통을 잇는 정치검찰 출신이 문명개화의 첨병 의사들을 가짜뉴스로 공격하고 있다! |
| 趙甲濟 [2024/12/02,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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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스나이더 "윤 태통령에게 조언하고 싶은 말은 '미소 짓고, 아첨하고, 교환하라'입니다"…케네스 와인스타인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중 비공개로 韓·日·美 3국에 긴밀히 협력할 것을 독려" |
| VOA(미국의 소리) [2024/12/02,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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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람하게도 이재명 따위가 이럴 수 있는 원천적 까닭은 국민을 겁내지 않는 데에 있다 |
| 무학산(회원) [2024/12/02,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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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이재명 대통령 시키려고 존재하는 나라인가? |
| 문무대왕(회원) [2024/12/02, 0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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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과 청와대기 핍박 받을 때 왜 보수인사들은 침묵했나? |
| 태극당(회원) [2024/12/01,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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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말을 또 해봤자 대통령의 생각이 바뀔 가능성은 희박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월이 내년 의대 정원을 조정할 '마지막의 마지막 기회'라 절박한 심정으로 제안해본다.대통령 지지도가 19%로 나온 이틀 전 갤럽 조사에서, 의대 정원 문제에 관한 국민.. |
| 유승민(전 국회의원) [2024/12/01,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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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윤석열 정권'인지 '이재명 정권'인지 헷갈린다. |
|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4/12/01,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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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약80%가 "아프면 진료 못받는다"고 불안해하는데도 대책이 없는 윤석열 한동훈 국민의힘은 앞으로 30년간 재집권 못할 것! |
| 趙甲濟 [2024/12/01,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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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GP 시범철수는 문재인 정부의 가짜 평화쇼를 보여주는 사례. |
| 유용원(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12/01,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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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된 여성 탈북민이 집중 수용된 함경북도 전거리 12호 교화소에서 노예노동.'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2/01,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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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한동훈이 의대신설 발언으로 뒷통수 쳤다고 판단! |
| 조갑제닷컴 [2024/12/01, 0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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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 28일을 국가기념일인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로 지정하는 법안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1/30,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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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은 권력에 대한 민주적 통제의 최후 수단입니다 |
| 최재형(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11/30, 0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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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태로 인한 초과사망자가 확인될 경우 윤석열 정권은 存亡의 위기를 맞을 것이다! |
| 조갑제닷컴 [2024/11/29,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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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장(鬪犬場)이 되어 버린 국회에 이어 '개판 5분 전'이 된 사법부. |
| 문무대왕(회원) [2024/11/29,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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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물에 술 탄 이'니까 보통 국민이야 말해서 무엇하겠나. |
| 무학산(회원) [2024/11/29,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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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망원렌즈 촬영＞평안북도 삭주(1) 水害복구 작업 병사들은 벽돌 짊어지고 무거운 발걸음 (사진 9장) |
| 홍마리(아시아프레스) [2024/11/29,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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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편지 올 것' 軍 설명…파견은 정말 정예부대? "아들은 일반 병사인데…" |
| 이시마루 지로·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11/29, 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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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민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연방하원의원 첫 당선 |
| VOA(미국의 소리) [2024/11/29,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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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으로 살기에 전 세계 가장 최악인 국가’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11/29, 0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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