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상계수(주·河狀係數:강의 어느 지점에서 1년 또는 여러 해 동안의 최대 유량과 최소 유량의 비율)라는 것이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는 하상계수가 2가 넘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옛날에는 390이 대부분 넘었지만 댐 건설로 지금은 보통 100 정도가 되고 섬진강의 경우 한.. |
|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8/12, 04:21] |
|
|
100여 년 전 레닌이 한 공산주의 정권 유지를 위한 전략 구현(具現)? |
|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8/12, 04:13] |
|
|
한 다단계 사업의 강연장이었다. 검은 양복에 빨간 넥타이를 맨 오십대의 중후한 신사가 청중들을 향해 말했다.“좀 황당한 말을 해 보겠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물건을 이백만 원가량 구입했더니 물건을 주고 거기다 나중에 은행통장으로 삼백만 원까지 보내주더라 하면 여러분 믿어.. |
| 엄상익(변호사) [2020/08/12, 03:36] |
|
|
1.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헌법에 근거가 없는 不法수사기관이다. 정권 보위를 위한 불법 무장집단을 만든 셈이다. 헌법이 금지하는 이란의 혁명수비대 같은 것을 법률로 만들면 이게 쿠데타나 내란 아닌가? 2. 공수처는 현역 장성을 비롯하여 검사, 판사, 경찰 .. |
| 趙甲濟 [2020/08/12, 01:36] |
|
|
파키스탄의 핵개발과 핵확산, 그리고 A. Q. 칸 박사 (6)/사형(死刑) 직전에 쓴 부토 총리의 핵개발 관련 비밀 문건 |
| 金永男 [2020/08/11, 05:30] |
|
|
|
코로나 사태의 기원, 노벨 과학상 수상자 '뤼크 몽타니에' 박사의 증언! |
| 번역/金泌材 [2020/08/11, 05:25] |
|
|
'댐과 보가 없으면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얼마나 속수무책인지? 이번에 잘 보고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20/08/11, 04:30] |
|
|
네티즌들 "병원 좀 가보세요. 당신 덕에 전세집에서 나가게 생겼네요"…"보통은 대통령 물러나면 죄수복을 입는데 이 아저씨는 정신병원 옷 입혀야 될 듯?"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0/08/11, 04:27] |
|
|
미국과 한국 군의 연합군사훈련이 "방어 중심의 컴퓨터 시뮬레이션 훈련"으로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열릴 예정이라고 미국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이 관계자는 오늘(10일) VOA에, 이번 훈련에서 미래연합사령부에 대한 검증 평가인 완전운용능력(FOC)은 코로나바이러.. |
| VOA(미국의 소리) [2020/08/11, 04:12] |
|
|
감옥이나 들락거리던 사람들을 선출하니 나라가 이 꼴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
| 월명(회원) [2020/08/11, 04:06] |
|
|
|
김덕영 감독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이 진실의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 李知映(조갑제닷컴) [2020/08/10, 12:10] |
|
|
농심(農心)에 상처 입히는 대저택(大邸宅)에 꼭 살아야 겠나? |
| 문무대왕(회원) [2020/08/10, 10:42] |
|
|
파키스탄의 핵개발과 핵확산, 그리고 A. Q. 칸 박사 (5)/英 정부, 칸 박사의 조력자 피터 그리핀을 회유·협박 |
| 金永男 [2020/08/10, 06:44] |
|
|
'절량(絕糧)세대'에 10만 원씩 지급…"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지원받은 쌀과 밀가루로 국가가 식량 직매(直買)" |
| 이시마루 지로·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0/08/10, 05:27] |
|
|
오늘의 유머 '진중권의 국가관'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0/08/09, 21:44] |
|
|
|
국민들 위해 제대로 일해달라며 정권을 바꿨더니 결국은 더 나쁜 도둑이 들어온 격입니다. |
|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8/09, 21:39] |
|
|
실수한 걸까요? 아니면 대통령에게 서운해진 일이 생겨 의도적으로 흘리는 걸까요?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8/09, 21:24] |
|
|
갑자기 전화가 왔다. 내가 보기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지식이 많고 머리가 좋은 분의 전화였다.“세상이 말기적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요. 칠십 중반까지 살아온 내 경험으로도 그래요. 무슨 일이 터질 것만 같아요.”그는 뜬금없이 예언자같이 말했다. 명문고와 명문대를 나.. |
| 엄상익(변호사) [2020/08/09, 21:20] |
|
|
통일부가 오늘 10일 황강댐을 무단 방류, 물난리를 일으킨 북한정권에 대한 수해 지원 가능성을 언급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측의 호우로 인한 피해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도 (많은 피해를.. |
| 조갑제닷컴 [2020/08/09, 13:54] |
|
|
그렇다면 윤석열이 김재규인가? |
| 趙甲濟 [2020/08/09, 12:30] |
|
|
|
언론이 ‘학살(虐殺)’이라고 명명(命名)했지만, 추미애(秋美愛) 법무장관이 8월7일 장관 취임 후 두 번째로 단행한 검찰 검사장급 인사 내용은 윤석열(尹錫悅) 검찰총장의 옷뿐 아니라 껍질까지 벗겨 버린 것이라는 것이 보는 이들의 공통된 중론이다. 문재인(文在寅) 정권하.. |
| 이동복 [2020/08/09, 11:53] |
|
|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8/09, 09:20] |
|
|
파키스탄의 핵개발과 핵확산, 그리고 A. Q. 칸 박사 (4)/1975년 갈루치 보고서의 오판 "플루토늄을 통한 개발에서 막혀 여러 해가 필요할 것" |
| 金永男 [2020/08/09, 06:30] |
|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당신은 어떤 종류의 사람인가”라고 물으며 “이 나라 위선의 지존”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의 위선’이라는 제목을 글을 올리면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 인사가 ‘문재인표 ..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0/08/09, 05:49] |
|
|
전국이 물난리다. 시우(時雨) 100밀리가 넘는 폭우(暴雨)가 연일 쏟아지니 곳곳에서 강둑이 터지고 사망자와 실종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재민(罹災民)도 수천 명이다. 임진강과 섬진강, 영상강, 황룡강이 넘처나고 도로가 파손되고 산사태가 전국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의암.. |
| 문무대왕(회원) [2020/08/09, 05:44] |
|
|
|
“채널A 사건 수사 추미애 장관이 책임져라” |
| 조갑제닷컴 [2020/08/08, 21:47] |
|
|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스쿨의 그레이엄 엘리슨 교수(77세)는 국제정치 및 핵전략의 이론과 실천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대학자이다. 1962년 쿠바 미사일 사건의 결정 과정을 분석한 ‘결단의 핵심’이란 책은 이 시대의 대표적인 명저(名著)이다. 그는 정부 요직도 경험.. |
| 趙甲濟 [2020/08/08, 17:41] |
|
|
이 나라 위선의 지존은 조국이 아니라 따로 있는지도 모릅니다. |
|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2020/08/08, 17:09] |
|
|
서른 세 살 무렵 국회의원이 된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 년 정도 일한 적이 있었다. 그 국회의원은 입지전적인 자신의 성공을 내게 자랑했다. 당시만 해도 서울에서 머나먼 곳인 울진의 가난한 집에서 자란 그는 시골 고등학교에서 고려대 법대에 합격했다. 그는 사법고시에 합격하.. |
| 엄상익(변호사) [2020/08/08, 16:20] |
|
|
국민도 인내의 임계점을 넘으면 폭발한다 |
| 김장실(문화부 前 차관) [2020/08/08, 15:49] |
|
|
