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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북한 관찰자들(North Korea watchers)’ “김씨 정권이 지속하는 한 비핵화는 불가능하다” |
| VOA(미국의 소리) [2020/10/08,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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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미국의 핵물리학자인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는 북한이 현 단계에서 미국 본토를 공격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능력을 갖추지 못했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서울에서 서재덕 기자가 보도합니다.미국 핵물리학자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는 7일 북한이 핵탄두를 장착한 단·중거리..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10/08,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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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부터 조성길 전 이탈리아 주재 북한 임시대리 대사(외교직급 1등 서기관)의 한국 망명 보도가 각종 언론에 쏟아지고 있다.먼저 나는 조성길 전 임시대리 대사의 소재와 소식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 2018년 조성길이 이탈리아 주재 북한 대사관을 탈출했다는 소..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0/08, 0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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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집회금지처분 집행정지신청서 全文 |
| 조갑제닷컴 [2020/10/07,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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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야산을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보았다. 아무 때나 거리낌 없이 찾아가는 고등학교 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우정을 계속하고 있다.“지금 뭐하고 있어?”“뭐하긴? 방에 틀어박혀 있지.”“그러면 나와 저녁이나 같이하자.”“그래 청계산 밑에 곤드레.. |
| 엄상익(변호사) [2020/10/07,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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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일병이 누린 '군인 기본권’ 모든 병사들에게 보장해야- 병가규정 개악해놓고 기본권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국방부- 서 일병 제대 후 개악된 국방부 병가규정 다시 바꾸겠다는 답변 끌어내- 하태경 위원 2차 질의, 서욱 장관 답변○ 하태경 위원: 본 질의 들어가겠습니..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0/07,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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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집에 가니 두툼한 우편물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사랑제일교회 예배 3번 참석했다는 이유로 재판 받으라는 겁니다.서울시가 고발하고,성북경찰서가 수사하고,서울북부검찰청이 기소하고,서울북부지방법원이 재판하기 전에 를 내라는 것입니다.헌법 20조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20/10/07,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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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기자들의 이승만 대통령 회고 |
| 조갑제닷컴 [2020/10/07,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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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허무개그로 끝나는 듯. 애초에 공작정치였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지모 씨는 법정에 출두하기를 거부하고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이철은 지모에게 정치인 리스트는 없다고 말했는데, 지모가 채널 A기자에게 이철씨 이름 팔아리스트가 있다고 거짓말을 한 것은 이미 드러난 바.. |
|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2020/10/07, 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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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의 한국 방문 계획이 취소된 가운데, 국무부가 미-한 동맹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중국 견제’를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한국은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중요한 파트너라며 공동 대응을 바란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백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0/10/07, 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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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지 않으려고 웃는다."(링컨) "재선에 너무 신경 쓰다가 보면 재선할 가치가 없는 인간이 된다."(우드로우 윌슨) "사람들은 나를 이상주의자라고 한다. 내가 미국인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세계에서 유일한 이상주의적 나라이다."(윌슨) "지.. |
| 조갑제닷컴 [2020/10/06,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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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이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불경기의 책임을 전 정권에 돌리는 듯한 말을 하자 한 기자가 물었다. "대통령 각하, 각하는 불경기를 이야기하면서 과거의 잘못이나 의회에 책임을 돌렸습니다. 지금 각하가 책임질 일은 없습니까?"레이건은 즉답을 했다. "제가 책임 질 일.. |
| 조갑제닷컴 [2020/10/06,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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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2000년1월호) ●『(백담사로) 쫓아낸 사람 미워하는 마음에 6개월간 이를 갈았더니 내외 모두 이빨이 못 쓰게 됐어요』 (1999년 2월 초 일본 방문 때 明月寺에서 신도들을 앉혀 놓고) ●『두 분이 다 대머리이신데 나와 셋이 나.. |
| 조갑제닷컴 [2020/10/06,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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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무렵 군 소집영장은 공포였다. 몇 년간 인생의 공백은 꿈의 좌절일 수 있고 사랑이 떠나갈 수도 있었다. 주위를 보면 권력층이나 있는 집 자식들은 병역면제가 많았다. 어제까지 멀쩡하게 같이 지내던 친구가 갑자기 진단서상 환자가 되어 군대에 가지 않았다. 솔직히 부.. |
| 엄상익(변호사) [2020/10/06,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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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도 제대로 안 읽어보고멋대로 재판하는 대법관.오로지 내 편으로만 끼리끼리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구회 등자기 둥지 출신들만 쏙쏙 뽑아서깜도 안 되는 결격자들만어거지로 대법관에 앉히더니김명수가 드디어대법원의 심각한 문제점을노정시켰다. 적나라하게.노정희를 시켜서!노정희라..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0/06,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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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글날 광화문의 세종대왕(世宗大王)은 경찰께서 지켜 주시고 나는 대왕님의 업적(業績)을 기리며 소형 태극기를 지참 마스크 끼고 지하철 여행을 떠날 겁니다. 저하고 같이 여행하실 분께서는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특별(特別)한 행동(行動)이나 언어도 자제(自制)하시고.. |
| 浩然의 生覺(회원) [2020/10/06,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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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퇴원한 트럼프, “코로나 바이러스에 겁을 먹지 말아라”면서 자신이 “바이러스를 극복했다”고 주장 Yahoo News Dylan Stablefor와 Christopher Wilson 기자 2020년 10월 6일 이동복 [2020/10/06,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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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말했다, “너 자신을 알라”고 |
| 문무대왕(회원) [2020/10/06,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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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기가 찹니다. 6·25를 미국이 일으켰다고요? 아니, YS 정권 때 소련 붕괴 후 공개된 문서 등을 통해 6·25 남침을 위해 김일성이 스탈린 등과 교신한 내용 등이 이미 다 공개된 거 아닙니까? 참 시대가 뒤떨어져도 한참 뛰떨어져 있네요. 이 시절에 반미 운운.. |
|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0/06, 0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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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복무 경험상, 단위부대 지원대장은 카투사들과 일정 정도 교류하기에 얼굴을 알게 됨. 그런데 '별 세 개 그려진 부대마크를 단, 얼굴을 모르는 한국군 장교'가 찾아와 휴가로 처리되었다고 알려주었다는 진술 자체가 통상적인 휴가승인 절차를 넘어 무진장 빽을 써서 이루.. |
| 조수진(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0/06,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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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응해 미국, 한국, 일본이 삼각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미일 동맹이 60년간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 자유를 수호하는 초석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은정 기자가 보도합니다.미 국무부는 마이크 폼페오 국.. |
| VOA(미국의 소리) [2020/10/06,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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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트럼프 비판 |
| 조갑제닷컴 [2020/10/06, 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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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7대 거짓말1. 사람이 먼저다-김정은이 먼저다2. 더불어민주당-나홀로민주당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反조선수령독재집단4. 한반도비핵화-한반도공산화5. 적폐청산-新적폐쌓기6. 우리민족끼리-우리민족반역자까리7. 민족경제의 균형발전에 의한 공동번영-수탈경제의 균형발.. |
| 趙甲濟 [2020/10/06,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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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을 전공했던 김상협 교수의 일생을 살펴본 적이 있다. 그는 조선 말부터 그 富가 백 년을 내려오는 갑부집 아들이었다. 머리도 뛰어났다. 치열한 입시경쟁이 있던 시대 일본인들도 들어가지 못한 명문고와 동경대학교를 나왔다. 일본의 재벌이 그를 사위로 삼으려고도 했었다.. |
| 엄상익(변호사) [2020/10/05,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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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세시에 이번 서해 피격 사건 유족 대표 이래진 선생과 반기문 총장 미팅을 했습니다. 반 총장께선 피해자 유족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유엔의 인권 보호 원칙을 강조하시면서 유엔 차원에서 이번 피격 사건 조사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해 주셨습니다. ..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10/05,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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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TV 녹취> 김정은이 한국 공무원을 살해하고도 받은 뜻밖의 선물 |
| 조갑제닷컴 [2020/10/05,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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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조건으로 ‘무편집’ 걸었던 나훈아 |
| 문무대왕(회원) [2020/10/05,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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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기동부대, 일개 당대표 사설군대 아닌 국가공무원 집단” |
| 塵人 조은산 [2020/10/05,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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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감시사회: 中國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 |
| 金泌材 [2020/10/05,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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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를 삼십여 년 해오면서 회의가 드는 부분이 있다. 인간은 변하지 않는 것인가. 양심이란 무엇인가의 문제다. 이십오년 전 대도(大盜)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을 변호했었다. 도둑질로 점철된 인생이었다. 기나긴 감옥생활에서 석방이 된 후 그는 사회에서 밝은 빛을 받았다... |
| 엄상익(변호사) [2020/10/05,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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