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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와 민주당 원내대표라는 사람이 한미동맹 흠집내는 건 문 대통령에게도 누가 되는 일.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0/14,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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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세계 1위의 댐 수출 왕국이다. 환경단체인 인터내셔널 리버스의 2014년 데이터에 따르면 중공이 해외에 건설한 댐의 총수는 333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 절반 이상이 아시아(57%), 특히 동남아(38%)에 있다. 다음으로 아프리카(26%)와 남.. |
| 번역/金泌材 [2020/10/14,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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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씨, 국회 상임위 국정감사장에서 법무부 장관 추미애가 보여준 언행에 대해 실망이 큽니다. 그래서 장관이라고 호칭할 생각이 들지 않아 추미애 씨라고 부르니 양해 바랍니다.국무위원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의 질의에 솔직하고 진정성 담긴 답변은 하지 않고 질문마다 깔.. |
| 문무대왕(회원) [2020/10/14,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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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끝에 사망한 심의환 총무처장관 미망인에게 보내는 친필 조문 편지 |
| 조갑제닷컴 [2020/10/14,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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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이 사살한 해수부 공무원 아들에 “기다려달라” |
| 조갑제닷컴 [2020/10/14,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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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아니, 너희들 세상이잖아. 살맛 나는 사람 하나도 없다”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0/10/14,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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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회원과 독립운동가 유족 등 100여 명 의혹 제기 |
| 조갑제닷컴 [2020/10/14,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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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의원 “저작권료 명목으로 돈까지 지불… 北은 꿩 먹고 알 먹는 셈”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0/10/14,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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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는 믿을 수 없다. 트럼프는 아직도 逆轉勝이 가능하다. Inan Dogan, PhD2020년 10월 11이동복 [2020/10/14,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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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구백구십칠년 유월 십오일 뙤약볕이 쏟아지는 일요일 점심시간 무렵이었다. 나는 몇몇 사람을 따라 광석면 율리에 있는 나환자촌으로 들어섰다. 같이 간 사람들은 특이한 사람들이었다. 밤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삼류가수나 일거리가 별로 없는 춤꾼, 노래꾼 몇 명이었다. 인기도.. |
| 엄상익(변호사) [2020/10/14,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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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후 10일 정도는 나훈아가, 국민을 크게 하나로 합친다(大統)는 사전적 의미에서 실질적 대통령이었다. 두 차례 방송에서 약 50%의 시청률을 기록,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나훈아의 비밀을 연구해야 할 이들은 김종인 등 국민의힘과 우파세력이다. 1. 나훈아.. |
| 趙甲濟 [2020/10/13, 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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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채무자한테 또 돈을 빌려주는 게 말이 되느냐" |
| VOA(미국의 소리) [2020/10/13,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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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2%에서 7%p 넘게 증가. 39%만이 북한이 변화하고 있다 응답.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10/13,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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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2020.10.13. 국회 국방위원회 병무청 국정감사/하태경 위원 3차 질의-모종화 병무청장 답변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0/13,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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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연설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고 꼭 새겨야 할 대목입니다.1. 선군정치입니다. 군사력 우선입니다. 경제 우선이 아닙니다.“만약 힘이 없다면 주먹을 부르쥐고도 흐르는 눈물과 피만 닦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당은 강력한 군사력으로 나라의 주권과 우리 령토의 믿음직한 안..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20/10/13,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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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와 박선호가 짜놓은 구도 안에서 수동적으로 총을 쏘다! |
| 趙甲濟 [2020/10/13,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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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신드롬이 이어지고 있다. 드디어 나훈아가 성장한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2동 415번지 7통3반,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부근 도로를 ‘나훈아 거리’로 명명하고 나훈아가 성장한 건물 찾기도 나선다는 보도가 있다. 관할 부산광역시 동구청이 그렇게 할 것이란다. 나훈아가 자.. |
| 문무대왕(회원) [2020/10/13,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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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와 스웨덴 정부는 북한 정권의 제제 회피 행태를 폭로한 새 다큐멘터리 내용과 관련해 유엔과 유럽연합(EU)에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관계자들이 유엔이 금지한 미사일 등 각종 무기 판매를 시도하고, 아프리카 우간다에 무기공장 건설까지 추진하는 모습.. |
| VOA(미국의 소리) [2020/10/13,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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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과 종편채널, 케이블방송 등의 이른바 ‘먹방 방송’이 대세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미련하게 꾸역꾸역 음식 먹어 치우는 모습을 방송프로그램으로 제작 방영’하는 것이다. 언뜻 보면 맛있게 먹어 치우는 출연자들의 모습에서 호감이 갈듯도 하지만 먹돌이들이 몇 인분의.. |
| 문무대왕(회원) [2020/10/13,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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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기아 수준이 전 세계에서 12번째로 열악한 상태로 조사됐습니다. 또 인구 절반이 영양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어린이 19%는 발육부진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의 기아 수준이 전 세계에서 12번째로 나쁜 상태라고 유럽의 비정부기구들이.. |
| VOA(미국의 소리) [2020/10/13, 0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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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세계에서 적지 않은 국가가 기념일에 관례로 열병식을 한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10/13, 0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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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사건에 휘말린 한 청빈한 군인의 24時 |
| 趙甲濟 [2020/10/12,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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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좌파 광풍시대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연말이 되면 대다수 국민들이 좌파 광풍시대에 대한 염증이 극에 달할 것으로 봅니다. 이 시점에서 야당이 할 일은 이치대란(以治待亂)으로 보입니다. 어렵더라도 참고 견디며 국민이 바라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을 심어 주어야 할 .. |
|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0/12,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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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 년 전 한 모임에 참석했던 여성의 얘기가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와 일기에 적어놓았던 적이 있다. 점심시간 식당에서 소설가 정을병씨와 만나고 있는데 담백한 스타일의 반코트를 입고 묵직한 가방을 든 여성이 와서 합석하게 됐다. 그녀의 눈 밑에 잔주름이 끼고 눈꼬리가 처.. |
| 엄상익(변호사) [2020/10/12,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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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가 먹이를 씹을 때는 생리구조상 그냥 눈물이 흐릅니다. 해수부 공무원, 자기 큰형, 고모부, 미국 대학생도 죽였습니다.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20/10/12,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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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반대편에 베팅하는 것이 좋은 베팅이었던 적이 없었다.” |
| 조갑제닷컴 [2020/10/12,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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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루이스 “미국은 해당 미사일을 미사일 방어체계로 막아내는 것보다 발사 전에 파괴하는 것이 유리…위기 상황이 크게 악화할 수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0/10/12, 0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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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무원 코로나 핑계로 죽여놓고 자신들은 신천지처럼 따닥따닥 붙어 박수치고 눈물 흘리고 함성을 지르나?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0/12, 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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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열병식을 생중계로? 그것도 국민들 세금 받아서 꾸려가는 ytn, 연합뉴스에서? 참 살다살다 별 꼴 다봅니다. 도대체 이 열병식을 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생중계까지 한 이유가 뭘까요? 이렇게 엄청난 무기를 개발한 북한이니 건드리지 말고 굽신굽신하는 게 상책이다?.. |
|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2020/10/12,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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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가 이른바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 연설이란 것을 했다. 놀랍게도 동아일보에 그 전문이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것을 실은 기사 제목을 《[전문] 김정은이 눈물로 읽어내려간 열병식 연설문》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김정은이가 눈물로 읽었으니 한 번 읽어보라.. |
| 무학산(회원) [2020/10/12, 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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