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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종의 화학무기, 2500 t에서 5천 t 정도 보유. 탄저균과 천연두균도 무기화. |
| VOA(미국의 소리) [2020/08/18,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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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핵개발과 핵확산, 그리고 A. Q. 칸 박사 (11) / “건국대통령 지나는 파키스탄을 만들었고 나는 이를 살려냈다” |
| 金永男 [2020/08/18, 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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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인근에서 2주 동안 對잠수함 작전, 해상차단 작전, 해상화재훈련 등을 실시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08/18, 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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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권과 민주당은 표생표사(票生票死) 집단, 집값이 폭락하면 정치적으로 불리해진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
|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8/18,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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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法理 대신 대중선동에 나서는 대통령과 정치인들. 사람을 잡어넣어서 코로나 사태를 해결하려는 못된 버릇에서 벗어나야.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0/08/18, 0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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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서울시 세종로를 중심으로 넓은 공간에서 분산되어 개최된 문재인 정권 규탄 애국 시민 시위는 예상을 뒤엎는 대성공이었습니다. 8월15일의 애국 시위도 순탄스러울 수는 없었습니다. 8월15일은 예년과 달리 50여일 동안 계속된 장마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
| 이동복 [2020/08/17,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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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측 육군 간부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훈련 일정을 급하게 연기. 戰作權 전환 일정 지키기 어려울 듯. |
| VOA(미국의 소리) [2020/08/17,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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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 자발적으로 나온 성난 민심을 탄압하는 내로남불 정권엔 내리막길만 있을 뿐이다. |
| 김진태(前 국회의원) 트위터 [2020/08/17,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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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문제와 달리 민생 파탄은 좌우를 막론하고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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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8/17,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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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잠시 공직에 있을 때의 일이었다. 대통령 후보로 떠오르는 권력의 실세 주변에서 이상한 말이 퍼지고 있었다. 여성 비서들이 그 분의 집무실에 들어가기를 꺼린다는 것이다. 들어가면 추행을 한다는 얘기였다. 나는 그 권력가가 간접적으로 움직이는 조직의 말단 연구원.. |
| 엄상익(변호사) [2020/08/17,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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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국가'라는 개념이 생긴 게 오래 되지 않았다. 19세기 중반 이후 생긴 이탈리아와 독일이란 국가만 봐도 알 수 있다. 프랑스의 기욤이 바다를 건너가 잉글랜드의 윌리엄이 됐고, 현재 스페인 왕가의 뿌리는 프랑스 왕가이다. 그만큼 얽히고설켜 있다. 찬송가 비슷한 .. |
| 조수진(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8/17,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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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핵개발과 핵확산, 그리고 A. Q. 칸 박사 (10)/무죄로 풀려난 칸 박사…네덜란드 총리 “CIA가 개입해 칸을 처벌하지 못하게 했다, 미국에 사기당했다!” |
| 金永男 [2020/08/17, 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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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적인 원인제공자가 감히 누구한테 눈을 부라린단 말인가. |
| 부산386(회원) [2020/08/17, 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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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김문수tv 방송 마치고 국회의사당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정복 경찰관 3명이 달려와서 서한결 원장님을 동행하려고 했습니다. 왜 그러냐?니까, 사랑제일교회 예배 다녀왔기 때문에 강제검진 대상이랍니다. 119 구급차로 주소지인 인천 영종도 보건소로 가야 한답니..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2020/08/17, 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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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15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에서 광복회장 김원웅은 ‘친일청산’을 강조하며 “이승만은 반민특위를 폭력적으로 해체시키고 친일파와 결탁했다”,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는 민족 반역자”, “현충원에서 가장 명당자리에 .. |
|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2020/08/16,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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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15집회. 빗속에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청와대로 몰려가서 끝장내지 못했다고 자책하지 말자. 지금은 4·19 때와는 다르다. 이 힘을 조직화하지 못했다고 푸념하지 말자. 이미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지 않은가. 그래도 성난 민심은 요동치고 정권은 경찰차벽 속에서.. |
| 김진태(前 국회의원) 트위터 [2020/08/16,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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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보훈의 문제에 정략적으로 접근하는 그 경박함이야말로 역사 바로 세우기를 위해 제일 먼저 척결해야 할 구태(舊態)입니다. |
|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2020/08/16,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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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원웅의 발언은 좌파의 친일몰이가 지나치면 얼마나 자기 파괴적이 되는지 잘 보여줍니다. 임시정부 대통령을 역임하고 역대 대통령 중 가장 강경했던 그래서 일본과 수교까지 거부했던 이승만을 친일부역자로 몰았습니다. 김구를 포함한 독립운동 선열이 자랑스럽게 불렀던 애국..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8/16,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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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달 고생해서 4년을 왕노릇 한다. 너 같으면 그걸 안하겠냐?" |
| 엄상익(변호사) [2020/08/16,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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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日 대통령의 딸이 다닌 일본의 極右대학 지금부터는 진짜 친일파와 토착왜구 이야기이다. 작년 초 산케이 신문의 서울특파원 구로다 가쓰히로 기자는 칼럼에서 이렇게 썼다. 짧지만 참 아픈 지적이었다. 조선일보 정권현 논설위원은 자신의 칼럼에서 고 했다... |
| 趙甲濟 [2020/08/16,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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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국과 잘 지내야 한다는 사람을 인종차별 자유민주체제의 우방국인 오늘의 일본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사람을 ‘친일파(親日派)’니 ‘토착왜구(土着倭寇)’니 하고 공격하는 세력이 문재인 정권 편에 많다. 북한노동당정권과 같은 논리와 용어로 한국의 애국세력을 공격한.. |
| 趙甲濟 [2020/08/16,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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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복절은 우리가 일제 지배로부터 벗어나 독립을 찾은 날입니다. 그러나 독립 이후에도 한반도에선 좌우대립으로 인해 갈등과 분열이 계속되었고 당시엔 공산주의의 허구성이 드러나기 전이었던 터라 한반도에는 공산화의 위협이 계속되었습니다. 결국 이승만 대통령은 온전한 자유.. |
|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8/16, 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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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뚫고,폭우 쏟아져도,경찰 차벽 뚫고,전국에서 수십만이 모였습니다.음향장비가 좀 부족하지만청와대 앞에서 뜨겁게 싸웠습니다.이제 승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혁명의 고조기입니다.분노한 민심이 해일처럼 밀려오고 있습니다.문재인이 숨을 데는 어디메뇨?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20/08/16, 0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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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곡창지대에 비가 내리지 않고 있다! |
| 번역/金泌材 [2020/08/16, 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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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엔 겨우 500명이 모여서소꼽장난하다 이제 들어왔고,종각 앞에는 민노총이 어마어마하게 모여서엄청난 행사를 했다고 하네요.여러분 눈이 잘못된 건,설마 아니겠지요?광화문에 500명이 모였다는 어느 방송의 보도는 매우 공정한 거구요!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8/16,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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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喜龍 제주도지사에게 박수를 보낸다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0/08/15,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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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인 나의 숙부는 지독히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상계동에 살았다. 창고같은 바라크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그 동네는 마치 포로수용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수백 명이 함께쓰는 공동변소는 겨울이면 문 앞에서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고 땅바닥에는 오줌이 딱딱하게 얼어붙.. |
| 엄상익(변호사) [2020/08/15,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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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후 그 부메랑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런 패악을 계속 부리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8/15,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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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이승만, 미국, 유엔에 대한 감사와 기념이 없는 허무한 연설 |
| 조갑제닷컴 [2020/08/15,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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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제11부), 보수단체가 제기한 집회금지통고처분 효력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8/15, 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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