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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포럼의 수잔 숄티 대표: '北인권문제를 지금보다 소리 높여 제기하자는 정책이 행정부 내에서 탄력을 받고 있다' |
| 장명화 [2006/05/09,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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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수용. 배치계획’에 따라 미국 정착을 시작. 한 달 지나면 국무부는 손을 떼고 대신 보건부가 5년 동안 보살펴. |
| 김연호 [2006/05/09,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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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계는 여러분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아니 가지려 해도, 아니 가질 수 없는 상황이 조성되었습니다' |
| 김수연 [2006/05/07,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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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에 중국으로 탈출했다 21세 때까지 다섯 남자들에게 팔려다니던 어린 소녀 등 최악의 상황에 빠진 사람들로 구성 |
| 이원희 [2006/05/04,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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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탈북 여성이 겪은 북한 내 생활, 탈북과 북송의 과정, 그리고 재탈북과 제3국으로의 탈출 상세히 소개 |
| 김범수 [2006/04/29,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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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북'을 외치며 북한의 참담한 인권을 외면하는 사람들에게 일주일간의 북한체험을 권유하고 싶다 |
| 데일리엔케이 [2006/04/22,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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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美中정상회담서 부시 대통령이 후진타오 주석에게 지난해 북송된 탈북자 김춘희씨 문제 제기할 듯. |
| 이진희 [2006/04/20,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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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의 책 소개: '좌파 무신론자를 정치무대에 내보는 것은 신앙적 자살골', '고향이냐 신앙이냐를 선택해야' |
| 趙甲濟 [2006/04/14,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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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의 정통한 소식통:'남한 정부로부터 정치적 탄압을 받았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
| 장명화 [2006/04/11,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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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정착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남한 정부의 인권탄압을 이유로 미국에 망명 신청. 2-3주 안에 판정통보 받을 예정. |
| 장명화 [2006/04/08,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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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고비치 인권특사 언명. 對北금융제제와 보조를 같이 하면서 전방위 對北압력을 넣기 시작한 듯. |
| 趙甲濟 [2006/04/02,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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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北삐라 사업 탈북자단체가 추진. 2003년부터 '자유의 비둘기 보내기 운동’이란 명칭으로 氣球에 유인물 실어 北으로… |
| 김민수 [2006/03/31,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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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 발견된 김정일 비판 유인물은 탈북자들의 모임 '북한민주화운동본부'서 제작:'북한주민에게 유인물 한 장은 빛과 같다' |
| 독립신문 [2006/03/27,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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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눈을 떴거든 군복을 벗고 정치운동으로 나서라. 왜 비겁하게도 신성한 군복을 걸치고… |
| 崔錫采 [2006/03/24,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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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포럼 수잔 숄티 대표:'미국으로 갈지 남한으로 갈지는 그 다음 문제. 美,중국이 강제北送 못하도록 더 압박 가해야' |
| 양성원 [2006/03/15,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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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CR(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탈북자들의 신규 망명 신청, 2004년부터 영국이 독일 제치고 1위' |
| 장명화 [2006/03/14,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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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을 판단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누구를 좋아하고 누구를 나쁘게 생각하는지 보면 됩니다. |
| 정리: 全敬雄 [2006/03/13,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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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형근 의원 주장:'李총리는 盧대통령의 입술,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고로 경질은 없다' |
| 독립신문 [2006/03/10,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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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실패를 양극화 선동으로 호도하려는 이들이 바로 착취층이다. |
| 조선社說 [2006/03/01, 0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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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 남은 탈북자 7000여명 가족들의 생사확인 문제는 절실하다. 탈북자들에게도 北의 가족을 만나고 보호할 권리가 있다. |
| 이주일 [2006/02/27,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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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살아갈 것이 문제인 사람에게 어디서 돈이 나서 변호사를 사며, 무슨 용기를 가지고 소송을 한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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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만수 [2006/02/25,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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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호로위츠 허드슨연구소 선임연구원:'美 정부·의회의 對北정책이 核에서 인권문제로 바뀐 것 같다' |
| 장명화 [2006/02/24,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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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피난처 찾는 脫北난민들 (2부):'대부분의 나라들 北국적자의 난민신청수 미미해 통계에 잡지 않는 경우도 흔해' |
| 양성원 [2006/02/23,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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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의원 직격탄:'틸북 여성 피맺힌 절규 외면하고 ‘UN 사무총장’ 달콤한 꿈만 꾸다’' |
| 조선닷컴 [2006/02/17, 0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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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조국 위해 희생한 국군포로와 남북한의 가족들까지 정당하게 예우해야' |
| 김필재 [2006/02/15,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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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후 중국서 두 번 팔린 뒤 두 번 탈출 끝에 두리하나 선교회의 도움받아 라오스 버마 거쳐 한국으로. |
| 이원희 [2006/02/11,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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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2-30일 美워싱턴서 ‘북한자유주간’ 행사 개최. 수잔 솔티 디펜스포럼 대표:'북한의 만행 세계에 알릴 것' |
| 장명화 [2006/02/06,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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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페리호 사고의 요지경. 약1000명 사망. 승객들이 구명자켓 입는 것도 말려놓고 자신들만 구명보트 타고 달아나. |
| 趙甲濟 [2006/02/04,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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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 초가집 열여덟 채가 무거운 지붕을 감당하기 힘든 것처럼 납작하게 엎드려 있었다 |
| 黃順元 [2006/01/31,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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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씨, 미국서 북한 실상 간증하자 동행한 통일부 산하단체 대표가 협박. 그후 여권연장 기각당해 미국서 망명신청. |
| 장명화 [2006/01/26,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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